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1/03 17:24:14
Name aurelius
Subject [일반] 자유한국당 “신재민, 광주민주화운동 이래 최대 양심고백”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청와대 외압' 주장에 대해 "80년 광주민주화운동 이래 최대의 양심고백이 아닌가 싶다"라고 치켜세웠다.

(중략)

그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민간인 사찰, 기재부 나라살림 조작 진상 규명은 모두 공익제보에서 시작됐다"라며 "자유한국당은 이들을 보호할 것이고, 끝까지 함께 싸우겠다"라고 강조했다. 


===============================================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희생된 수백명 그리고 이를 알리기 위해 목숨 건 위인들을 모욕해도 이런 모욕이 없네요.. 

미성숙한 사무관의 폭로 아닌 폭로가 어찌 이들의 희생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 

여야의 모든 당이 전두환 아내의 노망난 소리를 비판할 때 유일하게 침묵한 정당입니다. 

분노를 금할 길이 없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방향성
19/01/03 17:25
수정 아이콘
김병준 당대표는 사람이 자기 직분에 너무 충실한 것 같아요. 저 자리 앉은 신 분들하고 한치의 다름도 없으니...
스칼렛
19/01/03 17:25
수정 아이콘
나 참 이걸 무네요....크크 그나마 야당이 안 물고 있어서 걔들도 최소한의 감은 남아있구나 했는데
수분크림
19/01/03 17:26
수정 아이콘
레베루가 다르네요 역시
탱구와댄스
19/01/03 17:26
수정 아이콘
김태우=공익 제보자
신재민=광주민주화운동 이래 최대의 양심 고백

네.....
이쥴레이
19/01/03 17:26
수정 아이콘
참 어이없네요. 대통령 선거랑 함께 총선도 같이 한번 했어야 되는데.. 시간이 살리네요. 시간이..
적폐중 가장 없애야되는게 저쪽당이었는데..
트와이스사나
19/01/03 17:26
수정 아이콘
완전 XXX들이네요 정말.. 갖다 붙일걸 갖다 붙여야지...
19/01/03 17:27
수정 아이콘
진짜 아무거나 줏어먹다가 탈 날듯. 하긴 워낙 얼굴도 위장도 철면이라 또 괜찮을지도.
복슬이남친동동이
19/01/03 17:27
수정 아이콘
말을 해도 그냥

선의에서 나온 양심고백 -> 확신범일테니 맞는 말일듯.
검증할 필요가 있는 양심고백 -> 국채 바이백 자체는 제쳐두고 의사결정과정이 국민의 기대와는 다르다 정도로 표현되니 뭐 할 수 있는 말
최대의 양심고백 -> 오버 같지만 걍 미사여구인 듯.

광주민주화운동 이래의 최대의 양심고백 -> 엌크크크크크크 역시!
19/01/03 17:27
수정 아이콘
니네는 이순자 발언에 논평좀 내지
19/01/03 17:28
수정 아이콘
민주와 주희의 아버지
윤가람
19/01/03 17:28
수정 아이콘
페미때문에 열받아서 자한당에 표 줄까 생각도 한번씩 하곤 했는데 쟤들이 저렇게 나오면 이건... 랴...
IZONE김채원
19/01/03 17:29
수정 아이콘
신재민은 민변에게 요청했는데 무시했다고 하는데 민변은 신재민한테 연락 온 적 없다고 하고 -_-;;;
하태경은 앞장서서 도와주겠다고 하네요
덴드로븀
19/01/03 17:30
수정 아이콘
[자체검열]
아이는사랑입니다
19/01/03 17:31
수정 아이콘
이상한 냄새가 솔솔 풍기는 먹이를 결국은 무는군요.
타카이
19/01/03 17:35
수정 아이콘
아무리봐도 사태 진행상으로는 '킹치만...'인데 이걸...
아카데미
19/01/03 17:32
수정 아이콘
그래도 광주민주화운동이라고는 하네요.
aurelius
19/01/03 17:33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드디어 39년이 지나고 나서야 해당 사건에 대한 역사적/정치적 컨센서스가 생긴 걸 위안으로 삼아야 할런지...
19/01/03 17:41
수정 아이콘
그냥 김병준이 현직의원이 아니라서 면책특권이 없기 때문입니다. 뱃지 있었으면 어디 상임위나 국정조사 자리에 나가서 광주폭동이라고 했어도 처벌을 피하니 막 던져댔겠죠.
19/01/03 17:32
수정 아이콘
I am groot
홍승식
19/01/03 17:32
수정 아이콘
이래야 내 자유당이지!!
뿌엉이
19/01/03 17:33
수정 아이콘
상상을 초월하는 맨트 참 대단하다
사업드래군
19/01/03 17:33
수정 아이콘
아무리 민주당이 삽질을 해도 자한당은 클래스가 다릅니다.
어제 대머리 마누라 개소리에는 조용하더니 아니 이걸 덥썩 무네?
라카제트
19/01/03 17:34
수정 아이콘
황당과 분노 이전에 좀 이해가 어렵네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당시 한국의 정치 상황을 해외에 알린 양심 고백으로 보는 건가요?
19/01/03 17:35
수정 아이콘
민주주의 아버지에 대한 평은 거르고 이거 인가요..?
19/01/03 17:38
수정 아이콘
그거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어요.. 아내가 남편한테 그런말할수도 있지 뭐 그가지고 그러냐 이런 말을..
파이몬
19/01/03 17:36
수정 아이콘
코메디언들
人在江湖身不由己
19/01/03 17:37
수정 아이콘
[심한말]
19/01/03 17:38
수정 아이콘
전두환이랑 비슷한 사고방식이네요
SCV처럼삽니다
19/01/03 17:38
수정 아이콘
그정도의 껀은 아닌거 같은데...
사마의사소
19/01/03 17:39
수정 아이콘
미세스 손이 삽질을 거하게 하시더만 민주당에 질수 없는 자한당
김병준은 클라스가 다르네 역시...
김병준이 그랬다죠 자신감이 생겨서 정치 계속하고 싶다고 .. 그래 계속해서 자한당 멸망을 시켜주세요

