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9/12 10:06:24
Name 유목민
Link #1 https://news.v.daum.net/v/20190912050145391
Subject 언주야. 언니는!!(삭발에 대해서)
삭발 해보셨나요?
저는 딱 한 번.. 대학 다닐 때.
당시는 체제에 저항해서 대학생들이 목숨을 버리던 세월이라
무슨 큰 결심을 할 필요도 튀어보이려 우쭐하려던 기억도 없네요.
세월이 조금 지나자 기억도 가물가물해지고요..


70년대 80년대 대학가에서나 하던 삭발이 유행인 모양이네요..

무소속 이언주 의원,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이 삭발을 했네요..

이 사람들은 삭발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나 하는 걸까요?
왜 양심의 털부터 깎으라고 비아냥 당하는지 모르니
국회의원이나 되어서 신문에 사진도 매우 민망한데
어쨌든 사진이라도 신문에 실어주니 좋은가 보네요.

박지원 의원이 삭발하고 단식하고 의원직 사퇴하지 말아라 이야기하는게 어떤 뜻인지는 알까요..

삭발하는 사람이
단식하는 사람이
파업(수업거부하고 데모)하는 사람이

이런 행동을 하는데 욕먹거나 비아냥 당하지 않는데.
똑같은 행동을 하는데 국회의원은 욕먹는 이유를 알고나 있을까요.

머리밑이 보이도록 머리를깎고,
공개된 장소에서 밥을 굶고,
하던 일을 그만두고 파업을 하고,
수업을 거부하고 데모를 하는....

아무도 들어주지 않거나 신문에 한 줄, 방송에 한 꼭지 나오지 않는 사람들이 하는 최후의 저항수단이라서
욕을 먹지 않는 다는 것을 정말 모를까요..

이언주 의원이야 72년생이라 모를 수도 있다 쳐도.

박인숙 의원(자유한국당 서울 송파갑)은
삭발하고 단식하고 목숨걸고 데모하던 학생 노동자들 탄압하던 정당 후예가
삭발한다고 보통의 야당의 결기로 봐줄거로 생각했으면
이분은 연세도 있으신데 빨리 은퇴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에는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9/12 10:15
수정 아이콘
머리카락이 아예 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삭발이라니 어딘가 모르게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주어 없음)
19/09/12 10:29
수정 아이콘
삭발을 대학다닐때 장난으로? 학과 애들 모아서 제 머리를 친구가 삭발했었습니다.
아 더워 머리 밀고싶다.이 한마디해서 친구들이 제게 용기를 주더군요... 쫄?!이라며 약올리길래 애들모아두고 실험실에서 비닐 펼치고 삭발한 기억이있네요... 왜 바리깡을 실험실에 둔놈이 있단걸 몰랐을까 하고...
당시 시원한 여름을 보냈습니다
유목민
19/09/12 10:36
수정 아이콘
원)솔직히 삭발은 장난이죠..
최소 열흘은 밥 굶고..
유목민
19/09/12 10:37
수정 아이콘
원)쩝. 저도 많이 안타깝습니다.
이제 운전을 4시간 이상 해야 하는데. 모자라도 써야겠습니다.
19/09/12 10: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예전에 개그우먼들 보면서도 쟤는 못 생겨도 귀여운 구석이 있어 라든지 뭔가 비빌 구석을 찾곤 했는데.. 심지어 (제 정치성향하고는 정반대인) 나경원마저도 워낙 미인이니까 지금이라도 용서하면 받아줄 의향 있습니다 (응?) 이은재도 밉지만 가끔 보면 옛날 우리 할머니 보는거 같고 솔직히 짠한 마음도 좀 있습니다 저 연세에.. 근데 이언주는 정말이지..
19/09/12 10:58
수정 아이콘
나경원은 과연 삭발을 할까?

https://m.news.nate.com/view/20190911n31131
나뚜루
19/09/12 11:12
수정 아이콘
삭발도 마음대로 못하는군요..
대단한 진보 진영이네요..
헤물렌
19/09/12 11:20
수정 아이콘
삭발이 민주화운동때만 할 수 있는 것인지는 처음알았네요.
그럼 이제 삭발하면 안되는거네요?
민주화시절은 끝났으니....
19/09/12 11:24
수정 아이콘
삭발은 그래도 삭발인데 단식이라고 하던건..
19/09/12 11:25
수정 아이콘
대학교 등록금 투쟁때
매 봄마다 학생회장 머리 짤리는거 보고
대단하다고도 생각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Multivitamin
19/09/12 11:27
수정 아이콘
파업한다고 뭐라하는 정당에서 가장 오래 국회 파업 하고 있는 내로남불인데요.
그래도 삭발 정도는 하든 말든 상관 없지 않나 마 그렇게 생각합니다.
루트에리노
19/09/12 11: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발이 뭐나 되나요?

