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10/09 09:31:30
Name 나디아 연대기
Link #1 https://youtu.be/ndTxboZYR8g
Subject 홍콩 시위에 대한 정부의 입장 (수정됨)

정의당 추혜선의원이 국정질의를 하면서 당에서도 입장을 표명할것이고 님을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홍콩시민들과 함께 연대하는  선진국 다운 모습을 보여햐 하지 않겠나고 물어봤는데 국무총리비서의 답변은 무난하게 평화롭게 해결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가장 무난한 답변으로 했는데 어떤이들은 중국몽이니 난리 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북한은 이미 홍콩문제에 대해 당연히 중국입장을 지지하면서  홍콩폭도들의 난을 진압하라는 성명을 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원내정당 중에서 민중당이 유일하게 홍콩시민들을 서방세계의 작전세력들이라는 성명을 냈는데 가관이긴합니다.
 
[즉 이때부터 중국 중앙 정부에서 주장하는 외부 작전세력들의 본격적인 침투가 시작된 것이다. 중국 당국은 홍콩의 독립을 외치는 이들의 배후에는 미국이 주도하는 외부세력이 있다고 주장한다. 우연일수도 있지만 실제 송환법 통과가 홍콩의 인권을 탄압하는 수단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전면에 등장하기 시작한 시기와 비슷한 시기부터 미국의 주요 인사들과 기관에서 홍콩내 반정부 세력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이 빈번해 진 건 사실이다.]

북한 “홍콩 시위는 불순세력의 폭동” 비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에는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명바기
19/10/09 09:34
수정 아이콘
딱히 중국 일까지 우리나라가 굳이 신경써야하는지..
jjohny=쿠마
19/10/09 09: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중국몽이니 어쩌니 하는 말은 관심 없고...

우리정부도 대중국무역 등이 신경쓰여서 쉽게 입장을 내비치기 어렵다는 고민은 있겠지만
(최소한 고민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광주의 기억이 있으니)

세계 각국들이 좀 더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유엔 차원에서는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던데, 거기에 편승해줘도 좋을 것 같고...
콜라제로
19/10/09 09:37
수정 아이콘
이건은 사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러울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무대응으로 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19/10/09 09:45
수정 아이콘
이건 잘 한거죠.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도 쉽게 움직이지 못하는 건에 우리가 먼저 나서면 본보기로 한한령 시즌 2 찍는거죠. 추가로 중국한테 내정간섭 소리 들을수도 있고 말이죠. 안타깝지만 정부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9/10/09 09:47
수정 아이콘
솔직히 홍콩에 대해 꿀먹은 벙어리가 될 수밖에 없는 정부의 현실은 이해는 합니다. 싸드때만 생각해봐도...

근데 이러다가 갑자기 국내정치에서 갑자기 또 정의 민주 어쩌구 운운하면 그것도 좀 웃플것 같긴 합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19/10/09 09:49
수정 아이콘
민중당(?)
루크레티아
19/10/09 09:50
수정 아이콘
까놓고 말해서 전 저렇게 야당이 목소리 내는 데 정부가 면박 안 주는것 만으로도 이미 지지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이부키
19/10/09 09:57
수정 아이콘
중국몽 운운은 진지하게 독해능력이 떨어지던가 선동이던가 둘중 하나죠.
솔로15년차
19/10/09 10:02
수정 아이콘
민중당은 정말 코미디네요.