이래서 민주당은 자한당에 비교할 수 없다니깐요
똥맛 카레 VS 똥맛 핵폐기물
파이몬
19/01/03 17:42
수정 아이콘
자신감 크크크크크크
오리와닭
19/01/03 17:39
수정 아이콘
여윽시 인외마경!
솔로14년차
19/01/03 17:40
수정 아이콘
자주 생각하지만, 자한당 같은 당은 필요합니다. 있어야해요. 과거 독재자들을 빠는 정당이 하나쯤 있어야 그들에게 향하는 표가 격리될 수 있거든요.
납득이 안가는 건 이 당이 거대 양당 중 하나라는 거죠. 이따금씩 과반도 차지하는.
자주 말하지만 이 당이 다시 과반정당이 될 가능성을 현저히 낮춘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연동형비례제는 한국의 민주주의에 필요한 정책이라 봅니다.
세종머앟괴꺼솟
19/01/04 16:45
수정 아이콘
아니 다당제 필요하다고 난리치던 안읍읍은 도대체 이럴 때 뭐하는건지 진짜...
다른 거 다 개판쳐도 이거 하나만 기여하면 인정해 줄랬는데 진짜 제대로 하시는게 하나도 없네요
19/01/03 17:41
수정 아이콘
전두환 민주주의 아버지에대해 뭐라 한마디만했어도 이렇게 화는 안날터인데..에휴
킬고어
19/01/03 17:41
수정 아이콘
군인은 군인 다워야 한다고 말한 그 당이네요. 자한당이 자한당 답긴 해서 자연스럽긴 합니다.
훌게이
19/01/03 17:45
수정 아이콘
바빠서 뉴스하나 못보고 지내다 이제서야 신재민 논란 복기중인데 흘러가는게 흥미진진하네요.
그나저나 광주민주화운동이랑은 뭔 상관이라 뜬금없이 언급을..
껀후이
19/01/03 17:45
수정 아이콘
조두순이 어린이집 세우는 소리 하고 있네요
그동안 광주민주화운동 깎아내리려고 저 당에서 했던 짓거리들을 다 기억하는데....어이가 없네 후우
10월9일한글날
19/01/03 17:47
수정 아이콘
양심없음을 양심고백! 양심고백이 양심고백다워야..
카바라스
19/01/03 17:47
수정 아이콘
신재민 띄우기라는 생각은 별로안들고 5.18을 얼마나 개떡 취급하면 저딴소릴하나싶네요.
초짜장
19/01/03 17:49
수정 아이콘
캬 이건 또..
19/01/03 17:50
수정 아이콘
아니 딴 애들도 아니고 니들이 광주 팔아먹냐?
팔랑크스
19/01/03 17:50
수정 아이콘
후안무치
Complacency
19/01/03 17:51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59613
김 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증언에 대한 실체적 진실이 더 규명돼야 하겠지만, 지금까지 나온 것을 보면 80년대 민주화 운동 이후 최대 양심선언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확히는 이렇게 발언했군요.
아스미타
19/01/03 17:52
수정 아이콘
예전엔 안저런거 같은데