말씀대로 민주화투쟁 하던 시절에나 하는건데 저는 뭐 자유당 의원 전원이 삭발을 하든 별 의미 없다고 봅니다. 할복을 하면 의석이 줄어들 수 있으니 관심이 좀 생기겠네요.

별것도 아닌거에 너무 의미부여 하지 마십시오. 모발이 중요한건 모발이 모자란 사람들한테나 중요하지 저 사람들한테는 그냥 또 자랄 머리일 뿐입니다.
19/09/12 11:35
수정 아이콘
하고싶으면 하는거죠. 의미야 받아들이는 사람 마다 다른거고.
막강하수
19/09/12 11:36
수정 아이콘
정치라는게 어차피 쇼적인 요소가 다분한거라 전 진보쪽 이지만 이런 이벤트 좋은데요.어쨌든 이목이 집중되야 존재감도 자기의견도 보여지니까요.이언주의원 좋아하지 않지만 뭐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죠.그냥 즐기세요^^박인숙은 타이밍 때문에 실패!!
돌돌이지요
19/09/12 11:40
수정 아이콘
하건말건 본인이 알아서 할일이지만 딱히 별 감흥은 없더군요
대패삼겹두루치기
19/09/12 11:45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하는거야 자윤데 진정성 같은건 별로 안 느껴지네요.
valewalker
19/09/12 11:46
수정 아이콘
고딩때 삭발한적 있었는데 저도 진보진영 민주투사였었나 보군요
소독용 에탄올
19/09/12 11:47
수정 아이콘
삭발이야 마음대로 할수 있지요.
국회의원 쯤 되면 삭발 말고도 다양한 수를 쓸수 있긴 합니다만, 삭발을 안써야 하는건 아니니까요......
성큼걸이
19/09/12 11:49
수정 아이콘
삭발이 뭐라도 된다고 좌파측의 전유물인 것마냥 말하는 글인데, 별 공감이 안되네요
박인숙 의원은 서울아산병원 교수 출신이고, 의대 입시 쪽에도 많이 관여했던 사람이라 조국 딸 사태가 얼마나 부조리한지 가장 잘 아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작금의 사태에 충분히 분개할 수 있다고 봅니다
19/09/12 11:51
수정 아이콘
삭발를 하지 말라는 뜻으로 단 덧글은 아닙니다 크흠
여하튼 [풍성]한 한가위 되시긴 바랍니다
DownTeamDown
19/09/12 11:52
수정 아이콘
삭발은 할 수 있는데 정치인이 하는 삭발은 일반인이 하는 삭발에 비해서 그다지 진정성이 안느껴집니다.
단식이라면 좀 인정해줄수도 있는데 삭발은 머리야 시간지나면 자라고든요
단식이야 정말로 하면 하는동안 고생하니까 어느정도는 이해가지만서도
-안군-
19/09/12 11:55
수정 아이콘
삭발이 좌파의 전유물은 아니죠. 본문도 그거라도 안하면 자기 말을 아무도 안 들어주는 힘없고 관심 못받는 사람들이 하는거라는 내용인데...
만약 태극기할배들이나 일베인들이 단체로 광화문광장에서 삭발식을 하면 그나마 약간 이해해줬을 겁니다.
강호금
19/09/12 12:02
수정 아이콘
별관심은 안갑니다만... 하던 말던...
굳이 삭발에 큰 의미부여할 필요도 없지 싶습니다.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삭발할 자격이 따로 있는건 아니죠
초짜장
19/09/12 12:07
수정 아이콘
삭발에 자격요건이 필요한건 아니죠. 삭발부심도 좀 이상한데요. 걍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악어의 눈물에 감동받을지 말지는 받아들이는 사람 맘이구요.
하루빨리
19/09/12 12:08
수정 아이콘
삭발은 최근 패스트트랙 법안 올릴때 야당의 모 의원이 원빈 흉내 내면서 삭발한 거 때문에 별로 좋게 보이지 않네요.