전 궁극적으로는 한국이 정부차원에서 이 문제에 역할을 하기를 바랍니다. 넷상에서는 정부의 태도를 비웃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게 떠들어봐야 어차피 이 문제로 자한당이 걸고 넘어지긴 힘듭니다. 국제적 기준으로 볼 때는 홍콩의 저항세력 쪽이 우파인데, 보통 보수 쪽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엇나가는데다 기업들도 정부가 조용하기를 바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할 수 있는 거라곤 비공식적으로 비웃는 것 밖에 없죠. 그러니 급할 거 없는데다 국내정치문제로 휘둘릴 것도 없는 일이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 냉정하고 진지하게 판단하고 대응했으면 합니다. 그저 불똥튀지않기를 바라면서 사리라는게 아니고, 어떤게 옳을 일일지 정보도 많이 취합하고 실제 할 수 있는 일도 잘 따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여력을 투입하라는 거죠.
19/10/09 10:04
수정 아이콘
선진국다운 모습을 보이라는데, 다른 선진국들도 거의 다 조용한데...?
나디아 연대기
19/10/09 10: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유럽연합하고 호주에서 입장 표명 했습니다. https://www.smh.com.au/politics/federal/authorities-risk-inflaming-a-delicate-situation-in-hong-kong-20191006-p52y3g.html 英·EU, 홍콩 시위대 총격에 “실탄 사용은 부적절‥자제 필요”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1002000013
LightBringer
19/10/09 10:09
수정 아이콘
어렵긴 하죠. 사드 가지고도 그 난리를 치는 중국이니.
19/10/09 10:11
수정 아이콘
EU는 개별국가 입장표명은 없나요?
EU 전체 의견만 있으면 너무 뭍어가는 거 같은데요.
하심군
19/10/09 10:12
수정 아이콘
아..미국밖에 모르는 바보들..
일체유심조
19/10/09 10:12
수정 아이콘
민중당이 소위 우파에서 이야기하는 이야기하는 좌파 빨갱이 세력인가 보네요.
고타마 싯다르타
19/10/09 10:13
수정 아이콘
민중당도 국회의원을 보유 했었군요.. 덜덜덜
나디아 연대기
19/10/09 10:22
수정 아이콘
민중당이 구 통합진보당 당권파 성향이라서 그래요.
이오니
19/10/09 10:23
수정 아이콘
역시 민중당...
애플주식좀살걸
19/10/09 10:28
수정 아이콘
북한 크크크
일체유심조
19/10/09 10:29
수정 아이콘
사고 회로가 남 다르네요~
이런거 보면 어르신들이 항상 빨갱이 걱정을 하는게 이해가 됩니다.
19/10/09 10:29
수정 아이콘
민중당이 원내정당이었군요 크크크크
그랜즈레미디
19/10/09 10:29
수정 아이콘
북한 답네요.
파란마늘
19/10/09 10:30
수정 아이콘
속되게 표현하면 얍삽하게 해야죠.
나디아 연대기
19/10/09 10:31
수정 아이콘
[홍콩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젊은 시위대들은 성조기와 유니언잭을 들고 홍콩의 독립을 외치기 보다는, 홍콩내 빈부격차 해결과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재벌 개혁, 부동산 개혁을 외치는 것이 홍콩의 미래와 자신들의 미래에 보다 더 큰 희망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젠 꼰대스러운 말도 한
19/10/09 10:33
수정 아이콘
민중당이라는 곳도 있군요
오타 조심해야겠습니다 흐흐흐
나디아 연대기
19/10/09 10:34
수정 아이콘
듣보잡이지만 국회의원 1석 지방의원 11석 정당입니다.
참돔회
19/10/09 10:41
수정 아이콘
방구석여포지요
19/10/09 10:46
수정 아이콘
이게 참 어려운 문제죠..
우리나라만인 아니라 다른 선진국들도 딱히 뭐 어쩌지 못하잖아요?
중국한테 뭐 어쩌겠어요
홍콩 문제뿐만 아니라 소수민족한테 구는 짓거리를 막지도 못하는 판국인데..
우리나라가 총대를 멜 이유가 없죠..우리나라는 약소국이예요...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차라리 홍콩이 우리나라였으면 다들 들고 일어나거나 뭐 그랬겠지만
아쉽지만 홍콩은 우리나라가 아니죠....
19/10/09 10:52
수정 아이콘
약소국은 아닌데 위치가 문제죠. 솔직히 일본정도 국가도 뭐라못하는데 한국정도 국력으로 저기에 왈가왈부하는건 무리수니까요....미국도 트럼프니까 저럴수 있지 오바마면 절대 저런식으로 나올리가 없고요.
19/10/09 10:53
수정 아이콘
네 그 약소국이라는게 상대적으로 약소국이라는걸 말하려고 하는거였습니다.
선진국 치고는 우리나라는 약소국이죠.
껀후이
19/10/09 10:54
수정 아이콘
에둘러 표현하면 유연하게 하는거구요 크크
대한민국 외교 참 어렵네요...
19/10/09 10: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중국 지금 태도보면 대놓고 중영공동선언 위반인데 영국이 어떻게든 책임져야하는데 지금 하는꼴보면 역시 만악의 근원은 영국놈들입니다. 그건 그렇고 이젠 한국 정치권에서도 한국 선진국인건 확실히 인정하네요.