역시 60세가 넘으면..
19/01/03 17:56
수정 아이콘
탄핵 후 힘빠져서 아무말도 못한 결과 한국당 지지율이 올라간것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요즘 지지율도 좀 오르고, 정부 지지율도 떨어지니까 힘을 내기 시작했고, 그러니까 이런 사단이 나네요.
LightBringer
19/01/03 18:00
수정 아이콘
너흰 그냥 가만히 있어라 좀
사악군
19/01/03 18:0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그러게 자한당이 가만히만 있었으면 지지율 3%는 더 올랐을거라니까요?
19/01/03 18:05
수정 아이콘
뭔가 터닝 포인트 지점이 온거 같네요
19/01/03 18:06
수정 아이콘
손혜원이 똥볼 차니까 여기도 질세라 바로 날리네. 참 국회 수준들 하고는..
페스티
19/01/03 18:07
수정 아이콘
적폐 정치인들 어떻게 정화 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19/01/03 18:08
수정 아이콘
이걸 무나.... 어휴....
동굴곰
19/01/03 18:13
수정 아이콘
[심한 욕][심한 욕][심한 욕]
야 이...
foreign worker
19/01/03 18:15
수정 아이콘
벌점이 무섭구나............흑흑
Placentapede
19/01/03 18:19
수정 아이콘
아무말대잔치
지르콘
19/01/03 18:25
수정 아이콘
어이가 어디론가 날아가게 만드는 발언이네요
19/01/03 18:28
수정 아이콘
진짜 개촌스럽다
주인없는사냥개
19/01/03 18:35
수정 아이콘
민주당 진짜 개부럽습니다. 숙적 자칭하는 인간들이 악재에 탑승해보겠다고 뭔가 하는데 에바참치꽁치라서 자기한테 오히려 이득이 되면 너무 고마울 것 같거든요.
19/01/03 18:39
수정 아이콘
어둠의 더불어민주당
-하태경-
19/01/03 18:40
수정 아이콘
얘네는 그냥 상수라 이제는 별 감흥도 없어요.
19/01/03 18:48
수정 아이콘
비대위원장 존재감 때문에 너무 가신거 아닌지
이제 임기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뭐 하실지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는 김병준
19/01/03 18:52
수정 아이콘
광주 민주화 운동을 그 때 이후로 신재민까지 최고로 높이 평가한다는 거라고 생각하면 되려나요?
자한당치곤 의외의 스탠스?
광주를 부정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크크
그리고또한
19/01/03 18:58
수정 아이콘
아재 그 떡밥 상했으요..
19/01/03 18:59
수정 아이콘
킹치만..이렇게라도 관심이 받고 싶은걸?
19/01/03 19:08
수정 아이콘
사알짝 정부편이었는데
이거보고 더욱더 정부를 믿게되었네요 크크
닉네임없음
19/01/03 19:12
수정 아이콘
그냥 자멸하는 분위기네요
닭장군
19/01/03 19:25
수정 아이콘
재밌네 계속 진행해
아유아유
19/01/03 19:39
수정 아이콘
이 머저리같은 것들이 민주당에 이어 지지율 2번째 정당이란게 웃플따름....
민주당에 병맛짓거리 하기 전에 저것들이 먼저 없어졌어야 대체 정당이라도 하나 생길텐데 그렇게 되지도 못하고...에휴
19/01/03 19:53
수정 아이콘
진짜 감없다. 물으라는 떡밥은 안물고 엉뚱한 거에 꽂혔네.
19/01/03 19:55
수정 아이콘
그냥 실소만 나오네요.
곽철용
19/01/03 20:03
수정 아이콘
518드립 개오반데
19/01/03 20:06
수정 아이콘
후안무치
19/01/03 20:58
수정 아이콘
아... 좀 가만히 있어라...
Janzisuka
19/01/03 21:11
수정 아이콘
그 댓글에 쓰레기나 미친사람이 이런말 쓰는것도 벌점대상이죠?
주먹쥐고휘둘러
19/01/03 21:14
수정 아이콘
국채발행에 대해서 신재민씨의 말이 100% 사실이라 쳐도 결국 사건의 흐름을 보면

위에서 오더가 내려왔다 → 실무자들이 안된다고 했다 → 결국 안됐다

세줄 요약하면 저렇게 끝인데

저기서 안된다고 했던 사람들을 정보기관 동원해서 사생활 털고 갑자기 인사이동 시켜버리고 하는 식으로 갖은 방법을 써서 결국 윗선에서 지시한대로 됐다면 문제겠지만 지금까지 그런 정황은 보이지 않죠. 오히려 이 건만 놓고 보면 현 정부가 실무관료들의 의견을 묵살하지 않고 잘 들어주는 걸로 보이는데 이게 무슨 양심고백 같은 소리까지 나올 일인가 싶습니다.
tannenbaum
19/01/03 21:46
수정 아이콘
먹으라고 입에 떠 넣을때마다 이렇게 뱉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네요.
Fanatic[Jin]
19/01/03 21:47
수정 아이콘
kia...그냥 받아먹기만 하면 되는 분위기로 가는데...

