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Date 2019/02/06 17:23:36
Name 삭제됨
Link #1 중국web
Subject [일반] 제갈근은 왜 쯔위가 되었는가? (수정됨)
https://pgr21.com/freedom/80001 삭게로!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좌종당
해시 아이콘
19/02/06 17:43
수정 아이콘
어어....?
유행끝남
해시 아이콘
19/02/06 17:45
수정 아이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페미치고 오우...
저격수
해시 아이콘
19/02/06 17:57
수정 아이콘
쯔위 게시판다운 글이에요
연두
해시 아이콘
19/02/06 17:58
수정 아이콘
호에에엥
초짜장
해시 아이콘
19/02/06 18:14
수정 아이콘
병병전결의 구성으로도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니...
펠릭스30세(무직)
해시 아이콘
19/02/06 18:38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 똥이야기가 없으므로 저는 8.5점 드리겠습니다.

드립이고 잘 읽었습니다.
DUCATI
해시 아이콘
19/02/06 19:12
수정 아이콘
연상기억법이 주제였다면 좋았을것을..
홍준표
해시 아이콘
19/02/06 19:13
수정 아이콘
쯔위의 당나귀군요.
인달
해시 아이콘
19/02/06 19:23
수정 아이콘
선생님 매우 훌륭한 글입니다.
及時雨
해시 아이콘
19/02/06 19:29
수정 아이콘
알고보니 쯔위 아빠가 오빠
유자농원
해시 아이콘
19/02/06 19:36
수정 아이콘
의식의 흐름이 크크크크크크
불광불급
해시 아이콘
19/02/06 19:39
수정 아이콘
쯔위가 최고아웃풋 인거 아닙니까?!
초능력자
해시 아이콘
19/02/06 19:50
수정 아이콘
아니 이럴 수가
_L-MSG_
해시 아이콘
19/02/06 20:0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
지니팅커벨여행
해시 아이콘
19/02/06 20:13
수정 아이콘
쯔위가 주유를 닮아서 예쁘네요?!
불려온주모
해시 아이콘
19/02/06 20:41
수정 아이콘
제갈량, 쯔위, 주유 의식이 흐름이 자게인가 스연게인가
도달자
해시 아이콘
19/02/07 01:44
수정 아이콘
하나확실한건 이세상 글은 아니군요 크크 잘봤습니다
케갈량
해시 아이콘
19/02/07 15:05
수정 아이콘
주자유 할때, 자유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싶었디만 제갈근의 자라서 귀에 익었던 거군요.
마나님
해시 아이콘
19/02/11 11:43
수정 아이콘
아. 이런글 좋네요. 뭐가 되었던 쯔위가 즐어가니까 더 좋은것 같네요. 아무생각없이 볼수 있는 글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007 [일반] 명절에 전 부쳐본 이야기. [38] 듀란과나루드9289 19/02/07 9289 22
80006 [일반] (스포주의)소라의 날개. 이것은 결코 그런 기적의 이야기가 아니다. [12] 삭제됨12133 19/02/07 12133 0
80005 [일반] 유튜브 채널 추천 1탄_ 영화 재해석편 [25] 넛츠10853 19/02/06 10853 7
80004 [일반] 갑상선암 이야기 [31] 삭제됨10541 19/02/06 10541 36
80003 [일반] 다음 세대 아이돌은 CJ의 '프로듀스'와 경쟁할수 있을까 [76] 래리12978 19/02/06 12978 4
80002 [일반] 수출 쓰레기 처리문제로 세금이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9] 아유8309 19/02/06 8309 3
80001 [일반] 제갈근은 왜 쯔위가 되었는가? [20] 삭제됨11525 19/02/06 11525 27
80000 [일반] 토이 - 모두 어디로 간걸까 감상문 [7] 226602 19/02/06 6602 5
79999 [일반] 2차 북미정상 회담 일정 확정 [64] 한국화약주식회사13689 19/02/06 13689 11
79998 [일반] [삼국지] 아들 바보 제갈량 [24] 글곰11951 19/02/06 11951 18
79997 [일반] 미래에서 온 플레이리스트 (스압) [4] BurnRubber7905 19/02/06 7905 5
79996 [일반] <뺑반>, 감독님 좀 너무한거 아니에요? [31] 김유라12715 19/02/06 12715 17
79995 [일반] (노영양, 이미지 다수) 거기 너, 내 이름을 말해봐라 [18] OrBef12911 19/02/05 12911 6
79994 [일반] 알리타 배틀앤젤 후기(노스포) [38] 이부키10964 19/02/05 10964 1
79993 [일반] 당쟁과 귀양 [23] 유쾌한보살8890 19/02/05 8890 31
79992 [일반] 조카의 재롱잔치 ( 그외 잡다...) [8] 로즈마리10627 19/02/04 10627 22
79991 [일반] 한미 방위비 협상 타결 뉴스가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48] 홍승식16304 19/02/04 16304 1
79990 [일반] 연휴에 스카이캐슬을 정주행하고 여친과 싸우게 된 이유는 무엇이란말인가 [68] 캠릿브지대핳생15751 19/02/04 15751 4
79989 [일반] 제 2의 제갈량을 꿈꾸던 "그 즙들." 혹은 "즙갈량" [28] 신불해22042 19/02/04 22042 72
79988 [일반] 도를 믿으십니까? [24] 김아무개7884 19/02/04 7884 9
79987 [일반] 가정폭력] 아는 동생한테 전화가 왔네요 [30] 김아무개13763 19/02/03 13763 21
79986 [일반] (간접스포주의) 킹덤에 관한 감상 [23] 안유진9636 19/02/03 9636 0
79985 [일반] 병원 당직중입니다(그리고 간단한 의료상식) [68] 걸스데이민아14189 19/02/03 14189 3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