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뷰나 알앤써치 보다 이번주 목/금 리얼미터와 갤럽을 봐야 한다는 소리가 많았습니다.

드루킹사태와 김기식 사태가 온전하게 반영된 이번 지지율 조사에서는

보시다 시피 대통령 지지율이 오히려 올랐고.

특히 수요일에 엄청난 상승과 부정평가도 하락을 했다고 합니다.

화요일에 65%대 까지 떨어졌다가 수요일에 나온 수치가 68.6( 매우 잘한다 44.7 | 잘한다 23.9 )

더불어 민주당도 수요일에 3프로 오르고 자한당은 수요일에 3프로가 빠졌다 합니다.

더민주 지지율은 역대급을 찍고 있습니다.

수요일에 북풍이 있었지요.  트럼프가 후!~!! 하고 불었는데, 대한민국에서는 난리가 났습니다.

다음주 되서 남북회담이 잘 끝난다면 지금의 부정적인 드링킹인지 뭔지도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이네요.

단!  김경수의원에게 별다른 혐의가 계속 없다면 말이죠.

지금 언론이 문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더민주에게 총공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왜 드루킹 말과 야당들 말을 그대로 받아쓰기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헛소리 환자 말을 그대로 받아쓰기 하고 있는 언론들 반성해야 하고, 야당들은 그냥 계속 왜 지지율이 안 오르는지 모르다가

말라죽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에 단 1그램도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추가

어제 하루만 조사한 지지율은 71.3프로까지 올랐습니다. 허허...지금 털보도 놀라고 있네요...크크

조사의뢰자 : tbs  조사기관 : (주)리얼미터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502명
2018년 4월 16일 ~ 18일 (3일간)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95%신뢰수준 ±2.5%p
4.4% (총 통화 33,976명 중 1,502명 응답 완료)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