근데 이게 지지층에게는 의미 있는 행동으로 보이는지 지금 자한당 지도부들이 야외에서 뭐만 했다하면 ‘대표님 삭발하십시오’ 라고 외치는 구호 때문에 곤혹스러운가 봐요. 크크크
NorthBank
19/09/12 12:09
수정 아이콘
삭발에도 착한 삭발 나쁜 삭발이 있었군요 몰랐네요
19/09/12 12: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언주씨는 정말 싫어하는 사람중 하나지만, 이 글 분위기는 동감이 되질 않네요.

진짜 제대로 된 지지자라면 삭발 자체에 대해 본인들의 전유물인 것처럼 비아냥댈게 아니라 저들이 왜 삭발을 하는지는 써줘야죠.

피지알 내에서도 몇번이고 비판받는 조국씨에 대한 삭발인데 그 부분은 쏙 빼고 온갖 비아냥으로 점철.. 굉장히 나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극성 지지자분들은 이상한 자부심이 있으시네요.
3.141592
19/09/12 12:11
수정 아이콘
별로 삭발에 감흥이 없긴 한데 삭발부심은 좀..
19/09/12 12:12
수정 아이콘
나의원님 삭발하면 인정
저글링아빠
19/09/12 12:17
수정 아이콘
이런 글이 나오는 것 자체가 삭발이 성공적임을 보여주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19/09/12 12:26
수정 아이콘
삭발이 뭐 별거라고. 이런 글 최악이네요
Janzisuka
19/09/12 12:34
수정 아이콘
나경원이던 이언주던 삭발하건말건 관심없어서...멍청하고 쓰레기짓들을 하는데 쇼까지 하는거 볼 여유가 없어요
다람쥐룰루
19/09/12 12:39
수정 아이콘
진정성이 안느껴지는건 맞죠
고타마 싯다르타
19/09/12 12:39
수정 아이콘
삭발자체는 이언주에게 존재감 각인 차세대 보수여성정치인 포지션을 차지하게 만든 듯?
고타마 싯다르타
19/09/12 12:40
수정 아이콘
진정성보다는 무섭다? 자한당 공천받아 살아남으려고 저렇게 까지 하나? 무섭긴 무서워요
19/09/12 12:41
수정 아이콘
라뗴는 말이야! 삭발이란건 말이지~
19/09/12 12:50
수정 아이콘
뉴스 앞부분 한꼭지 나왔으니까 성공이죠 크크
머리자르면서 앞에 현수막 보고 더 빵터지긴했네요
안희정
19/09/12 12:54
수정 아이콘
나경원대표가 하는거 보고싶당
KT야우승하자
19/09/12 13:08
수정 아이콘
그렇구나 삭발이나 단식 데모도 정당에 따라 다르구나
이런 글 볼때마다 신기해요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건지
선거때마다 정당이 아닌 사람을 보라고 하는데
정당이 다르면 삭발도 못하는군요
저들은 저들 나름대로 생각이 있고, 부당하다고 생각하니 삭발을 한거죠
어제 진에어가 강등되었는데 니들이 뭘 잘하냐고 우냐는 불판글 생각나네요
이글도 니들이 뭘 잘하는데 삭발하냐는 불판글과 유사하니까요
불판이 다른 곳보다 수위가 쎈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글보니 도찐개찐이었어요
남광주보라
19/09/12 13:10
수정 아이콘
미인은 삭발해도 미인이라는데.. 나경원은 안할 거고, 인물 좋은 황교안의 삭발 버전이 궁금합니다.

옛날 프로게이머 민찬기는 삭발하고 공군 에이스를 갔는데 삭발해도 매우 미남이라서 놀라웠습니다. 황교안도 잘생겼는데 전 뉴스 보면서 황교안의 삭발 버전이 상상되기도 하고 궁금하더군요. 그래도 잘 생김이 묻어나올 거 같아서
나뚜루
19/09/12 13: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글 본문과 글쓴이에 대한 비하 표현(벌점 4점)
나뚜루
19/09/12 13:22
수정 아이콘
이언주 의원이 나경원 의원이랑 같은 당도
아니고.. 나의원이 하면 인정이라니..
정말 pgr이 수준이 낮은 사이트가 되었네요..
허접한 글에 허접한 댓글이 도배가 되는걸보니
씁쓸하네요 참..
이러면 또 자한당 편이라고 하실까봐
여태껏 대선 총선에서 한번도 자한당 찍은적
없습니다.. 제가 뭐라도 되는 건 아니지만
본인의 무식을 정치적 견해로 합리화하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참돔회
19/09/12 13:22
수정 아이콘
국민 뜻을 거스르고, 야당은 모두 적폐로 몰고, 촛불을 들어도 수꼴로 몰리고, 고아라 조국같은 아빠가 없다 한탄하면 수꼴로 몰리는데요