그리고 제국주의시절에 왜 조선이 합병이 되든 말든 세계 열강들이 신경도 안썼는지 저희가 준열강급으로 들어가고 나니까 느끼겠네요. 역시 중요한건 자국의 안위지 국제사회에서 정의라든가 이념이라든가 이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FRONTIER SETTER
19/10/09 11:01
수정 아이콘
대체 세계 유수의 선진국들도 못하는 일을 가지고 우리나라가 못한다고 그 좋아하던 민주주의 어디 갔냐고 조롱을 들어야 하는 게 정말 웃기지도 않아요
그럴 거 같으면 그냥 전세계적으로 민주주의가 다 죽었으니 전세계가 다 민주주의 버리고 독재 정권으로 바뀌어야 하는 건지

이 문제는 지금의 여권이 수반이든 지금의 야권이 수반이든 어느 쪽이든 건드리기 어려운 문제인 건데 하나하나 정부 까는 수단으로 써먹는 거 보면
요새 정치에서는 빠들이 까를 만드는 경우가 많지만 까들이 빠를 만든다는 것도 십분 이해가 되네요
스티프너
19/10/09 11:08
수정 아이콘
사드때 어떤일이 벌어졌는지 까먹은건지 일부러 외면하는건지.침묵하는 정부보다 책임질 일도 책임질 능력도 없는자들이 속편히 떠드는게 더 비겁한겁니다.
홍차밥
19/10/09 11:15
수정 아이콘
외교니까 맘에 있는 말 다 못하는 거지요. 외교가 속 시원하게 자기 할말 한다고 되는건 아니니까요. 최강대국 미국 조차도 하고 싶은 말 다 못하는게 외교고요. 최근 트럼프가 하고 싶은 말 하고 다니니 미국 외교 파탄 소리 듣는거 보면서도, 한국이 홍콩편 강력히 주장하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한국 망했으면.. 이라고 생각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실리적으로도 한국이 말한다고 홍콩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19/10/09 11:19
수정 아이콘
일본이나 모든 선진국이 지지할때까진 조용히 있어야
최종병기캐리어
19/10/09 11:19
수정 아이콘
돈줄이 말라버린 주사파, 친북세력에 자금을 지원하는게 중국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19/10/09 11:23
수정 아이콘
중국 지금 약이 오를대로 올라 있는데 여기서 우리나라가 말 잘못하멘 잘 걸렸다 하고 두들기겠죠.
표저가
19/10/09 11:33
수정 아이콘
통진당이 살아있었으면 더 많은 의석으로 지금의 민중당 포지션에 있겠죠. 보면 볼수록 잘 해산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일좋은
19/10/09 11:36
수정 아이콘
중국은 내정간섭이라고 할텐데 지금 정부가 나설 이유가 없죠....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니까요...
국내적으로도 비정부성향의 여론이 50%가 넘고 있는데, 어떻게 반응하든 비판받겠죠.
현재시점에선 무반응이 최선이죠.
사회단체나 각 정당은 다르겠지만요.
다람쥐룰루
19/10/09 11:39
수정 아이콘
조용히 있는게 잘하는거죠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말 다 하던 사람도 가족들이 인질로 잡히면 아무말 못합니다.
사드때 무슨짓을 했는지를 기억해야죠 당장 일본이랑 경제전쟁중인데 중국까지 참전시키는건 바보짓이죠
전립선
19/10/09 11:42
수정 아이콘
안타깝지만 정부 차원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죠...
대놓고 홍콩 폭도들은 당장 폭동을 멈춰야 한다 수준으로 논평 안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미나
19/10/09 11:44
수정 아이콘
어느쪽으로 해결하라고 얘기할 수야 없지만 EU나 호주처럼 '실탄사용은 부적절하다' 정도의 발언까지는 할 수 있고, 또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킷 클로
19/10/09 11: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적어도 민주, 자유를 외쳤다면 조롱 좀 할 수있죠
블리자드든 정부든.
별개로 정부의 입장은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19/10/09 11:51
수정 아이콘
미국이 진짜 중국이랑 전쟁 각오하고 막 나가는 상황이라면야 우리도 목소리 낼대로 내도 됩니다. 미국과 중국간의 대립이 경제적 차원으로만 끝나는 지금같은 현실에서 괜히 목소리 냈다간 한강에서 미국에게 뺨맞고 온 중국에게 귀싸대기 거하게 얻어맞기 쉽죠.

