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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2/18 21:54:34
Name 치열하게
Link #1 https://www.youtube.com/channel/UCknnfn7OgYornAGZuP7EElQ
Subject 세종과 세조의 스타일로 보는 입법의 중요성 (수정됨)






사설.

절약 정신을 활용하여 어제

그러면서 영상은 법 제정을 예로 세종과 세조의 스타일을 비교합니다.
(지금부터는 스압일 수 있습니다. 수많은 캡쳐짤....  짤 보기 귀찮으신 분은 아래로 내리시면 요약해드리겠습니다.)


세종의 스타일

5oRMtLf.jpg
0BySLwF.jpg

완벽주의자 스타일


mY1UBEX.jpg
Eisgr4X.jpg
법의 시행 목적부터 밝힙니다. 'C,D,E의 이유가 있어서 A라는 법을 만들었다.'


SzCn0NI.jpg

그리고 법에 따라 집행 시 예상되는 문제들까지 생각했습니다.(발퀄 죄송)





그리고 거의 반대되는 세조의 스타일

2u90Ygi.jpg

우리 아버지 꼰대네


NMdumNe.jpg

사람 죽여서 사형 집행하는 데 굳이 이유가 필요합니까

60nRU89.jpg

사람 죽이면 사형이지

AKn1AIi.jpg

한 명 죽였다고 사형하긴 그러니


7FNZte3.jpg


그럼 두 명 죽이면 사형, 세 명 죽이면 그 가족도 사형(이것은 예시입니다. 실제가 아닙니다.)



임용한 박사님은 이 영상뿐만이 아니라 다른 영상에서도 세종과 세조를 비교하실 때
세종에 비해 세조는 복잡한 거 싫어했다고 언급하셨습니다. 세조가 세종을 답답해했을 거라고
이건 또 장점이 될 수 있겠죠. 예를 들면 추진력으로

여하튼 그렇게 세조는 쿠데타를 하게 되고 세종이 만든 법이 세조의 스타일로 바뀌면서 결과는 아래와 같이 됩니다.


XVnIYJk.jpg

경국대전의 완성시기 즈음 되니

Os2tsZ5.jpg

'대체 이 법은 왜 만들었지?'


RR45aMn.jpg

매너리즘의 등장





여기서부터 세종과 세조의 예시가 한 번 더 들어갑니다.


iIxCJBC.jpg
EYmKWVr.jpg
(영상엔 천만원 하셨다가 1억으로 올리신 박사님)




세종


miktMkA.jpg

연구비 1억원 법의 목적


6x74Vud.jpg

국가 재정이 좋아서 혹은 좋지 않아서 1억을 준다


A5zYTWM.jpg

재료비 시세가 kg당 2천원이니 재료비는 2천 만원으로 측정한다.



세조

vxmPLLp.jpg

뭐 연구비? 8천 만원? 그까이거 그냥 더 올려서 1억 해


hhMSp4W.jpg

쏘 쿨




다만

ZWQUw95.jpg

1억이란 금액이 어떻게 측정되었는지 모르니 후대에 가서도 1억


uyYPDZf.jpg

이해합니다. 물가도 많이 올라서 예전 1억이랑 지금 1억이랑 다르죠. 알죠 그 연구 중요한거


bElUSmV.jpg

하지만 규정이 1억

YXqmvCW.jpg

안녕히 가세요.

WRH0GU1.jpg

트라우마 걸린 허열사

hqNtoPg.jpg'>

세조법 begins....



요약

세종과 세조는 스타일이 다르다.
세종은 완벽주의자 같은 법의 목적부터 시행, 시행 후 예상되는 문제점 등까지 걱정하며 일을 한다.
세조는 그런 세종을 답답해하며 빠르고 간단하게 법의 시행만을 명시(이러한 추진력은 다른 분야에선 장점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연구비 측정한다 하면

세종 : 지금 나라 상태가 A라서 B를 연구해야 한다. B 연구에 필요한 재료 C의 가격이 2백만원이고 8개가 필요하니 예비로 두 개 해서 2만원으로 재료값을 측정한다. 그리고 이거저거 더해서 연구비는 1억

세조 : B 연구가 필요하고, 8천만원인지 1억1천인지 의견이 분분하니 그냥 연구비는 1억.

조선은 결국 세조 스타일의 법이 남았는데 이후 왜 연구비가 1억인지도 모르고 10년 100년이 지나도 1억이 되는 매너리즘에 빠지게됨.



다시 한 번 느끼는 '세종대왕님 대단해!' 같습니다. 또 한 번 느끼는 '문종이 좀 만 더 사셨다면....'도 있구요.
허열사의 트라우마(?)와 같이 현대 사회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광경이랄까요. 똑같지는 않겠지만 공무원 사회...

