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8/04/15 17:52:48
Name 레슬매니아
Subject [일반] 김경수 흔드는 폐급언론들 웃기죠..
김경수는 악랄한 패륜세력들의 공격을 이기리라 봅니다.
드루킹이라는 관종을 시작으로 그를 이용해먹는 조선일보 패륜언론사...
김경수는 민주당의 소중한 자산이기도 하죠.
이런 패륜집단의 여론 호도에 넘어가는 국민들 없길 바랍니다.
이런걸로 자유한국당 찍으면 개돼지 인증하는 겁니다.
제말 뭐 틀린거 없습니다.
맞는 말이고, 엄청난 압승을 바랍니다.
조선일보는 지구상에서 없애버려야 합니다.
조선일보 기자는 쓰레기라고 보면 됩니다.
상종할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 봅니다.
드루킹, 경인선은 당연히 처벌하고 콩밥 먹여야 겠구요.
김기식 역시 그대로 밀고 강행해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하는 정책 및 결정 모두 지지합니다.
그 반대는 개돼지로 간주하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닭장군
18/04/15 17:55
수정 아이콘
글이 너무 쭉쩡이군요.
레슬매니아
18/04/15 17:55
수정 아이콘
예. 제가 좀 속빈강정..
낭만없는 마법사
18/04/15 17:55
수정 아이콘
이분 너무 말씀이 심하시네요? 그 반대는 모두 개돼지라니 저도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고 민주당 지지자인데 모든 정책이 마음에 들지않는데 저도 개돼지인가요? 흥분할만한 건 맞는데, 그렇다고 이렇게 막말하면 자유 일본당 지지자랑 다른 게 뭔가요?
18/04/15 17:55
수정 아이콘
애국보수우파로써 기꺼이 개돼지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이것이 PGR의 주류 의견입니까?
낭만없는 마법사
18/04/15 17:56
수정 아이콘
저기요 이런 글에서 애국보수우파라고 하지는 마세요. 이명박근혜 9년을 겪고도 애국보수라니 그거 참 지나가던 정알못도 비웃을 겁니다.
18/04/15 17: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PGR은 반자한당 친민주당 친문재인 반페미니즘 반일베 친남성 친게임 커뮤니티 라는것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게 자연스럽냐 아니냐 맞냐 틀리냐와 별개로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안되겠죠. 그러나 이글은 지나칩니다.

애국보수우파로써 매우 불쾌합니다.
낭만없는 마법사
18/04/15 17:59
수정 아이콘
저기요? 전 님이 자칭 애국보수우파라고 주장하는 게 매우 불쾌하네요. 이명박근혜 범죄자 정권이 애국 보수면 이 세상 애국 보수 다 깜방 가야하지 않습니까? 어이가 없네요.
18/04/15 18:01
수정 아이콘
애국보수우파는 나쁜뜻을 함축하고있는 숙어가 아닙니다.

왜 이렇게 전정권의 국가원수를 언급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김구선생님도 민족주의 우파 입니다.
낭만없는 마법사
18/04/15 18:0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하기야 그냥 이러고 놀고 싶은 분에게 빈틈없는 논리를 바라는 게 바보같은 짓이란 건 알겠습니다. 열심히 노세요. 흐흐흐
18/04/15 18:05
수정 아이콘
문자 그대로 받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나라를 사랑하는 보수우파 개인의 의견일 뿐입니다.

애국보수우파를 자칭 하기위해선 이명박,박근혜 욕이라도 해야하는 건가요? 재미있는 사상검증 이네요.

본인의 양심의 자유를 존중해주십시오.
낭만없는 마법사
18/04/15 17:57
수정 아이콘
어그로끄는 글에 같이 어그로를 끄나요? 이게 자칭 애국보수의 주류의견입니까?
18/04/15 17:58
수정 아이콘
본인은 불쾌감을 표시한것 뿐입니다.
음란파괴왕
18/04/15 17:57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궁금했던 건데 보수우파면 보수우파지 애국보수우파는 뭔가요.
18/04/15 17:59
수정 아이콘
문자 그대로 애국보수우파 입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보수우파 입니다.
Remainder
18/04/15 17:59
수정 아이콘
위에 달린 댓글 두개가 다 부정적인 의사를 표하고 있음에도 이 글을 PGR 주류 의견으로 올리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크크
18/04/15 18:00
수정 아이콘
본인이 댓글을 쓰니 세번째 댓글로 작성이 되더군요. 시간을 확인하면 몇초차일겁니다. 그것과 별개로 본인은 글쓴이에게 물은겁니다.
Remainder
18/04/15 18:02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여기서 이런식의 내용을 동조할거라 생각하셨단 말이군요
레슬매니아
18/04/15 17:59
수정 아이콘
애국보수 주장하는사람치고 제대로된사람 못봤는데.. 뭐 열에 하나는 있을지도 모르죠
낭만없는 마법사
18/04/15 18:00
수정 아이콘
아니 그걸 떠나서 님이 이런 글로 어그로를 끄니까 저런 사람도 같이 어그로 끄는 거죠. 이런 글은 그냥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18/04/15 18:02
수정 아이콘
저는 어그로 끈적 없습니다. 단언 하지 말아주세요. 매우 불쾌합니다.
레슬매니아
18/04/15 18:03
수정 아이콘
단언 안했습니다.
쌈장님이 열에 하나일수도 있죠.
18/04/15 18:05
수정 아이콘
레슬매니아님께 쓰는 댓글 아닙니다.
특이점주의 자
18/04/15 18:01
수정 아이콘
그놈의 주류의견 소리 하면서 사상검증좀 안하면 안됩니까?
아니면 자유를 중심가치 삼는다는 소리를 하지 말든가요.