정부 차원에서 굳이 목소리를 낼 이유는 없고, 김의성씨나 주윤발 따거처럼 개인이 소신으로 자기 목소리 내시는 분들을 민간에서 계속 강조하며 떠받들어주는 쪽이 그나마 최선이라고 봅니다.
뻐꾸기둘
19/10/09 11:56
수정 아이콘
한국 수교국중에 중국에 절대 뒤지지 않는 막장 독재국가도 많지만 국가차원에서 문제제기 잘 안 하죠.(당장 얼마전 왔다 간 사우디 왕세자는 남의나라에서 반정부 인사 납치해 살해한 막장인간.)

개인으로선 홍콩에 지지를 보내지만 정부가 움직이는건 전혀 다른 영역.
피터 파커
19/10/09 12:02
수정 아이콘
평화롭게 해결되기를 바란다가 제일 베스트라고 생각하는데 그대로 했군요.
댓글알바
19/10/09 12:02
수정 아이콘
저도 동의합니다. 감정적으론 홍콩이 이겼으면 좋겠지만

이성적으로 국가에서 뭐하는건 조금
카와이캡틴
19/10/09 12:02
수정 아이콘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갑니다.
빙짬뽕
19/10/09 12: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홍콩이 우리 민주화운동에서 모티베이션을 받았다고 하는데 가만 있기도 뭐하긴 하죠. 현실주의를 택하는건 좋은데 부채의식 1스택 정도는 쌓았으면 좋겠군요.
19/10/09 12:08
수정 아이콘
정의당도 지들 포지션에서 잘했고
이낙연 총리도 대응 잘했네요.
...민중당은 대체 뭐하는 놈들이여?
미카엘
19/10/09 12:15
수정 아이콘
중국이 진짜 싫습니다
데릴로렌츠
19/10/09 12:40
수정 아이콘
저걸 질문이라고 하냐??
한가인
19/10/09 12:47
수정 아이콘
조용히 있어야죠.
Ethereum
19/10/09 12:52
수정 아이콘
미국한테는 잘만 깝치고 중국한테는 못깝칠게 뭔지 크크
위즈원
19/10/09 12:54
수정 아이콘
정의당은 저렇게 정의로운 말 할 수 있는 위치고, 정부는 그랬다간 여러사람 곤란해 질 수 있는 입장이라 대응 잘 했네요.
19/10/09 12:59
수정 아이콘
한국의 민주화 및 DJ의 화합 방식이 현대 한국 정치의 가장 빛나는 지점이라 보는데, 가해자들은 빨갱이 세력으로 폄하 중이죠.
삶은 고해
19/10/09 13:05
수정 아이콘
민중당 쟤네들은 거의 간첩아닐지
감전주의
19/10/09 13:06
수정 아이콘
미국도 꼬리말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뭘 할 수 있나요?
참돔회
19/10/09 13:32
수정 아이콘
중국의 폭압적 태도에 저자세였던건 그 전 이명박근혜 때도 마찬가지긴 했어요

다만 이명박근혜 때는 자신들의 정의의 사도인양 뻐기고 다니며 상대편을 정의의 이름으로 단죄하고 다니진 않았다는게 지금 정권과 차이점이죠
조국을 보니 그조차도(우린 정의 너넨 적폐) 사실과 거리가 있긴 합니다만
감전주의
19/10/09 13:43
수정 아이콘
이명박근혜는 그냥 조용히 묻어버렸죠.;;
괜히 자살 당했다는 표현이 나온게 아닌데요.
그리고 조국 뿐만 아니라 이명박근혜도 여기서 얘기할 사안은 아닌거 같네요.
톰슨가젤연탄구이
19/10/09 13:49
수정 아이콘
혼모노다 혼모노
유자농원
19/10/09 13:55
수정 아이콘
한마디 하고 경제타격 오면 또 정부탓인데 이게 더 감당하기 힘들 듯
19/10/09 13:55
수정 아이콘
진박감별사???
19/10/09 13:56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이명박과 박근혜때 진보진영을 포근히 감쌌던 건 절대 아니죠.
VictoryFood
19/10/09 14:02
수정 아이콘
현 상황에서 평화롭게 해결되길 바란다 면 암묵적인 홍콩 시민 지지 라고 봅니다.