삭발쯤이야
CapitalismHO
19/09/12 13:31
수정 아이콘
고등학교다닐때 편해서 자주 삭발하고 다녔습니다... 남고이고 교칙이 엄한편이라 애매하게 기르고 다니느니 걍 빡빡미는게 차라리 더 나아보이기도 했고요. 보통 한반에 3~4명 정도는 빡빡이였던지라 크게 눈에 띄지도 않았습니다. 지금도 가끔 빡빡 밀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때가 있네요.
19/09/12 13:35
수정 아이콘
삭발은 진보의 전유물이 아닌 건 맞죠. 하지만 국회의원이면 제도권내의 방법들을 모두 사용하고 안 되면 삭발하는 게 절차적 정당성을 중시하는 보수성향 국회의원의 모습이겠죠.
19/09/12 13:41
수정 아이콘
와 이 본문에서 삭발이 진보의 가치라는 논조의 커멘트를 보게 되네요.

절레절레

이언주 등의 인물들은 삭발이나 파업, 단식 농성 등의 의미를 모릅니다.
설령 안다고해도 그건 아는게 아니죠.

그들은 그저 '반대하는 자들의 수단' 중 하나로 인식할 뿐이죠.

진정한 가치가 있는 자들이었다면 지금 이나라가 이 지경이겠습니까?

장제원이 자녀의 문제를 부모로서 책임지라고하고
검찰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흘린 것을 물타기처럼 말하다가
자기 자식 문제 나오니 경찰을 고발하는데 걸린 시간을 보시면

가치를 알고 말하는 이들이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걸 알 수 있지요.

내로남불이라는 단어나 진영논리로 접근할 대상들이 아닙니다
브리니
19/09/12 13:49
수정 아이콘
나는 빡빡이다 라고 외치면 아이템을 돌려주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19/09/12 13:56
수정 아이콘
이글을 읽고 느끼는 게 다르기는 하네요.
정몽준(지금은 국회의원이 아니지만)의원이 재래시장내의 1,500원하는 칼국수집에 방문해서 단골인양 행세하면 그게 진정성이 통할까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단이 없고 통로가 없어 절박한 가운데 하는 삭발과 국회의원의 삭발은 같은 행위라 할지라도 받아들여지는 정도가 다르겠죠.
이 글은 그 차이에 대해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너무 좌우논리에 치우쳐진 댓글이 있는 것 같아요.
정 주지 마!
19/09/12 13:58
수정 아이콘
뭐라도 되는 것처럼 말하고 계세요. 정말 수준 낮은 사이트는 훈장질이 만들수도 있답니다.
19/09/12 14:02
수정 아이콘
본인과 의견 다르다고 극성지지자로 표현한 적이 없는 분다운 댓글이군요.
그린우드
19/09/12 14:05
수정 아이콘
삭발부심이라니 이건 또 좀 웃기네요.
Fanatic[Jin]
19/09/12 14:14
수정 아이콘
정치인의 삭발=연예인의 관종끼 다분한 sns질=기자님들 나 살아있어요 기사좀 써주세요오옷
쪼아저씨
19/09/12 14:14
수정 아이콘
전혀 바보같은 글이라 행각은 안됩니다.
김엄수
19/09/12 14:22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행적을 볼 때 진정성이 안느껴지는건 맞는데 국회의원이라도 지금 상황에서 절차적 제도적으로 할 수 있는 다른 수단은 없죠.
말 그대로 '강행'한거니까요. 여론에 기댈수 밖에요. 물론 삭발한다고 여론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네요.
적울린 네마리
19/09/12 14:23
수정 아이콘
릴레이 단식이라는 웰빙 단식에..
실실 웃으며 머리깎고...

투쟁의 대상이었던 사람들이 절박함의 투쟁방식을
코스프레하려니 좀 어색하고 웃기네요.

저런 방식의 표현이 희화화되는 현실도 안타깝구요.
19/09/12 14:32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BX8ccF_AcXM

원래 삭발할때는 주변에서 웃는 사람들이 많...
능소화
19/09/12 14:39
수정 아이콘
표현의 자유가 방점이 아닌, 방법의 비효율성 혹은 촌스러움을 글쓴이는 말하는것 같은데,
쌩뚱 맞은 몇몇 댓글들을 보면서, 아~~ 소통하기 이리 어렵구나 싶네요.