위 영상을 보고 나서 생각나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최저임금은 오르는 데 한부모 가정 지원 기준은 그대로라 문제가 있다는 기사였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아니지만 한부모 가정 지원 기준은 월소득 150만원인데 최저임금으로 한 달을 일하면 월소득이 180만원이 되고,
이러면 한부모 가정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데 한부모 가정 지원 가량이 30만원 이상이 되니
최저임금을 받는 한부모 가정의 가장은 한달 내내 일하는 것이 오히려 손해를 보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2년 째 안 고쳐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부모 가정 지원 기준이 단순하게 세조 스타일로 나온 것은 아니겠지만 세종의 스타일이라면 훨씬 탄력적이 되지 않았을지.
예를들어 아동 책값 지원금은 평균 아동책값이 4000원이니 5000원으로 한다고 했다면 평균 아동책값이 5000원으로 올랐을 시 지원금이 6000원 되는 건 그다지 어렵지 않겠지요.

단순 국가의 법이 아니라 우리 생활에서도 세종 스타일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마칩니다.





ps. 임용한 박사님 왈 '본인의 전공은 경국대전에 나오지 않은 "이 법이 왜 만들어졌는지 형성과정을 보며 찾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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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곰
20/02/18 22:00
수정 아이콘
수양은 딱 조폭 두목같아요.
기분파에 자기 기분 좋을때만 의리파, 그 와중에 적한테는 악랄하고
치열하게
20/02/18 22:03
수정 아이콘
왕보다는 장군이 차라리 더 어울렸을 듯 합니다.
20/02/18 22:07
수정 아이콘
세조라는 존재가 없어지고 단종이 집권했다면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별이지는언덕
20/02/18 22:11
수정 아이콘
인조를 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항상 조선사를 보면 세조를 욕할수 밖에 없더군요.
문종이 너무 아쉬워요.
복타르
20/02/18 22:11
수정 아이콘
문종만 오래 살았어도..
20/02/18 22:21
수정 아이콘
그런데 사실 현실에서는 세조 스타일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꽤 많은듯...
피지알 댓글에서도 그런 성향의 댓글을 자주 보기도 하고...
20/02/18 22:2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세조 광해군 인조 순조

이렇게 4인방이 가장 별로더라고요(..)
하다못해 선조는 초반에 능력이라도 보여줬고 중후반엔 빤스런이라도 잘쳤지 점마들은...
20/02/18 22: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파면팔수록 암군에 조선을 통째로 망친게 세조죠...
형님정치로 그놈에 공신전만 안뿌렸어도 아니 공신전을 회수하기만했어도;;
조선 내내 온갖 고통은 저 세조놈한테서 나왔다는;;
치열하게
20/02/18 22:43
수정 아이콘
세종에게서 문종과 세조가 나왔듯 단종도 더 살면 어떤 스타일이었을지는 모르죠. 임용한 박사님도 문종이 더 살았을 경우 그동안 눌려왔던 게(?) 폭발했을 수도 있을 수도 아닐 수도 있다고 하셨으니
치열하게
20/02/18 22:43
수정 아이콘
문종이라면 아버지 스타일을 계속 가져갔을 확률이 높죠 ㅠ
치열하게
20/02/18 22:44
수정 아이콘
아내복도 없어서...
치열하게
20/02/18 22:44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저도 다른 분야에선 장점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치열하게
20/02/18 22:44
수정 아이콘
저 영상보고 세조 불호도가 높아졌습니다.
치열하게
20/02/18 22:45
수정 아이콘
길이 처음 꺾인 분기점이라고나 할까요
루엘령
20/02/18 22: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세조는 세종이 완성했던 시스템, 인재풀을 박살낸거죠
조선초기 성리학 외 학문도 배척하지 않고 과학발전에도 긍정적이었던 관학파는
단종복위운동 및 난으로 집현전, 유향소가 폐지되면서 거의 소멸하였고
반정공신 주축으로 훈구파가 만들어집니다
세조가 6조직계제를 한 것도 왕권강화 목적도 있었지만
세종때 인재풀들 죄다 죽여버려서 재상급 인재가 없던 것도 한 이유였어요
거기에다가 조선은 조종성헌존중주의(왕의 명령이 곧 법, 선왕들 명령=판례, 존중) 였는데
기존에 법전(왕명모음집=판례집)인 경제육전 속육전 대신 경국대전을 편찬하면서
자신의 명령을 최우선적으로 여겼고 여기에 훈구파공신들이 가담하면서
세종때까지의 시스템 중 많은 부분이 파괴됩니다
또 세조때 공신들이 너무 많이 있어 그들에게 공신전으로 토지를 배분해주다보니
정작 관리들에게 나눠줄 토지가 부족하여
기존 과전법에서는 퇴직관리들에게도 주던 것을 직전법을 실시하여
현직관리들에게만 토지의 수조권(세금징수권)을 주고 수신전(죽으면 아내에게), 휼양전(죽으면 자식에게)를 폐지해버립니다
이에 기존의 관리들은 죽거나 퇴직후 노후를 걱정하게 되어 현직 관리들의 수조권 과다 행사로 농민들 생활이 피폐해지기 시작하고
나아가 관리가 권력을 이용하여 토지를 사고 지주가 되는 현상을 가속화 시켰죠
빙짬뽕
20/02/18 22:47
수정 아이콘
세종이 태종한테 좀 배워서 수양을 축출했어야...
조선 망조의 시작은 단연코 세조라고 할 수 있죠
20/02/18 22:57
수정 아이콘
222
역사 알면 알수록 세조 저놈만 없었어도 진짜..
치열하게
20/02/18 22:59
수정 아이콘
예전엔 조카 내쫓은 나쁜놈인데 역사를 배울수록 나라 기틀 흔든 나쁜놈으로
치열하게
20/02/18 23:05
수정 아이콘
세종은 세조가 그럴 줄은 꿈도 못 꿨을 거라고 예상하던군요.
또하나 첫번째 영상 나오는 내용인데 세종은 말년에 토목보의 변으로 인해 자신이 마련해놓은 북방 안보가 흔들릴까봐 우려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화학무기와 같은 군사개편을 위해 왕족들에게 힘을 실어주었을(왕실의 정치참여)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20/02/18 23:45
수정 아이콘
세조의 자질보다는 조선왕조의 경직된 의사결정 과정이 더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왕이나 재상이 뭘 바꾸거나 하려고 할때마다 "선왕의 법도입니다" 한마디에 멈추고 느려지는데, 이게 왕정임을 감안하더라도 올바른 현상일까요?