1. 중국 정부는 시민의 말에 귀 기울여야
2. 중국 정부는 부당한 무력 진입 삼가해야
3. 현 사태가 평화롭게 해결되기를
4. 양쪽 모두 대화를 통해 문제 해결해야
5. 법과 질서를 지키는 시위가 되어야

아래쪽으로 갈으로 중국 정부 쪽에 더 가까운 논평이죠.
전 4번 정도 나올 거라고 봤는데 3번이면 시위대에 힘을 실어줬다고 봅니다.
아저게안죽네
19/10/09 14:33
수정 아이콘
???: 우린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부
트럼프
19/10/09 14:33
수정 아이콘
이낙연총리 언어선택력이 탁월하시군요. 배우고싶네요.
19/10/09 14:35
수정 아이콘
중국의 폭압적 태도에 저자세였던건 그 전 이명박근혜 때도 마찬가지긴 했어요 <- 사실


다만 이명박근혜 때는 자신들의 정의의 사도인양 뻐기고 다니며 상대편을 정의의 이름으로 단죄하고 다니진 않았다 <- 그냥 내가보기에 그랬다

사실과, 내가보기에 그랬다를 혼동하시면 안되죠

모든 사안을 그렇게 감정섞어보시는건 좋은건 아닌거같아요
19/10/09 14:36
수정 아이콘
민중당 저런부류는 왜 저렇게 단순할까요

일배하는 친구들하고 데칼코마니같아요
jjohny=쿠마
19/10/09 14:52
수정 아이콘
네 그래서 정의당이 저렇게 질문해주고 정부가 저렇게 대답해주는 그림이 둘 다 자기역할하는 좋은 그림인 것 같습니다.
천원돌파그렌라간
19/10/09 15:15
수정 아이콘
하나 더 있습니다 인지부조화, 그냥 그렇기를 바라고 있는것일수도 있어요
말코비치
19/10/09 15:48
수정 아이콘
민중당은 영어권에서 말하는 ‘left nationaist’에 가장 가깝죠. 굳이 따지면 좌파지만 국가주의 민족주의 성향이 강하죠. 예상된 반응이라 놀랍진 않네요.
19/10/09 17:03
수정 아이콘
껄껄껄껄 이명박근혜의 언론통제와 각종 사회인사들 블랙리스트 작성해서 압박주고 일거리 끊고 하는 행위가 그네들 기준의 사회정의에 따른 대표적인 단죄행위인데
국정교과서는 또 어떻구요.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일군 산업화세력(이라 쓰고 독재세력이라 읽음)을 정의로 놓고 경제 살리려다 저지른 (님 같은 극우지지자들 눈에는 사소한) 잘못들을 종전 교과서에 싣는게 맘에 안들었다고 저쪽 김씨 삼부자 찬양하는것 마냥 위대하신 산업화 세력의 비리들을 은폐하고 왜곡하기 위해 애들 가르치는 교과서까지 갈아엎으려던 인간들이 누구였죠?
님 눈에야 그 잘난 산업화 세력이 정의고 그에 군소리 없이 따르는게 정의니까 그치들이 반대파 탄압하는 게 안 보였을 뿐이겠죠
19/10/09 17:08
수정 아이콘
세상에 맙소사 일국양제가 중국이 홍콩에 준 특혜라니...
민중당 쟤들은 중국 공산당이랑 커넥션이라도 있나 뭐 저딴 망발을 하죠?
스칼렛
19/10/09 17:34
수정 아이콘
여름도 아닌데 회가 금방 상하네요
스칼렛
19/10/09 17: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회원에 대한 공격적 표현(벌점 4점)
도라지
19/10/09 17:55
수정 아이콘
여기서도 조국 이야기가... 대단하시네요.
19/10/09 18:39
수정 아이콘
저와 말씀 나눌 때 정치인들의 윤리성에 대해선 사실 별 관심 없고 조국 사건도 팝콘 튀기는 기분으로 보고 계신다고 하시더니 팝콘을 정말 오래 튀기시네요..제가 요새 현생이 바빠서 자주 댓글을 못 달긴 하는데 이런 사안에서 보이는 곳마다 조국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요.
Knightmare
19/10/09 19:00
수정 아이콘
이중잣대가 너무하네요.
블랙리스트 쓰던 정권은 넘어가고;;; 아 단죄가 아니고 합당한 제재니까 그런건가요?
Knightmare
19/10/09 19:07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정부가 무난하게 말한 셈이죠...
대놓고 프리 홍콩 그랬으면 뭐...그건 바보구요.
정의 민주를 외치면서 이런 건 왜 입다무냐는 의견이 보이는데, 기본적으로 당은 자국민을 최우선적으로 여겨야죠. 저기서 프리 홍콩 외치면 자국민 피해가 없을 거라고 보시는 분? 아니면 정의 민주를 위해서 자국민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고 보시는 분? 자국민을 위해 정의 민주를 입다물면 국내에서도 아예 외치지 말라고 하시는 분? 없을 거잖아요.
요즘 많이 실망스러운 사건이 터지지만 이런 걸로 까는건 무리수죠.
Knightmare
19/10/09 19:08
수정 아이콘
유럽에만 갖다놔도 생각보다 기침 크게 할 수 있는 나라인데...
하필 옆에 붙은게 미중러일 이 넷이라서 ㅠㅠ
참돔회
19/10/09 19:37
수정 아이콘
블랙리스트 정말 잘못이고 단죄해야 합니다.
같은 기준으로 문재인정부 환경부 블랙리스트도 단죄해야 합니다
참돔회
19/10/09 19: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흑역사드립입지요 흐흐
이 정부의 흑역사드립으론
“소득주도성장은 90% 성공하고 있다” - 실직자 빼고 살아남은 사람들만 놓고 분석한 거
“이 정부의 DNA에는 민간인 사찰 없다” - 환경부 블랙리스트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해 더 엄중히 해달라” - 라고 하자마자 윤석열이 조국 까니 온갖 수단 동원해 비판하고 방해중
“한국 원전은 안전하다” - 위험하다며 탈원전 강행한 후 해외에서 원전 팔려고 하면서

