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8/10/18 21:57:07
Name 카루오스
Link #1 http://m.lawissue.co.kr/view.php?ud=CJ1411330538569a8c8bf58f_12&adtbrdg=e#_adtReady
Subject [일반] 이상한 인권위
기사를 대충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L씨와 적대적인 마사지샵에서 불순한 목적으로 B씨를 취업시켜 허위고소함.
2. 그러나 L씨는 무죄판결받고 검찰은 마사지샵주인을 무고교사혐의로 기소, 그리고 L씨가 B씨를 무고죄로 고소함.
2.그런데 여가부가 이 무고죄 고소를 2차 가해로 판단하고 B씨에게 법률지원을 한다고함.
3.L씨는 가해자는 지원해주고 피해자인 자신은 지원 안해주는건 차별이라고 인권위에 제소함.
4.인권위는 여가부의 무고죄피의자 지원은 피해자의 상당수인 여성의 고소 장벽을 낮추기 위한 제도이며  피해자와 피의자를 동일 상황으로 볼 수 없고 제도의 취지를 볼때 차별이라 할 수 없다고 하며 진정을 접수조차 하지 않음.

여가부는 뭐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인권위도 그럴줄이야 너무하네요. 법적인건 잘 모르겠지만 이래도 되는거 되는건지 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10/18 21:58
수정 아이콘
여가부 국방부 외교부 3대장장
주인없는사냥개
18/10/18 22:01
수정 아이콘
덜 알려져서 그렇지 같은 목적하에 같은 일을 하는 곳이죠 뭐.
홍승식
18/10/18 22:05
수정 아이콘
검찰, 여가부 모두 정부 부처인데 검찰의 기소를 여가부가 반대하는 모양새군요.
레몬커피
18/10/18 22:12
수정 아이콘
흠....
하늘보리차
18/10/18 22:12
수정 아이콘
페미니즘 실천 중
업계포상
18/10/18 22:13
수정 아이콘
인권위를 무력화시킨 이명박근혜가 옳았다 하시는 분들 입장해주세요.
Normal one
18/10/18 22:15
수정 아이콘
인권위 대장이 워마드 지지자 인지라 놀라운 일은 아니죠.
새강이
18/10/18 22:16
수정 아이콘
페미니스트 정부
가이다이
18/10/18 22:19
수정 아이콘
이제 문재인 정부도 전정권들이랑 크게 다를바 없다고 생각되는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확실한건 현정부도 좋은 정부는 절대 아니에요.
18/10/18 22:20
수정 아이콘
나라다운 나라
Lacrimosa
18/10/18 22:20
수정 아이콘
흠 지지자 입장에서도 젠더 이슈는 문재인정부의 실책이라고 보는데 별 같지도 않은 젠더이슈가 여러 커뮤니티에 동시다발적으로 올라오네요

글쓴분이 알바라고는 생각안합니다만 올린글은 뭐 어쩌라는거지? 라는 생각은 들게 하네요
랑랑이
18/10/18 22:22
수정 아이콘
별 같지도 않은 이슈
주인없는사냥개
18/10/18 22:22
수정 아이콘
다른 글들도 딱히 뭐 하라는 글들은 아니죠. 자유게시판이니까요.
수분크림
18/10/18 22:41
수정 아이콘
동시다발적으로 올라올만하니까 올라오겠죠.
Ko코몬
18/10/18 22:43
수정 아이콘
동시다발적으로 각 부처에서 이상한짓을 하니까 올라온다고는 혹시 생각하시지 않으신가요...
本田 仁美
18/10/18 23:09
수정 아이콘
이 댓글이야 말로 뭐 어쩌라는건지
아케이드
18/10/19 00:24
수정 아이콘
이 댓글은 뭘 어쩌라고 다셨나요...
18/10/19 00:34
수정 아이콘
그래서 이 댓글은 뭘 어쩌라는 댓글이죠.
평행선
18/10/19 07:25
수정 아이콘
내 마음에 안드니 알바라고 생각하지만 피지알 규정상 알바라는 단어만 흘리는 댓글이죠.
플로렌치
18/10/19 07:37
수정 아이콘
머 어쩌라는 댓글이신지 모르겠네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18/10/19 08:13
수정 아이콘
인권위랑 여가부가 짜고 쌍으로 남녀차별 하고 있으니 경각심을 갖자는 거죠.