세습왕조에서는 세종같은 통치자보다 세조같은 통치자가 나올 가능성이 더 큰데, 선왕에 묶여서 후대 임금의 자율성이 발휘되지 않았던 조선왕조의 근본적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올스타즈
20/02/19 00:11
수정 아이콘
보통 조선사 최악의 임금을 꼽자면

세조
연산군
광해군
선조
인조
고종

이렇게 TOP6으로 많이들 꼽히던데, 피지알에서는 누가 최악으로 꼽힐지 궁금해지네요.
뻐꾸기둘
20/02/19 00: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세조 개인의 저런 성향은 분명 통치자로서 단점이긴 합니다만 저런식의 경직성은 전근대 왕조국가에서는 흔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통치의 정당성이 왕에게 있기 때문에 왕이 까라면 까야되거든요. 현대 민주주의 국가들이 국민의 의식수준을 벗어난 정책은 시행 못 하는거랑 비슷한겁니다.

그리고 조선시대 관료들이나 후대 왕들도 다들 머저리만 있었던게 아니었기 때문에 당연히 시대에 맞춰서 법조문을 개폐해 왔고요.(이렇게 경국대전 편찬 이후 업데이트된 여러 법령들을 법전으로 정리한게 영조시기 속대전)
치열하게
20/02/19 00:18
수정 아이콘
선왕의 법도입니다 할 때 세종 스타일은 설득을, 세조 스타일은 밀어붙이기 이겠네요. 얼마나 선왕의 법도에 막혔는지 궁금해지네요.
치열하게
20/02/19 00:18
수정 아이콘
자강육천!
치열하게
20/02/19 00: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본문 내용을 말한 교수님이 많이 말하시는 게 조선이 만만하지 않다죠.
silent jealosy
20/02/19 01:04
수정 아이콘
역알못이라 여쭤보는건데 아내복이 없어서 단종을 늦게 낳은건가용??
Summer Pockets
20/02/19 01:10
수정 아이콘
연산은 어나더 레벨이라 빼고 투표해야할듯요
Summer Pockets
20/02/19 01:17
수정 아이콘
첫번째 부인은 문종이 멀리해서 주술적 미신을 행하다가 궁녀들이 고해한 후에 쫒겨났고
두번째 부인은 궁녀와 동성애를 하다가 걸려서 쫒겨났고
세번째 부인은 후궁이었다가 세자빈으로 책봉되었는데 단종을 낳고 다음날 사망합니다.
DownTeamisDown
20/02/19 01:49
수정 아이콘
연산군이 제가볼때는 최악이고...
그다음 뽑는다면 선조죠 선조-광해군-인조라인의 시작이자
그 뒤에 광해군과 인조의 문제의 원인이 된지라
선조는 임진왜란 전까지는 그럭저럭 뭐 무난했는데 그 이후가 너무 안좋아서
마스터충달
20/02/19 02:06
수정 아이콘
정말 조선의 몰락은 세조부터...
silent jealosy
20/02/19 02:28
수정 아이콘
헐.... 비극이군요..ㅠㅠ
young026
20/02/19 03:03
수정 아이콘
20년 전 조선국왕이야기에서도 저 얘기 했죠.
20/02/19 03: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느끼는건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세조같은 스타일의 정치인이 대중에게는 잘 먹히는 것 같습니다. 화끈하게 옳은 말 하고 과감성있게 밀어붙이고... 개인 능력도 좋은 편이니 요즘 정치판에서라면 대선후보로 자주 거론되는 사람이지 않았을까...