정도가 대충 생각 나네요
참돔회
19/10/09 19:39
수정 아이콘
그 뒤 문장까지 같이 인용해 주셔야 제 논지가 완성되죠
조국에서 드러나는 이 정부의 위선.
참돔회
19/10/09 19:43
수정 아이콘
그 모든거 다 잘못된거 맞아요
단죄도 받고 있고요

그런데 그렇게 스스로 깔끔하고 도덕적인 양 자평하고, 반대파는 천하의 비도덕적 정권인양 매도한 현 집권세력이 조국에 대해 하는 처사를 보세요

매번 인사청문회에선 항상 “국민 눈높이”에 안 맞는 인간을 잘라 낸거지, 법적 문제가 있는 자를 내치는 자리가 아녔어요
문재인은 그 허들을 조국을 위해 확 낮춘 거고요

참고로 안대희는 전관예우 15억 받은 걸로 총리 철회된바 있습니다
참돔회
19/10/09 19:44
수정 아이콘
팝콘 계속 튀길 겁니다
문재인 성격상 자기가 틀렸단걸 인정할 분이 아니니 계속 끌고 갈거라 예상합니다

여기에 제 개인적 예상으론 조국 부부는 감방에 나란히 가실 거로 보여서 큰큰 팝콘이 줄지어 있을 거로 봅니다

물론 저와 다른 예상하실 수도 있고요
19/10/09 19:46
수정 아이콘
별 의미없는 꼬리죠. 참돔회님에게는 엄청 소중한건지 몰라도.
Knightmare
19/10/09 19:46
수정 아이콘
일단 그건 수사가 끝나고 봐야지요.
그리고 최악의 케이스 가정해도 그때 블랙리스트가 훨씬 더 광범위한 리스트였구요.
최소한 지금은 변호인 같은거 만든다고 정부한테 까이고 있지는 않으니까.
참돔회
19/10/09 19:52
수정 아이콘
음... 제겐 그 꼬리가 젤 핵심이거든요
마치 님들에겐 박근혜정권의 모든걸 다 최순실 하나로 등치시키고 싶은 것처럼요
참돔회
19/10/09 19:53
수정 아이콘
당시 블랙리스트는 정부의 지원을 줄인다 정도였고
문재인 블랙리스트는 대놓고 일자리를 짜르는 차이점이 있죠
Knightmare
19/10/09 19: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회원에 대해 과격한 표현
Knightmare
19/10/09 20:02
수정 아이콘
문 정권은 위선자란 소리 듣기는 충분합니다. 적폐 청산도 되지 않았고 깨끗한 정권이라기에도 무리수가 많을 정도로 자체적인 적폐도 많죠.

