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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1/13 23:33:10
Name Rorschach
Subject 2020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발표 (수정됨)
스연게에 속보(?) 형식으로 기생충의 6개부문 후보등록에 대해서 올리기도 했는데, 아무튼 2020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체 후보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전체 후보에 대한 이야기는 글의 양도 그렇고 글리젠이 비교적 늦은 자유게시판이 더 적절한 것 같아 여기에다 씁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무려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당연히 올라갈거라고 봤던 외국어영화상 이외에도 5개 부문이나 더 올라갔는데, 올라간 부문도 심지어 감독,작품,각본,편집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미술상까지. 많이 받으면 더 좋겠지만, 감독상은 꼭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기생충 - 6개부문 (작품,감독,각본,편집,미술,외국어영화상)

토드 필립스 감독의 조커가 11개 부문으로 최다 후보작품이 되었습니다. 코믹스 원작의 작품으로 이렇게나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 또 있었나 싶고 앞으로도 있을까 싶네요.
조커 - 11개부문 (작품,감독,남우주연,각색,편집,음악,음향편집,음향믹싱,촬영,분장,의상상)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어폰어타임...인 헐리우드도 10개 부문에 후보로 등록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게 봤던 영화이기도 한데, 이게 또 아카데미가 좋아하는 작품 스타일이라서 많이 올라갈 것 같긴 했었어요. 참고로 기생충과 4개부문에 함께 올랐습니다.
원스어폰어타임...인 헐리우드 - 10개부문 (작품,감독,남우주연,남우조연,각본,음향편집,음향믹싱,미술,촬영,의상)

샘 멘데스 감독의 1917도 10개부문에 올랐습니다. 이건 좋다는 소문은 많이 들었지만 아직 개봉을 안해서 뭐라 말을... 2월 개봉예정으로 잡혀있긴 한데, 오스카 전에만 해줬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이미 골든글로브에서 작품,감독상을 탄 작품입니다. 이 영화도 원스어폰어타임...인 허리우드와 같이 기생충과 4개부문에 함께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 네 부문도 모두 같네요. 작품,감독,각본,미술상입니다.
1917 - 10개부문 (작품,감독,각본,음악,음향편집,음향믹싱,미술,촬영,분장,시각효과상)

이외에 앞서 말한 기생충과 함께 조조래빗, 작은아씨들, 결혼이야기가 총 6개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아래로 4개부분에 오른 포드v페라리가 있고, 2,3개부문에 후보에 든 작품들은 여러 작품들이 있습니다.



- 스연게 글에도 쓴 부분인데 단편다큐멘터리 부문에 이승준 감독의 <부재의 기억 In the Absence> 이라는 작품이 후보에 들었습니다. 세월호의 현장에 대한 이야기라서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서는 선뜻 보기 힘드신 분들이 많을 것도 같네요. 혹시라도 이 작품이 상을 받게 되면, 시상 순서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겠지만 한국 최초의 아카데미 수상은 이 작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엔드게임은 시각효과상 하나 이외에는 후보에 오르지 못했네요. 

- 그리고 겨울왕국2가 장편애니메이션 후보에 들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전 참 재밌게도 봤고 여러번 봤지만 극한의 기술력을 제외하면 작품 자체가 아카데미 후보에 오를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뭐... 전 토이스토리4도 그렇게 좋은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드래곤길들이기3 말고 다른 세 작품은 못봐서 뭐라 평하진 못하겠네요.

- 영화 자체로 놓고 보면 작품상과 감독상이 아무래도 가장 크고 중요한 상이 아닐까 싶은데,
감독상에 오른 다섯작품인 기생충, 아이리시맨, 조커, 1917, 원스어폰어타임...인 헐리우드는 모두 작품상에도 함께 올랐습니다.
올해의 작품상 후보는 총 9작품인데, 저 다섯작품 이외에 포드v페라리,조조래빗,작은아씨들,결혼이야기가 추가로 선정되었습니다.
감독상에도 오른 다섯 작품 중에서 1917을 제외한 네 작품과, 포드v페라리,결혼이야기까지 총 6작품은 봤는데 모두 작품상 후보에 들기엔 손색없는 영화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나이브스아웃은 제가 너무 재밌게 봐서 그런지 각본상 딱 한 부분에만 후보로 오른게 아쉽네요.

-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봤지만 혹시라도 기생충이 주제가상에 올라가버리면 최우식 배우님이 헐리우드 가서 라이브로 노래 불렀어야 할텐데 왠지 아쉽네요 크크

- 스칼렛 요한슨이 여우주연/조연 후보에 동시에 올랐습니다. 각각 결혼이야기와 조조래빗

-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클라우스와 내몸이 사라졌다 두 작품은 넷플릭스 작품이군요. 조만간 봐야겠습니다. 후보작을 바로바로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네요. 보통 아카데미 시즌에 맞춰서 영화제에 개봉하는 작품들은 보고싶어도 시상식 전에는 못 보는 경우가 많아서 아쉬웠는데 말이죠.