조국,나경원 입시비리도 특권층과 일반인들의 괴리가 핵심이고(좌우 진영 논리보단)
이 글도 국회의원(갑)등의 권력층과 비권력(을병정) 입장 차이에 따른, 삭발이라는 수단이 갖는 메시지의 무게을 꼬집는거 아닌가요?
(그러니 댓글에서도 하거나 말거나 등의 반응을 볼 수 있죠)

제 기준으로는 어그로는 성공, 하지만 딱 그것뿐이다.
크낙새
19/09/12 14:45
수정 아이콘
친일파 쿠데타 군사독재에 부역하던 종자들이 막판까지 몰리니까 민주주의를 사수한다고 삭발을하니까 우스운거죠. 서슬푸른 파시즘 아래서는 뭐하다가 갑자기 저런 정의로운척을 할까요?
19/09/12 14: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떻게 꼬여 있어야 삭발을 좌파의 전유물이냐고 비꼴수가 있는건지 참...

저 방법 말고는 뉴스에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의 절실함을 표현하는 수단이고 진정성에 대한 글입니다.

이언주 의원이야 절실하긴 하겠군요.
KT야우승하자
19/09/12 14:53
수정 아이콘
첫번째로 검찰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흘렸다는데
생기부는 한영외고 교직원이 로그인한 기록이 있으며
표창장 원본은 잃어버리지 않는 이상 본인이 가지고 있는건데
검찰이 도둑질이라도 안하는 이상 찾을방법이 없는데 어떻게 흘린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부분은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두번째로 장제원이라는 인물과 이언주 등 삭발한 인물을 동일시 하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진영논리로 접근할 대상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들을 묶는건 어떤 범주안에 묶는건지 궁금합니다.
만약 같은 정당이기 때문에 묶으셨다면
어떤 개인이나 집단의 지지라는 사실 그 주장이나 행위의 정당성이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어투로 첫줄과 마지막줄에 비치하셨는데
본문의 의견은 한 집단에 속해있기 때문에 비판대상 이라는 모순적인 부분이 보이거든요..

그리고 세번째로 반대하는 자들의 수단이 삭발행위라 하셨는데
본인의 의견표출을 하기위해 행동으로 보이는 행위가 삭발 아닐까요?
제가 모르는 다른 의미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크낙새
19/09/12 14:54
수정 아이콘
이언주는 3년 사이에 당적을 3번 옮기고 지금 탈당해서 무소속인 상황에서 내년 총선에 자한당 공천을 받는다고 하는 철새입니다. 삭발까지 했는데 공천 못받으면 어떻게 하나요. 진짜 절박한 상황인것은 확실합니다.
쿠즈마노프
19/09/12 15:09
수정 아이콘
삭발하고 조국화이팅 까지 외치던데.. 정체가 뭐죠?

https://youtu.be/-4EsJIjoGBM
앞마당이뭐야
19/09/12 15:12
수정 아이콘
그래도 생각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아무리 비아냥이 넘치는 사이트지만
그것이 나쁜 일 인건 다들 알고 있자나요?
가끔 이렇게 상기 및 환기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나뚜루
19/09/12 15:22
수정 아이콘
진정성 위원회라도 설치해야겠네요
지극히 파시스트적인 사고네요..
어떤 방식으로 본인 의사를
표현하던 그게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이상
그걸 가지고 니가 그 표현을 쓸 자격이 있느냐니 참..
정 주지 마!
19/09/12 15:39
수정 아이콘
본문 댓글 왠만한건 그럭저럭 볼만한데, 언제부터 피지알이 어쩌고 하는 글은 좀 웃겨서 못보겠네요. 아무나 와서 노는 사이트에서 부심과다라니..
쿠키루키
19/09/12 15:45
수정 아이콘
노동자 탄압은 민주당이 집권하던 시절에도 계속 있어 왔습니다.
로즈 티코
19/09/12 16:37
수정 아이콘
삭발 얘기가 나온 김에 풀어보자면...
언젠가 한 번 [스킨헤드]에 관해서 글을 써 볼 생각이 있었는데, 이것저것 바쁘다 보니 짬이 안나네요.