근데 그건 절대적으로 봤을 때 얘기고, 이 박 정권은 위선자가 아니라 대놓고 패악질하는 뻔뻔한 악인에 가깝습니다. 조국이 문제가 된다고 저도 생각하지만 이정도 일을 씹어버린 건 흔한 일이구요. 역대급 이라고 의미부여하기엔 슬프지만 평범한 일입니다. 평범하지 않기를 바랬어서 슬프고.
19/10/09 20:38
수정 아이콘
그거는 망상이십니다
19/10/09 20:39
수정 아이콘
저도 조국에 한해서는 사퇴해야 한다는 입장이긴 한데, 조금만 정치적인 사안이면 워낙 조국 이야기부터 하시니 좀 과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요. 저와의 이야기에서는 정작 정치인의 윤리성에는 별 관심이 없다고도 하시기도 했으니 조국 비판은 참돔회님에게 정치 이야기가 아니라 순수한 유희신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조국' 사건의 핵심이 단순 개인의 문제기도 하지만 결국 계급, 혹은 계층적인 사안이라면 한국 보수 쪽에서는 딱히 할말이 있나 싶거든요. 정치로만 좁혀도, 조국을 저렇게 신나게 까기엔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심한 정치인들 두 손, 두 발로 다 세도 넘쳐나기도 할 것이고. 저도 결말이 어찌 될지는 모르겠는데, 조국도 이해가 안 되지만 이를 둘러싼 언론이나 자한당 세력은 더 이해가 안 가는 입장에서 무려 '이명박근혜' 정권 이야기까지 하시니 조금은 이해가 어렵네요.
아저게안죽네
19/10/09 20:45
수정 아이콘
이 정부의 흑역사를 몰라서 한 말이 아니라 이명박근혜 때는 정의의 사도인마냥 안했다고 하셔서 단 댓글입니다 흐흐.
참돔회
19/10/09 20:57
수정 아이콘
박근혜를 까는 표현이 부족하긴 했네요
박근혜는 님 말이 맞고 거기에 욕욕욕을 더해도 됩니다
그리고 이미 죄값을 치르며 감방에 가 있고요

문재인을 꼭 박근혜와 비교해서 그보다 낫다란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한다면 정말 서글프겠죠
참돔회
19/10/09 20:58
수정 아이콘
Knightmare 님// 어 그건 제가 몰랐던 사실입니다ㅡㅡ
그 죄를 지은 사람들도 모두 단죄받았길 바랍니다
참돔회
19/10/09 21:02
수정 아이콘
Gunners 님// 뭐 넘 과도한 표현인건 인정합니다

그치만 조국이 큰 문제이며 현 정부가 그걸 해결할 능력이 없어 보인다는 것도 제 의견인데... 이 의견이 틀린지 맞는지는 몇달 내로 정해질거 같아요
참돔회
19/10/09 21:07
수정 아이콘
여전히 제 정당 선택의 기준은 과거 말씀드린 정책들입니다

조국은 매우 큰 팝콘일 뿐이고요
좀 마니마니마이마니 큽니다
참돔회
19/10/09 21:07
수정 아이콘
음 제가 오바해서 잘못 쓴 부분이 있네용 흐흐
19/10/09 23:12
수정 아이콘
조국 같은 인물이 자한당에서 나왔을 때 참돔회님 반응도 기대해도 되겠지요? 물론 화제만 안 되었을 뿐 제법 보이긴 합니다만. 물론 참돔회님의 그런 성향이나 정당 선택 기준이야 참돔회님 자유고 존중해야죠. 개인의 비리나 이런 것보다 정책을 우선하신다는 것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단지 거의 모든 사안에 조국 이야기 가져오시면서 팝콘 튀기시는 것 같은데, 조국을 비판하는 입장에서도 글 주제와는 상관없이 댓글 흐름이 가는 게 아쉬워서 댓글을 달았네요.
참돔회
19/10/10 00:38
수정 아이콘
skepta 님// 조국 급으로 다채롭게 종합선물세트로 나온 인사가 대한민국 건국 이후로 있긴 했나요
그리고 인사청문회 도입 이후로 보자면, 조국이 받은 여러 의혹 중 하나만 불거져도 대부분 낙마했었죠