- 넷플릭스가 최다 후보에 오른 제작사라고 하네요. 5위까지 순서대로 넷플릭스(24개), 소니(20개), 디즈니(16개), 워너(12개), 유니버설(11개)

- 알라딘의 스피치리스가 후보에 못 들었군요. 시상식 라이브 공연으로 보고싶었는데...

- 저도 그냥 외국어영화상이라고 썼고 국내 언론에서도 아직은 다들 외국어영화상이라고 쓰고 있는 것 같은데 지난해까지 Best Foreign Language Film 이던 부문의 이름이 올해부터는 Best International Feature Film 으로 바뀌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명칭을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전체 부문의 후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부문의 명칭을 제외한 후보영화의 제목은 영어 그대로 뒀어요. 너무 많음...

Best Picture 작품상
The Irishman
Jojo Rabbit
Ford v Ferrari
Little Women
Joker
Marriage Story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1917
Parasite

Best Director 감독상
Bong Joon-ho - Parasite
Sam Mendes - 1917
Todd Phillips - Joker
Martin Scorsese - The Irishman
Quentin Tarantino -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Best Actor 남우주연상
Antonio Banderas – Pain and Glory as Salvador Mallo
Leonardo DiCaprio –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as Rick Dalton
Adam Driver – Marriage Story as Charlie Barber
Joaquin Phoenix – Joker as Arthur Fleck / Joker
Jonathan Pryce – The Two Popes as Cardinal Jorge Mario Bergoglio

Best Actress 여우주연상
Cynthia Erivo – Harriet as Harriet Tubman
Scarlett Johansson – Marriage Story as Nicole Barber
Saoirse Ronan – Little Women as Josephine "Jo" March
Charlize Theron – Bombshell as Megyn Kelly
Renee Zellweger – Judy as Judy Garland

Best Supporting Actor 남우조연상
Tom Hanks – A Beautiful Day in the Neighborhood as Fred Rogers
Anthony Hopkins – The Two Popes as Pope Benedict
Al Pacino – The Irishman as Jimmy Hoffa
Joe Pesci – The Irishman as Russell Bufalino
Brad Pitt –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as Cliff Booth

Best Supporting Actress 여우조연상
Kathy Bates – Richard Jewell - as Barbara "Bobi" Jewell
Laura Dern – Marriage Story as Nora Fanshaw
Scarlett Johansson – Jojo Rabbit as Rosie Betzler
Florence Pugh – Little Women as Amy March
Margot Robbie – Bombshell as Kayla Pospisil

Best Original Screenplay 각본상
Knives Out – Rian Johnson
Marriage Story – Noah Baumbach
1917 - Sam Mendes and Krysty Wilson-Cairns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 Quentin Tarantino
Parasite – Bong Joon-ho and Han Jin-won, story by Bong Joon-ho

Best Adapted Screenplay 각색상
The Irishman – Steven Zaillian based on the book I Heard You Paint Houses by Charles Brandt
Jojo Rabbit – Taika Waititi based on the novel Caging Skies by Christine Leunens
Little Women – Greta Gerwig based on the novel by Louisa May Alcott
The Two Popes – Anthony McCarten based on the play The Pope by Anthony McCarten
Joker – Todd Phillips and Scott Silver

Best Animated Feature Film 장편애니메이션상
How to Train Your Dragon: The Hidden World
I Lost My Body
Klaus
Missing Link
Toy Story 4

Best International Feature Film 외국어영화상
Les Misérables (France) in French – Directed by Ladj Ly
Honeyland (North Macedonia) in Macedonian – Directed by Tamara Kotevska and Ljubomir Stefanov
Corpus Christi (Poland) in Polish – Directed by Jan Komasa
Parasite (South Korea) in Korean – Directed by Bong Joon-ho
Pain and Glory (Spain) in Spanish – Directed by Pedro Almodóvar

Best Documentary – Feature 장편다큐멘터리상
American Factory - Steven Bognar, Julia Reichert and Jeff Reichert
The Cave - Feras Fayyad, Kirstine Barfod and Sigrid Dyekjær
The Edge of Democracy - Petra Costa, Joanna Natasegara, Shane Boris and Tiago Pavan
For Sama - Waad Al-Kateab and Edward Watts
Honeyland - Ljubo Stefanov, Tamara Kotevska and Atanas Georgiev

Best Documentary – Short Subject 단편다큐멘터리상
In the Abscence - Yi Seung-Jun and Gary Byung-Seok Kam
Learning to Skateboard in a Warzone (If You're a Girl) - Carol Dysinger and Elena Andreicheva
Life Overtakes Me - John Haptas and Kristine Samuelson
St. Louis Superman - Smriti Mundhra and Sami Khan
Walk Run Cha-Cha - Laura Nix and Colette Sandstedt