스킨헤드는 단지 머리 민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의 서브컬쳐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스킨헤드+벤셔먼 혹은 프레드페리 셔츠+청바지에 멜빵+닥터마틴.
그런 스킨헤드의 단편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영화로는 [디스 이즈 잉글랜드][아메리칸 히스토리 X].
두 영화를 감상하고 비교해보면, 초기의 건전한(?) 서브컬쳐였던 스킨헤드가 어떻게 (현재 스킨헤드가 갖고있는 일반적인 이미지인) 네오나치 인종차별주의자의 문화로 변질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스킨헤드 분파 중에 가장 대중적(?)인, 오이펑크 (혹은 하드코어 펑크로도...)의 대표주자 칵 스패러의 음악 하나 놓고 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zHoQC-hjXs


언젠가는 한 번 자세하게 이쪽 문화에 대해서 글 써보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19/09/12 16:43
수정 아이콘
우선 개인의 단순한 의견과 평가에 대고 소수 엘리트에 의한 국가주도 공동체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파시즘, 파시스트란 이념 갖다대면 틀렸습니다. 뭐 요새 남의 의견을 반대하고 억압하는 사람이다라고 비하하는 용도로 파시스트를 쓰고 있으니 의도가 틀린건 아니지만 있어보이는 용어로 자신의 글을 포장하고 오용하는 대표적인 행위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삭발이란 행위 자체는 별 의미가 없지만 아무것도 없고 구석에 몰린 약자가 매스컴에 자신의 절실함을 이용해 상황의 억울함을 고발하는 자해행위라는 상징성이 있습니다. 그걸 누가 정했냐고 난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셔봤자 이건 과거 군사독재 정권엔 약자가 좌파였기 때문에 대표적인 좌파의 항거수단으로 각인되어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진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군요.

암튼 시간은 흘러 삭발이란 행위에 원래부터 자격요건은 없었고 약자의 저항수단이란 상징성은 희미해졌죠. 허나 우파가 저 상징성을 이용해 자신들을 약자로 인식시키고 국민의 공감을 얻어내려 하는 의도가 있다면 그건 적절치 않습니다. 자한당을 비롯한 우파가 약자인가? 판단하기엔 의견이 분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마찬가지로 과거 문통의 단식 역사 공감을 얻기엔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본문을 꼼꼼히 읽어봤는데 삭발에 어울리는 자격이 좌파의 전유물이란 주장은 없는데요? 자한당은 과거 [삭발로 대항하던 약자]들을 짓밣던 군사독재정권의 후예이기 때문에 삭발을 저항 수단으로 삼기엔 꼴이 우습다는 내용입니다.

님은 파시스트란 단어와 마찬가지로 글을 일부러 오독오용하고 있습니다. 글쓴이가 좌파였다고 밝힌점이나 논조에 좌파적 시선이 드러난다고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비아냥으로 일관하는 모습 보기 안좋습니다.
19/09/12 17:01
수정 아이콘
야구 못해서 단체 삭발하는 분들도 약자로서 대항하던거였네요.

아... 아니면 그들도 자격이 없었나요?
19/09/12 17:02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 중 탈모인이 삭발하면 진정성이 느껴질것같은...
콰트로치즈와퍼
19/09/12 17: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스포츠에서 단체삭발은 팀이 연패하는 경우에 팀의 단합이나 정신력 강조를 위해 하는쪽이니까 캬라님이 말하는 저항운동이랑은 전혀 상관이 없죠. 글의 전제가 저항운동을 위해서 삭발을 하는 경우만 한정해서 이야기하는건데 거기에 대해서 야구의 삭발이나 헤어스타일의 하나로 삭발하는것을 이야기하는건 논점일탈이죠.
19/09/12 17:21
수정 아이콘
삭발에 내부 결집 및 단합 의도도 있다고 쓰는갈 깜빡했네요. 제가 위에 쓴 댓글은 정치적 의도가 들어간 삭발에 대해 한정합니다.
KT야우승하자
19/09/12 19:05
수정 아이콘
과거 군사독재정권의 후예라 한들 그들이 그 삭발에 어울리는 자격이 아니라는 건 너무 위험한 관점입니다
그들이 군사독재정권도 아닌데 그 후예격인 그 정당에 들어가서 이야기를 했다고 자격이 없다는 건
당신네 정당이 과거에 한 행동이 있으니 너희들이 하는 건 우습다라는 즉, 그들이 왜 삭발이라는 행위를 했는가가 초점이 아닌 그 행위를 한 발언자의 소속만 보고 공격하는 비논리적인 행위이고, 이것은 옳은 주장이 아닙니다.
그들이 이 행위를 하면서 주장하는 바를 비판해야지
그들의 소속으로 비판하는 것은 논점이탈입니다.
이게 성립되려면 그들이 과거 군사독재 소속으로 글쓴이나 댓글 다시는 분 생각과 일치한 어떤 행위를 해야 하거든요(사실 과거에 어떤 특정한 일을 하더라도 현 사건이 그 과거사건과 연관성이 없으면 비논리적이지만)