그걸 냅다 뱉네요 크크크크크크크
kicaesar
19/01/03 21:50
수정 아이콘
자유당
"이래도 우리 찍을래?"
19/01/03 22:20
수정 아이콘
+그래서 민주당 찍을거야?
파이몬
19/01/04 01:29
수정 아이콘
그자찍 VS 이우찍

자 강 두 천
journeyman
19/01/03 21:53
수정 아이콘
폭로를 한다면서 자기 추측을 폭로하는 건 난생 처음 봤습니다. 그걸 넙죽 물어버리는 자한당도 참...
그래도 어느 정도 이해는 가는게, 신재민씨 추측을 증명하려면 기재부 의사결정과정을 죄다 뜯어봐야합니다. 질질 끌고가며 써먹기 딱 좋아보여요. 그래서 무조건 물고 보는 거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19/01/03 23:04
수정 아이콘
정부여당이 가끔 헛발질 할 때가 있지만 아무렴 여기랑 비견될라고요 크크
19/01/03 23:37
수정 아이콘
어디서 개가 짖나요 ?
FreeSeason
19/01/04 02:22
수정 아이콘
그냥 개콘이죠.
멀면 벙커링
19/01/04 14:47
수정 아이콘
서로 자기 지지율을 떨구겠다는 자한당과 민주당의 환장의 콜라보가 2019년에도 이어지네요. 덕분에 바미당이 이득 좀 보겠네요.
오프 더 레코드
19/01/04 16:34
수정 아이콘
자유한국당이 이걸 물어버리네?....
19/01/04 18:10
수정 아이콘
민주당 계열이 아무리 삽을 퍼도 얘네는 걸러야 하는 이유를 계속해서 보여주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627 [일반] 노인들은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식당 [99] 홍승식17931 19/01/05 17931 13
79626 [일반] 자율신경실조증 극복기 [41] Quasar19103 19/01/05 19103 14
79625 [일반] 하태경 이준석의 워마드 저격발언 [188] 유소필위16574 19/01/05 16574 56
79624 [일반] 한국(KOREA)종교에 대한 생각 [24] 잘생김용현7229 19/01/04 7229 9
79623 [일반] 한국(KOREA)무술에 대한 생각 [40] 성상우8618 19/01/04 8618 7
79622 [일반] 한국(KOREA)음악의 대한 생각 [15] 성상우7398 19/01/04 7398 5
79621 [일반] 조용기목사님의 바라봄의 법칙의 문제점 [28] 성상우7928 19/01/04 7928 1
79620 [일반] 24시간 긴장남의 긴장 안하기 훈련 [50] 와!8193 19/01/04 8193 15
79619 [일반] 보수 vs 진보 [63] 싱어송라이더8172 19/01/04 8172 7
79618 [일반] 국방부의 반박영상, 그리고 일본의 정치적 의도 [155] 오프 더 레코드13701 19/01/04 13701 4
79617 [일반] 軍 '레이더 갈등' 반박 동영상 공개…"위협비행 사과하라"(종합) [44] Lucifer9994 19/01/04 9994 14
79616 [일반] [잡상] 러시아 2월 혁명과 제1차 세계대전 [6] aurelius6285 19/01/04 6285 1
79614 [일반] 나는 물수건이 싫었다. [20] 혜우-惠雨8959 19/01/04 8959 43
79613 [일반] 신재민 전 사무관 건에 대해서 김동연 전 부총리가 글을 썼습니다 [47] 홍승식17337 19/01/03 17337 12
79612 [일반] 주 이탈리아 북한 대사 대리가 잠적했다고 합니다. [13] 홍승식12688 19/01/03 12688 1
79611 [일반] 디즈니의 새로운 세계에서 클리셰를 보여주며 보여주지 않다.(주먹왕 랄프 노스포 리뷰) [21] 치열하게8227 19/01/03 8227 1
79610 [일반] 넥슨 김정주 회장, 지분 전량 매각설 [99] 光海16677 19/01/03 16677 0
79609 [일반] 여론 참여 심사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24] jjohny=쿠마6607 19/01/03 6607 5
79608 [일반] 김태우-신재민의 신뢰도를 깎아먹었던 하나의 이슈 - 김정주 [13] Davi4ever8903 19/01/03 8903 3
79607 [일반] 자게, 스연게 및 건게/여참심 운영위원을 모집합니다 [11] jjohny=쿠마6418 18/12/28 6418 1
79606 [일반] 신재민 전 사무관의 유서(로 추정되는 글)과 관련해 민변측이 공식적으로 부인했습니다. [41] 원시제10327 19/01/03 10327 4
79605 [일반] 자유한국당 “신재민, 광주민주화운동 이래 최대 양심고백” [87] aurelius11911 19/01/03 11911 11
79604 [일반]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한 변화와 함께 앞으로 한국은 어떻게 될까요? [44] 벌써2년7158 19/01/03 715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