Best Live Action Short Film 단편영화상
Brotherhood – Meryam Joobeur and Maria Gracia Turgeon
Nefta Football Club – Yves Piat and Damien Megherbi
The Neighbor's Window – Marshall Curry
Saira – Bryan Buckley and Matt Lefebvre
A Sister – Delphine Girard

Best Animated Short Film 단편애니메이션상
Dcera (Daughter) – Daria Kashcheeva
Hair Love – Matthew A. Cherry and Karen Rupert Toliver
Kitbull – Rosana Sullivan and Kathryn Hendrickson
Memorable – Bruno Collet and Jean-François Le Corre
Sister – Siqi Song

Best Original Score 음악상
Joker – Hildur Guðnadóttir
Little Women – Alexandre Desplat
Marriage Story – Randy Newman
1917 – Thomas Newman
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 – John Williams

Best Original Song 주제가상
"I Can't Let You Throw Yourself Away" from Toy Story 4 – Music and Lyrics by Randy Newman
"(I'm Gonna) Love Me Again" from Rocketman – Music by Elton John; Lyrics by Bernie Taupin
"I'm Standing with You" from Breakthrough – Music and Lyrics by Diane Warren
"Into the Unknown" from Frozen II – Music and Lyrics by Kristen Anderson-Lopez and Robert Lopez
"Stand Up" from Harriet – Music and Lyrics by Joshuah Brian Campbell and Cynthia Erivo

Best Sound Editing 음향편집상
Ford v Ferrari - Donald Sylvester
Joker - Alan Robert Murray
1917 - Oliver Tarney and Rachael Tate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 Wylie Stateman
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 - Matthew Wood and David Acord

Best Sound Mixing 음향믹싱상
Ad Astra - Gary Rydstrom, Tom Johnson and Mark Ulano
Ford v Ferrari - Paul Massey, David Giammarco and Steven A. Morrow
Joker - Tom Ozanich, Dean Zupancic and Tod Maitland
1917 - Mark Taylor and Stuart Wilson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 Michael Minkler, Christian P. Minkler and Mark Ulano

Best Production Design 미술상
The Irishman - Production Design: Bob Shaw; Set Decoration: Regina Graves
Jojo Rabbit - Production Design: Ra Vincent; Set Decoration: Lee Sandales
1917 - Production Design: Dennis Gassner; Set Decoration: Lee Sandales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 Production Design: Barbara Ling; Set Decoration: Nancy Haigh
Parasite - Production Design: Lee Ha-jun; Set Decoration: Cho Won-woo

Best Cinematography 촬영상
1917 – Roger Deakins
The Irishman – Rodrigo Prieto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 Robert Richardson
The Lighthouse – Jarin Blaschke
Joker – Lawrence Sher

Best Makeup and Hairstyling 분장상
Bombshell – Kazu Hiro, Anne Morgan and Vivian Baker
Joker – Nicki Ledermann and Kay Georgiou
Judy – Jeremy Woodhead
Maleficent: Mistress of Evil – Paul Gooch, Arjen Tuiten and David White
1917 – Naomi Donne, Tristan Versluis and Rebecca Cole

Best Costume Design 의상상
The Irishman – Sandy Powell and Christopher Peterson
Jojo Rabbit – Mayes C. Rubeo
Joker – Mark Bridges
Little Women – Jacqueline Durran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 Arianne Phillips

Best Film Editing 편집상
The Irishman – Thelma Schoonmaker
Ford v Ferrari – Andrew Buckland and Michael McCusker
Parasite – Yang Jinmo
Jojo Rabbit – Tom Eagles
Joker – Jeff Groth

Best Visual Effects 시각효과상
Avengers: Endgame – Dan DeLeeuw, Matt Aitken, Russell Earl and Dan Sudick
The Irishman – Pablo Helman, Leandro Estebecorena, Stephane Grabli, and Nelson Sepulveda
The Lion King – Robert Legato, Adam Valdez, Andrew R. Jones and Elliot Newman
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 – Roger Guyett, Neal Scanlan, Patrick Tubach and Dominic Tuohy
1917 – Guillaume Rocheron, Greg Butler, and Dominic Tuo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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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프랫
20/01/13 23:41
수정 아이콘
6개 다 내놔, 이 로컬 시상식아!!!
청자켓
20/01/13 23: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기생충)개인적으로 촬영 노미불발이 너무 아쉽네요. 음악도 좋지않았나요? 미국에서는 좀 평범한 스타일로 느껴졌을까요?
더치커피
20/01/13 23:42
수정 아이콘
크리스천 베일이 후보에 못 오른 게 아쉽네요
포드v페라리에서의 연기는 정말 신들렸었는데..
Rorschach
20/01/13 23: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엇.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베일 팬이기도 하고 영화보고나서는 수상은 몰라도 후보에는 당연히 들겠다 싶었는데 기생충 6개부문 소식에 생각도 못하고 있었군요 크크