또한 삭발의 행위에서 약자의 항거수단이고 지금 행위는 너희들이 약자가 아니므로 다르다 하셨는데
염연히 따지면 삭발의 행위를 결국 동정심 호소용으로 보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심정적인 공감대는 되겠으나 그것이 삭발의 행위에 대한 자격 혹은 권리를 나타낼 수 없습니다.
그행위가 본인들 주장에 힘을 실어줄 근거가 되지 않기 때문이죠
사회적 합의라는 것은 법 혹은 그와 준하는 것으로 지정되지 않는 한 계속 변할 수 있으며 사람들의 생각도 변하게 됩니다.
결국 저 국회의원들이 삭발을 한 이유가 본인들의 생각에 반하여 발생한 사건에 대한 이루어진 행위이므로
그들의 논점을 따져야하는데
글의 흐름이 비논리적인 부분에 호소하는 거 같습니다.
하늘을보면
19/09/12 19:08
수정 아이콘
단식투쟁의 새로운 역사를 썼죠. 반나절 단식투쟁.
교강용
19/09/12 19:15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 단식 VS 삭발중에
절대 단식은 못한다 라는 사람과
절대 삭발은 못한다 란는 사람이 갈린다고
예전에 썰전인가 판도라에서 봤어요.

삭발이든 단식이든 식상하니까 하지말고
손가락 짜르면 그 진정성 인정합니다.
손가락이나 손목을 짤라야죠.
카푸스틴
19/09/12 19: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회원 대상 비아냥(벌점 4점)
루트에리노
19/09/12 19:34
수정 아이콘
수준이 보인다고 돌려 말하시는 수준은 별다를바 없어보이네요.
11시30분
19/09/12 19:50
수정 아이콘
삭발도 아무나 하면 안되는 거군요.
최씨아저씨
19/09/12 19:58
수정 아이콘
제일 쓰잘데기 없는 짓이라 생각하는데 얼마나 할게 없으면 머리나 밀겠냐 싶습니다. 누가 알아준다고
이응이웅
19/09/12 20:04
수정 아이콘
진보진영으로 싸잡는거나 댓글쓰신거나..
상식보다 진영이 먼저이신것같긴하네요
-안군-
19/09/12 21:12
수정 아이콘
성명 -> 시위 -> 삭발 -> 단식 -> 분신...
힘없는 소외계층이 사회에 자신들이 하고 싶은 말을 알리고자 할 때 쓰이는 테크트리죠.
전태일열사가 자기 몸을 불사른 이유도 노동법이 지켜지지 않는 현실을 사회에 알리기 위함이었고요.
그런 분들의 처절했던 수단을 자기 안위를 위해 사용하는 모습이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삭발을 해도 자기들 말이 안 통하면 단식이든 분신이든 할 만한 결의가 저 분들에게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참돔회
19/09/12 21:22
수정 아이콘
뭐 그 반대의 주장을 더 먼저, 더 자주 듣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kien님도 추석 즐겁게 잘 보내세요
메리 추석 해피 추석 좋은 일만 있으시길
카푸스틴
19/09/12 21:39
수정 아이콘
아 네 저도 비꼬긴 했는데 저런 극단적인 단어는 안썼네요. 자기가 좀 심했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루트에리노
19/09/12 21: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디가 심했는지 전혀 모르겠는데요, 국회의원 본인이십니까?
뭔가 심하다고 생각하시면 그 점을 직접 얘기하시든가 하셔야지, 이런 식으로 비꼬시면 수준 인증밖에 안됩니다.

