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8/05/05 00:54
천냥김밥...이 유행하면서 김밥의 의미(?)가 변했지만
애틋한 음식이긴 하죠. 소풍의 필수품이기도 했고. 상한 김밥 한 번씩은 다들 먹어보는거고... 외국 나오니 더 생각 나는 음식이긴 합니다. 한 줄에 만 원 하는걸 먹을 수가 없어요...ㅠㅠ
18/05/05 02:09
암말기에 복수가 가득차서 배가 불렀는데도 군대휴가나와서 뵈러갔을때 "왔나" 하고 주위에 친척들 보시면서 "내 손주 잘생겼재" 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봉투에 용돈 넣어주시면서 적은 제이름을 '제'를 '재'로 쓰신건 함정... 할매..23년동안 제 이름 잘못알고 계셨어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