그건 그렇고 세조는 다시 볼수록 왕위를 빼앗은 명분이 너무 안보여요. 명분에 목숨거는 조선에서 어떻게 저런 인물이 나왔는지 신기할 따름.
20/02/19 04:50
수정 아이콘
최악이야 연산으로 대동단결로 보고, 인조가 차악, 이후는 광해 철종 고종 세조 선조라고 생각합니다.
VictoryFood
20/02/19 05:20
수정 아이콘
그건 문종 탓도 있는거 아닙니까 ㅠㅠㅠ
VictoryFood
20/02/19 05:24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 말씀하신 지원금 같은 경우는 금액이 아니라 최저임금에 연동만 시켜놔도 큰 문제가 없다고 봐요.
거기에 더해 상당수의 금액적 이슈는 최저임금 연동에 좋은 거 같습니다.
공무원 급여나 국회의원 세비도요.
치열하게
20/02/19 06:41
수정 아이콘
수많은 분기점 중에 스타트
치열하게
20/02/19 07:12
수정 아이콘
오래된 이야기였군요
치열하게
20/02/19 07:13
수정 아이콘
큰 그림 그리고 있으면 답답해보이긴 하죠
치열하게
20/02/19 07:14
수정 아이콘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세종 스타일의 연구비책정을 보면서 세종은 계획이 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훨씬 탄력적이 될테니
콰트로치즈와퍼
20/02/19 07:53
수정 아이콘
세종이 전세 기준 정할때 농민들 의견을 다 들어보고 따져본 이후에 시행한것도 그렇고 진짜 다른 왕들과는 달랐죠.
블리츠크랭크
20/02/19 07:54
수정 아이콘
본인이...
북극곰탱이
20/02/19 10:34
수정 아이콘
이유는 파면 팔수록 답이 없는 근시안적 스타일이죠. 개인적으로 가문의 원수이기도 하지만 전근대에 피를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태종처럼 피 봤으면 피 값만큼 잘해야죠. 태종은 참 세련되게 왕권에 위협이 되는 사람들만 핀셋으로 집어서 날리고, 과거급제자다운 만렙 정치력으로 혼돈을 싹 정리해놨지만 이유는 깡패들 한자리씩 챙겨서 훈구 판 깔아놔고 성종이 그거 잡겠다고 사림 라이징 한걸 생각하면... 그 후로도 이융, 이연, 이혼, 이종, 이명복 등 설사똥이 많지만 이유가 확실히 헬조선의 시발점이 맞는듯 해요.
치열하게
20/02/19 11:58
수정 아이콘
어디 내놔도 뒤지지 않을 왕이라고 생각합니나.
치열하게
20/02/19 12:00
수정 아이콘
다들 똑같은 맘...
마우스질럿
20/02/19 12:16
수정 아이콘
태종태세문단 수 입니다

고려사 정리한게 조선시대고, 삼국시대 역사를 정리한게 고려시대였던거 처럼

조선시대 정리하는건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몫이죠

그런의미에서 조,종으로 수록되어 있는 몇몇 녀석들은 끌어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세조 - 수양군이 그렇고 영조 - 연잉군이 그렇습니다.

영조의 경우 나이 67세에 16세 왕비 맞아들여서 안동김씨 세도정치의 헬을 만들었죠

효를 강조하던 정조가 자기또래의 할마마마를 어떻게 제어할수가 없었는데 정조 죽고나니까 왕조가 그냥 일개 가문에 휘둘려 좌지우지...
치열하게
20/02/19 13:40
수정 아이콘
수는 누군가요?
마우스질럿
20/02/19 13:41
수정 아이콘
수양군요
치열하게
20/02/19 14:43
수정 아이콘
앗...아아...
성격미남
20/02/19 15:51
수정 아이콘
광해군처럼 세자때 우수했던 애가 왕되고 역변할수도 있겠지만
단종도 자질은 엄청 우수했다고

사실 문종도 자질이 엄청 우수한 편이었는데...
문종이 오래 살기만 했어도 수양 따위가 왕이 되지는 않았을거고
조선이라는 나라 수준을 더욱 끌어올릴수 있었음
치열하게
20/02/19 17:08
수정 아이콘
문종은 세종 닮고 또 세종 말년은 문종이 했다니 빨리 죽은게 아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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