어차피 저한테도 수준이라는 표현 쓰셨는데, 같이 진흙탕에서 구르고 싶으신지요?
잉크부스
19/09/12 21:57
수정 아이콘
삭발은 자유고 비웃는것도 자유죠
19/09/13 01:03
수정 아이콘
뭔 삭발하는데도 자격이 필요합니까.. 과거 민주당 의원들도 가난하고 힘이 없어서 삭발했나보죠? 사실 삭발 해봐야 별 관심도 안가고 세련되지 못하다는 생각은 하는데 삭발이 뭐 대단한거라고 할 수 있는 사람 할 수 없는 사람으로 나누는지 모르겠네요.
잉크부스
19/09/13 08:04
수정 아이콘
군사독재 시대 이후로의 단식은 그때도 진정성 없기는 마찬가지였어요.
임나영
19/09/13 13:29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의 행동이 경솔하다 하는데 뭔 진영논리로 덥석 물고 달려드는지 모르겠네요.
자유지대
19/09/13 13:38
수정 아이콘
문재인이 세월호 단식하던게 생각나네요.
19/09/13 13:54
수정 아이콘
삭발 별거 아니니까
뭐 대단한거 한 것처럼 티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유니브로
19/09/14 08: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독해를 못 하셔서 그러시는건지, 하기 싫으신건지,
본문이 어딜봐서 삭발이 좌파의 전유물이라고 읽히나요?
공격적 표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145 [정치] 조국, 정치, 검찰, 언론. [150] theo6602 19/10/16 6602 0
83143 [정치] 조국 사태가 남긴 생각들 (1) - 이철희 의원 [367] bifrost8830 19/10/16 8830 0
83139 [정치]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의 공수처 설치 반대이유 [266] 미생11595 19/10/16 11595 0
83134 [정치] 조국 전 장관 외롭지 않으면 좋겠다 [247] 견우야11605 19/10/15 11605 0
83132 [정치] 정치탭으로 써야겠죠? 검찰 영화 이야기 [14] 박진호2197 19/10/15 2197 0
83115 [정치] [단상] 포스트 문재인 시대를 위한 리더십 [130] aurelius8455 19/10/14 8455 0
83114 [정치] [속보] 조국 법무부 장관 자진사퇴 발표 [601] 興盡悲來31275 19/10/14 31275 0
83113 [정치] 조국 장관이 2차 검찰개혁 방안을 발표했는데 독소조항이 있네요. [184] 궁뎅이12265 19/10/14 12265 0
83112 [정치] 민주·한국 지지율 격차 0.9%p···文 대통령 지지율도 최저치 경신 [276] 미생13844 19/10/14 13844 0
83109 [정치] 요즘 일본의 불행이나 재해를 보면 조롱하는 것을 자제해야 합니다. [103] 그랜즈레미디9007 19/10/13 9007 0
83093 [정치] 흥미로운 문재인 정부의 (WEF가 평가한) 국가경쟁력 순위. [35] kien8192 19/10/12 8192 0
83091 [정치] [게임] 블리츠청 제재와 블리자드의 대응에 대해 [55] 러브어clock4462 19/10/12 4462 0
83086 [정치] 대법원이 허가한 리얼돌 계속 금지하겠다는 관세청 [191] VictoryFood12463 19/10/11 12463 0
83083 [정치] 여상규의원의 x신과 이은재의원 그리고 국회 속기록 [13] 능숙한문제해결사6458 19/10/11 6458 0
83080 [정치] 대구 경북 차세대 리더 1위 [39] 갈색이야기8821 19/10/11 8821 0
83079 [정치] 전쟁이 끝나자 트럼프가 사냥개를 삶아먹다. [86] 오리공작10065 19/10/11 10065 0
83076 [정치] 법무부 "기소 이후 사건도 공소사실 공개 금지" [132] 공휴일9429 19/10/10 9429 0
83072 [정치] 언론, 검찰 vs 유시민 구도를 만든 10월 9일자 알릴레오 인터뷰 [128] 아찌빠12272 19/10/10 12272 0
83065 [정치]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온 리얼미터 10월 2주차 주중조사 결과 [241] Alan_Baxter15775 19/10/10 15775 0
83061 [정치] 아버지에게 던지는 네 가지 질문 [3] 공휴일2339 19/10/09 2339 0
83059 [정치] '조국 의혹 언론보도' 불신 59.3% vs 신뢰 36.5% [142] ArcanumToss10812 19/10/09 10812 0
83056 수정잠금 댓글잠금 [정치] 아직까지 한국은 폐쇄적인 님비가 판을치는 나라 [90] noname117110 19/10/09 7110 0
83053 [정치] 홍콩 시위에 대한 정부의 입장 [105] 나디아 연대기9355 19/10/09 935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