다음 대통령은 젠더이슈와 서울vs지방 이슈 로 갈듯.
18/10/19 09:39
수정 아이콘
그래서요? 깔깔깔
랑랑이
18/10/18 22:21
수정 아이콘
페미니스트 대통령
18/10/18 22:22
수정 아이콘
내용 그대로라면 진짜 이상하네요
톰슨가젤연탄구이
18/10/18 22:29
수정 아이콘
요즘와서 정부부처 어디든 저거 반대되는 포지션을 취하면 이상할 지경이죠.
최초의인간
18/10/18 22:30
수정 아이콘
L씨에 대한 형사판결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면(검사 항소) 완전히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물론 무고 피의자에게 법률지원을 해주는 정책이 바람직한지 여부는 차치하고요.
팔라듐
18/10/18 22:31
수정 아이콘
안으로 곪아 들어가던게 서서히 나오고 있는 것 같네요.
던져진
18/10/18 22:38
수정 아이콘
이게 정권에서 이쪽 문제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이 없는거 같아요.

뭐가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으니까 그냥 원래 해먹던 적폐들을 기용하는건데

이게 특정 집단에게는 상당히 심각하고 짜증나는 문제로 다가오는데 관심이 없죠.
수분크림
18/10/18 22:39
수정 아이콘
이게 나라다
말코비치
18/10/18 22:45
수정 아이콘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561734

기사만 보면 솔직히 L씨의 주장이 맞는지 헷갈렸는데 보배드림 글이 원본인 것 같습니다. 보배드림 글까지 읽어보고 판단해보렵니다.
가고또가고
18/10/18 22:48
수정 아이콘
이 정부 하에서 페미니즘은 헌법급 지위라 저 정도는 뭐..... 저 법률지원제도가 순기능도 있긴 하겠지만, 진짜 무고피해자일 경우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 같네요.
말코비치
18/10/18 22:56
수정 아이콘
보배드림까지 보고 난 결론

1. 일단 L씨의 성폭력 혐의 무죄는 1심이고 확정 판결은 아니다.
2. 500번 양보해서 여성부가 성범죄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의 법률지원은 할 수 있다고 치더라도
3. L씨의 주장대로 이 건을 여성부가 '2차 가해 사건'으로 규정했다면 규정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함.
4. 다시 한번 500번 양보해서 여성부가 1심 판결 이전에 피해 주장 여성에 대한 법률지원을 했다면 모르겠으나,
5. 1심 판결이 난 시점에서는 법률지원을 지속하는 것이 온당한지에 대해서는 따져봐야 함. 이은의 변호사가 여성부 법률지원 변호사라면 세금으로 소송이 진행중인데, 1심 판결에서 패소한 사람에 대해서 법률지원을 계속해야 한다면 그 이유에 대해 납득할만한 설명이 있어야 하지 않을지.
6. 무엇보다 충격적인 것은 이은의 변호사(이변호사는 변호사가 되기 전 성희롱 피해로 인해 오랫동안 법정다툼을 벌인 바 있음)가 성매매 업소 사장을 변호한다는 것인데, 그것도 성매매알선 혐의에 대한 변호임.
7. 변호사는 사형수도 변론할 수 있어야 하니 그것까지 이해한다 치더라도, 보배드림 글처럼 이은의 변호사가 "먼저 유혹한 것은 아니냐"라고 성추행 피해여성에게 질문했다면 변협의 징계사항이 아닌가 싶을 정도임.
사악군
18/10/19 10:00
수정 아이콘
7. 그럼 상대방 무고가 의심될때 뭐라고 질문해야한다고 생각하세요?
말코비치
18/10/19 13:31
수정 아이콘
최대한 드라이하게 묻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런이런 증거와 정황으로 볼 때 양자간 합의가 있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란 식으로 물으면 별 문제 없지 않을까요. 물론 어떻게든 트집 잡으려는 사람도 있겠습니다만.
사악군
18/10/19 13:42
수정 아이콘
'수사기관의 2차가해'라는 우습지도 않은 프레임이 성범죄 사건의 공정성을 망쳐놨습니다. 수사가 뭔가요. 하다못해 취업할 때도 압박면접을 하는데 공주님모시기 질문으로 알아낼 수 있는게 뭐가 있나요.
말코비치
18/10/19 13:50
수정 아이콘
글쎄요. 증거와 정황으로 볼 때 이건 성폭행이 아니라 합의에 의한 성관계라고 볼 수 있지 않느냐고 묻는게 공주님모시기 질문이라고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성범죄 뿐만 아니라 범죄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에게 압박면접식 질문을 해야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성범죄건 무고건 판검사건 변호사건 상대방이 무죄일 가능성이 있다는 원칙에 의거해서 드라이하게 묻는게 맞다고 봅니다. 무고가 의심된다고 해서 '먼저 유혹한 것 아니냐'란 질문을 한다면 변호사로서의 자질을 의심해봐야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말도 안되는 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경험이 있는데(당연히 무혐의) 검사랑 조사관들이 드라이하면서도 심리적 압박을 팍팍 주는 질문 진짜 잘합니다. 굳이 부적절한 질문을 하지 않더라도 수사기관에서 충분히 원하는 질의응답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사악군
18/10/19 14:11
수정 아이콘
제가 굳이 적진 않았는데 적으신 질문은 애초에 적합한 질문이 아닙니다. 증인에게는 사실을 묻는거지 의견을 묻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그런 드라이한 압박을 성범죄수사에서는 못한다는 거에요.
말코비치
18/10/18 22:58
수정 아이콘
근데 인권위에서도 답변은 잘못한 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L씨는 성범죄 가해자로 지목된 상태이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여가부의 지원 대상은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가부의 법률지원 방침에 대해 정확히 알아봐야 하겠습니다만 성범죄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을 대상으로만 지원을 하는 게 아닐까요.