그런데 빡세긴 했나봐요. 페인앤글로리랑 두교황은 못봐서 안토니오 반데라스랑 조나단 프라이스 연기는 어땠는지 몰라도 디카프리오랑 호아킨피닉스, 아담드라이버는 뭐 후보에 못 오르면 이상하다 싶을 정도였고, 태런 에저튼이나 로버트 드 니로옹도 후보에도 못 오르기도 했고요.
20/01/13 23:54
수정 아이콘
이 정도라면 한국 영화 최초가 아니라, 아시아 전체에서도 최초로 가장 많이 노미네이트 된 것 같은데,
그 전에 와호장룡도 있었지만. 음..
Rorschach
20/01/13 23:58
수정 아이콘
와호장룡 10개였네요.
작품,감독,각색,주제가,미술,의상,음악,활영,편집,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라서
미술,음악,촬영,외국어영화상 4개부문 수상이요.
오래된낚시터
20/01/13 23:58
수정 아이콘
상을 얼마나 줄지는 모르겠지만 넷플릭스진영(?)도 후보에 많은 작품을 올리고 있네요
작년에 14개에서 올해 24개로 확 늘어난....기존 영화진영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시대가 바뀌고 있는걸 느끼네요.
청자켓
20/01/14 00:01
수정 아이콘
와호장룡은 미국자본 제작이긴하죠
Nasty breaking B
20/01/14 00:03
수정 아이콘
19년도 정말 영화 풍년이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싶네요. 다들 좋은 작품들이라 웬만하면 어떤 결과가 나와도 흐뭇할 것 같아요.
20/01/14 01:10
수정 아이콘
부재의 기억은 30분정도 인데 끝까지 보기 고통스러웠었습니다
유튜브 비메오 등에 공개되어있으니 한번쯤 보시면 좋겠네요.
(단 감정적인 동요에 약하신분께는 추천드리기 어렵군요...)
기생충 수상도 좋지만 이 작품도 꼭 수상했으면 좋겠습니다.
Rorschach
20/01/14 01:15
수정 아이콘
전 틀었다가 차마 못 보고 껐어요. 일단 지금은 못 보겠더라고요.
20/01/14 01:21
수정 아이콘
저도 초반부 보면서 그냥 다음에 볼까 엄청 고민 했었습니다;;
곧미남
20/01/14 03:58
수정 아이콘
올해 아카데미는 꼭 라이브로!!!
더치커피
20/01/14 07:2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디카프리오랑 베일 중에서는 베일이 더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했거든요.. 조금 아쉬워요
20/01/14 08:35
수정 아이콘
스연게에도 적었지만 국제영화상(=외국어영화상) 외에는 다 받기 힘들겁니다.
미술,편집은 애초에 후보에 들어가기조차 힘든 상태였기 때문에 후보에 들어간 것 자체가 용한 상태이고

작품,감독,각본 노미네이트는 국제영화상 수상처럼 100프로 확정적이었으나 한국어영화의 한계로 수상은 불가능합니다.
잘해봐야 감독부문 2위에 그치는 것이겠죠. 아무리 2위를 쓸어도 결국 각 부문 1위만 수상하기 때문에 수상은 사실상 힘들죠.
작품,감독,각본 셋다 미국영화가 수상할 겁니다. [기생충은 저 3개 포함 6개 노미네이트 + 국제영화상 수상으로 만족해야죠.] 거의 확정수준이에요. 이변은 없을겁니다.
미국 아카데미는 그래미 만큼이나 보수 끝판왕 수준의 시상식입니다.
forangel
20/01/14 08:40
수정 아이콘
꿈에서 상을 2개 받았는데 감독상인가 받고 송강호가 봉준호를 안아주면서 환호하던...
다크폰로니에
20/01/14 08:59
수정 아이콘
그깟 로컬 시상식따위;;;
담배상품권
20/01/14 09:33
수정 아이콘
미국 지역 축제니 어쩔 수 없죠.
강가딘
20/01/14 10:12
수정 아이콘
제작년까진 체널cgv에서 하다 작년엔 tv조선에서 했는데 올해는 어디가 할지 모르겠네요.
중계권료는 많이 오를듯...
20/01/14 12:59
수정 아이콘
이승준 감독 작품이 상을 받는 것을 보고 싶네요. 이렇게 해서라도 다시금 reminder가 되어야...
20/01/14 15:51
수정 아이콘
노미네이트만으로도 큰 쾌거라고 봅니다.
외국어상말고 다른 상도 받는다면 더할나위 없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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