전 제가 좌파이던 과거에도, 우파로 전향한 지금에도, 소위 진보를 자처하는 좌파들에게 도덕적으로 더 높은 잣대를 들이미는게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가 깨끗하며 상대방은 더럽다고 시종일관 공격하는게 좌파의 일관된 행태였자나요

그런데 지금 조국을 보면, 인사청문회 대상자 중 이런 인사는 좌우 통틀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단 내로남불의 스케일부터, 현재 조국장관을 과거 조국교수님이 신랄하게 꾸짖는 수많은 트위터 페북 기고문 저서 등등을 찾아낼 수 있고요
전 이것만으로도 임명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김대중 노무현이었다면 애초에 여기서 걸렀을 겁니다

조국을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는게 애초 글 주제인데, 잘못 끌고온건 제 잘못이 맞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19/10/10 01:25
수정 아이콘
NL 클라스입니다 저게.
Lahmpard
19/10/10 19:32
수정 아이콘
광해군 의문의 1승..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반] [공지] 자게에 정치 카테고리가 15일 오전 9시 부터 적용됩니다. [50] Camomile 19/06/14 13378 13
공지 [일반] 정치카테고리의 상호 비하/비아냥 표현 제재 관련 공지 [53] 오호 19/07/18 11464 8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3] empty 19/02/25 25264 5
공지 [일반] 통합 규정 2017.5.5. release [3] 유스티스 17/05/05 97973 7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0] OrBef 16/05/03 185052 24
83181 [일반] 2-30대의 갤럭시/아이폰 점유율 추이 변화.gallup [103] VictoryFood5891 19/10/20 5891 1
83180 [일반] 조커 대한 색다른 견해 [18] 방과후계약직4331 19/10/19 4331 0
83179 [일반] (일상글)요리를 해먹다 [4] 잠이온다1490 19/10/19 1490 9
83177 [정치] 텐안먼,홍콩민주화운동가의 한국에 대한 홍콩 시위 지지 촉구를 위한 입장문 [99] 나디아 연대기8157 19/10/19 8157 0
83176 [정치] 정경심 첫재판, 사건기록 제공하라며 검찰 질책 [234] ArcanumToss13843 19/10/19 13843 0
83175 [일반] 저 결혼합니다. [62] HBKiD5991 19/10/18 5991 37
83174 [정치] 조국 사태가 남긴 생각들 - 한국(KOREA)형 법 [25] 아루에3113 19/10/18 3113 0
83173 [정치] 검찰이 특수부를 유지하려는 이유 [40] ArcanumToss4967 19/10/18 4967 0
83172 [일반] 손을 어떻게 씻고 말려야 할까. [20] 안초비2404 19/10/18 2404 1
83171 [정치] 문 대통령 "평창의 평화·화합,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까지 계속되도록 지지" [307] 미뉴잇10066 19/10/18 10066 0
83168 [일반] 독서의 계절 맞이 책 나눔입니다. (마감) [31] 네오크로우1830 19/10/18 1830 9
83167 [정치] 10월 25일 광화문광장 안 나오면 생명책에서 이름 지우겠다 [89] ArcanumToss5509 19/10/18 5509 0
83166 [일반] 생활체육 이야기 [12] 그때가언제라도1496 19/10/18 1496 0
83165 [일반] 직장에서 업무실수? [44] 검정머리외국인4320 19/10/18 4320 0
83164 [일반] 감정이입은 보는사람이 하는경우도 많은거 같습니다. [14] 김아무개2523 19/10/18 2523 0
83163 [일반] 도쿄 올림픽, 마라톤 개최지를 놓고 잡음 [28] 及時雨4852 19/10/18 4852 0
83162 [일반] 제 친구는 어느센가 삐딱선을 탄거 같습니다. [59] 김아무개7191 19/10/18 7191 1
83161 댓글잠금 [정치] "국가대표 보호도 못 해주는게 어떻게 나라냐" 평양원정 후폭풍 [222] 청자켓12373 19/10/18 1237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