인권위에서도 L씨의 사연이 안타깝기는 하나 무고죄에 대한 법률지원은 여성부가 아니라 법률구조공단을 이용하시라라고 안내를 했다면 인권위에 대해 이렇게 화가 날 이유도 없었겠지요.
18/10/18 23:05
수정 아이콘
기사만 믿고 판단하기 어려울 언론 환경이라 지켜볼려고요
아이우에오
18/10/18 23:50
수정 아이콘
여성상위시대가 도래하고있네요
스토너 선샤인
18/10/18 23:59
수정 아이콘
총선 아직 꽤 남았죠? 이런 기조로 계속 나간다면 생각을 다시 해야할것 같네요
앉아서 죽어줄 마음같은건 저에게 없습니다
프로피씨아
18/10/19 00:18
수정 아이콘
한국 남자는 인간 아니에요 무슨 인권을 찾아요 군대에서 못 느꼈어요? 노예지 그게 사람임?
카라쿠라마을
18/10/19 00:18
수정 아이콘
문재인 지지하지만 요즘 edge tv에서 무인시대라는 사극을 재방해주는데 문재인 정부 요즘행태가 무인시대 내용과 일맥상통해서 더 공감이 가더라구요
교강용
18/10/19 01:29
수정 아이콘
그냥 이나라 핵맞고 재건하지 않는 이상 한남은 무조건 한남이에요.

그냥 핵맞고 재건하죠.
존코너
18/10/19 09:04
수정 아이콘
한남놈들 핵도 안막고 뭐했노 나올거 같은데..
18/10/19 07:46
수정 아이콘
PGR 정도면 이 정부 하는 행동에 비해 매우 양호하게 예쁘게 봐주는 편인데 이런 글 하나도 참기 어려운 분도 있군요 크크
다람쥐룰루
18/10/19 09:05
수정 아이콘
이런일이 있어도 집단행동을 안하니 자꾸 피해보는거같은데요
저쪽은 범죄자를 너무 빨리 처벌했다고 몇달째 시위중인데말이죠...
NoGainNoPain
18/10/19 09:10
수정 아이콘
젊은 남성을 대변하는 정치세력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남성운동을 열심히 하면 정치계로 입문할 수 있는 통로가 있어야 운동이 활성화 되는데 남성대변 정치세력이 없어서 정계입문할 방법이 없습니다.
반면 기득권과 보수우파는 한국당이, 여성계는 민주당이, 노동계는 정의당이 대변해서 이런 게 가능하긴 합니다.
다람쥐룰루
18/10/19 09:14
수정 아이콘
거기 나온 사람들은 특정 정치세력에 기댄게 아니라 그냥 나온거죠 나와서 언론에 자주 등장해서 이슈가 되니까 정의당도 붙고 민주당도 붙고 하는겁니다.
유명정치인이 총대매고 남성대표를 자처하기를 기다려봐도 그런 사람이 나올거같진 않은데요
NoGainNoPain
18/10/19 09:22
수정 아이콘
기존 정치세력이 있다는 건 어마어마한 장점입니다.
그게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진 않지만 일단 어느 정도라도 만들어지면 목소리를 확실하게 효과적으로 낼 수 있죠.
지금은 젊은 남성을 대변하는 정치세력을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기 때문에 그게 잘 안 되는 거고 말입니다.
다람쥐룰루
18/10/19 10:30
수정 아이콘
제 발은 아무도 이런일로 시위에 나서지 않는게 정치세력과는 무관하다는 주장입니다. 그냥 안나가는거죠 나대신 누군가가 내 입장을 대변해주길 바라는건데 그런 사람이 나올리가 없죠
NoGainNoPain
18/10/19 10:57
수정 아이콘
그런 시위에 나갈 환경을 조성해 줄 수 있는게 정치세력입니다.
정치세력이 있어야 언론도 그나마 관심 기울여 주고 기사에도 실리고 그러는 거죠.
다람쥐룰루
18/10/19 12:29
수정 아이콘
저쪽사람들은 어느 정치세력이 분위기를 조성했는지 모르겠네요
범죄자의 처벌속도가 너무 빠르기때문에 차별이라는 주장에 어느 정치세력이 동조했습니까?
사람이 많이 모인다고 하니까 언론이 주시한다고 하니까 그런 유명세를 듣고 정치세력이 꼬인거죠
NoGainNoPain
18/10/19 13:58
수정 아이콘
저는 정치세력이 시위에 나갈 환경을 조성해 준다고만 했지,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서 사람들이 분노하는 것이 바로 시위로 연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시위는 준비과정이 많이 필요하고 이는 해당 시위와 연관되어 있는 단체가 준비합니다.
그런데 남자들은 시위를 주도적으로 나서서 준비해 줄 단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남자들이 집단행동을 안한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게 아니라 그런 상황이 갖춰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다람쥐룰루
18/10/19 19:00
수정 아이콘
뭔가 전후관계를 저랑 반대로 인식하시는것같네요
일단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
18/10/19 10:15
수정 아이콘
여성은 1등시민이죠 남성은 2등. 이 정부에서는..
Zoya Yaschenko
18/10/19 10:33
수정 아이콘
2등은 다문화니 3등으로 합시다
업계포상
18/10/19 11: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적어도 90년대 이후 남성이 1등시민이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보수정권이라고 남성인권이 상승했냐? 그건 아니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581 [일반] 애초에 유은혜 진선미 임명 부터가 말이 안되는 거였죠 [28] asdqwea9376 18/10/19 9376 40
78580 [일반] . [166] 삭제됨10849 18/10/19 10849 23
78579 [일반] 더불어 민주당은 도대체 왜!! 저렇게까지 여성위주의 정책을 고집하는 것일까? [160] 마재10746 18/10/19 10746 17
78578 [일반] 왜 화가 나는가 [17] LunaseA9007 18/10/19 9007 13
78576 [일반] 인터넷 개인방송 사각지대…'성차별 콘텐츠' 가이드라인 만든다 [484] 마재20594 18/10/19 20594 31
78575 [일반] 인류 문명의 발상지였던 중동의 위엄 [43] asdqwea12089 18/10/19 12089 8
78574 [일반] [펌][혐]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담당의사의 글 [117] 이혜리17459 18/10/19 17459 24
78573 [일반] 감시 [8] 一言 蓋世4830 18/10/19 4830 7
78572 [일반] 저 곡 발표했어요~(본인 인증 포함..) [42] 표절작곡가7685 18/10/19 7685 55
78571 [일반] 머리 식힐 겸 크롬 소소한 팁 두 개 나눔 합니다. [4] Tiny6102 18/10/19 6102 4
78570 [일반] 백설이 만건곤할 제 피카츄 뱃살을 만지리라 [31] 전자수도승6835 18/10/19 6835 4
78569 [일반] 현재 여군은 전역시 예비군을 선택할 수 있다네요. [69] 홍승식11630 18/10/19 11630 12
78568 [일반] HTTPS 차단에 관한 오해 해소하기 [90] 대관람차12919 18/10/19 12919 13
78567 [일반] 김병관 의원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국민들 관심 가질 사건 아냐” [143] 미뉴잇12382 18/10/19 12382 8
78566 [일반] 오늘부터 음란사이트가 접속 차단된다는군요 [590] 사진첩25124 18/10/19 25124 13
78565 [일반] [약스포] 퍼스트맨 용아맥 후기 [33] 여섯넷백8061 18/10/19 8061 6
78564 [일반]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계획살인인가? 동생도 공범인가? [203] handmade18072 18/10/18 18072 2
78563 [일반] 이상한 인권위 [58] 카루오스9804 18/10/18 9804 8
78562 [일반] 블랙베리 입문기 [30] 12있는7610 18/10/18 7610 1
78561 [일반] 아래 요양원 글을 써보는 우리나라 의료계 문제... [281] 마르키아르16878 18/10/18 16878 9
78560 [일반] (스압)충격적인 노르웨이의 교도소 환경과 교화주의 [171] asdqwea24219 18/10/18 24219 9
78559 [일반] “폭언하시면 끊습니다”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제도 시행 [26] 스테비아9874 18/10/18 9874 2
78558 [일반] 메흐메드 알리가 이집트를 근대화 시키다 - "그래서 지금 행복합니까" [36] 신불해12108 18/10/18 12108 4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