일부러 이따위 댓글 다는 행동이 그렇게 말하는 보수, 우파의 사명감이기라도 한겁니까?
모모스2013
18/04/15 18:02
수정 아이콘
나랏돈 횡령하는 대통령이나 국가권력을 사사로이 쓰는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애국보수우파라면 애국보수우파라는 단어에 대해서 정의를 다시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하긴 태극기집회 가는 사람들도 자신들을 "애국"보수우파라고 하니까요.
18/04/15 18:08
수정 아이콘
정의는 가치관 아니겠습니까?

인류는 각자가 깨달은 신념에 따라 살아갑니다. 옳고 그른것이 아니라 다른것일 뿐이죠.

우리는 감히 태극기집회를 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삶을 짐작 할수 없습니다.

법치를 존중하는것은 저 개인의 방침일뿐이죠. 같은 애국보수우파라고 해서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세츠나
18/04/15 18:05
수정 아이콘
그냥 보수면 모르겠는데 애국보수라는 단어가 너무 웃김...PGR에 보수성향인 분들 꽤 있어요. ‘애국보수’가 없는거지. 무슨 대일본제국 할 때 같이 허세쩌는 느낌을 줌
18/04/15 18:12
수정 아이콘
애국이란 단어가 언제부터 이렇게 안좋게 변질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일간베스트의 부작용 일까요? 애국이란 단어는 좋은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카서스
18/04/15 18:05
수정 아이콘
한국의 정치인중 애국보수우파는 누가있나요?
멀면 벙커링
18/04/15 18:10
수정 아이콘
고작 글 하나 올라온 거 가지고 사상검증 하는 게 애국보수 수준인가 보군요.
올해안으로 고향가자
18/04/15 18:12
수정 아이콘
애가 사랑애 愛 이자가 아니라 절벽에 떨어뜨린다는 낭떠러지애 崖 이자인거죠
애국보수 9년으로 그냥 나라를 밑바닥 멸망으로 밀어떨어트리겠다는 보수우파로서의
사명감이 지대하신듯 합니다만
우왕이
18/04/15 17:56
수정 아이콘
흠 왜 굳이 이런글을
18/04/15 17:56
수정 아이콘
진짜 신기한 건데 뻘글을 쓰는 사람은 왜 다 미인증일까요?
차마 핸드폰 인증까지 하고 뻘글을 쓰기엔 자기도 부끄러운 걸 아는건지...참....
레슬매니아
18/04/15 17: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반말투 댓글로 제재합니다.(벌점 4점)
레슬매니아
18/04/15 17:58
수정 아이콘
인증완료!
18/04/15 18:00
수정 아이콘
인증하셔서 진지하게 반박해드리면

조선일보가 문제가 많은 언론사인 것에 대해는 동감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문재인 정부가 실수를 하지 않는 건 아니고 또 어떠한 정책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해서 개돼지가 되는 것도 아니죠

글이 너무 지나치게 공격적이세요 지금은.
삶은 고해
18/04/15 17:56
수정 아이콘
최근들어 본글중에 제일웃겼음
Madjulia
18/04/15 17:58
수정 아이콘
기승전 개돼지라뇨 너무가신건 아니신지
Remainder
18/04/15 18:00
수정 아이콘
세로드립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연어무한리필
18/04/15 18:01
수정 아이콘
글이 그냥 감정의 배설 이외엔 아무런 용도가 없네요.
특이점주의 자
18/04/15 18:01
수정 아이콘
일부러 댓글 수집할려는 방식의 글 같은데, 거기에 낚인척 하면서 어그로 끄는 사람도 있네요.
낭만없는 마법사
18/04/15 18:02
수정 아이콘
여기서 낚여서 벌점 먹는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레슬매니아
18/04/15 18:04
수정 아이콘
누가 댓글 수집을 저런 저도의 방식으로 하겠나요...
낭만없는 마법사
18/04/15 18:05
수정 아이콘
하참......
특이점주의 자
18/04/15 18:06
수정 아이콘
글쓴 분이 댓글 수집이 아니라니까 답변 하는데,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 글은 어떠한 주장을 담아도 의미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은 그냥 낙서가 될뿐이에요.

본인이 글을 쓰는데 엄청난 재능이 있어서, 내 마음가는데로 글을 적어도 상대를 설득할만한 달필이라고 믿으시는게 아니라면
부디 읽는 상대에 대한 배려를 글에 담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낭만없는 마법사
18/04/15 18:04
수정 아이콘
운영진 여러분께 바라는데 이 글 댓글 잠금 해주셨음 합니다. 이 글은 솔직히 의미가 없습니다.
18/04/15 18:07
수정 아이콘
요즘 그래도 논란 일어나는 글들은 운영진이 빠르게 처리해줘서 좋은 것 같긴 해요
18/04/15 18:07
수정 아이콘
문재인 정부가 하는 정책 및 결정 모두 지지하지도 않고, 거기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개돼지로 간주하지도 않지만, 유시민-김경수는 보호해야죠.
일단 유시민과 김경수 이 두 명, 문재인의 양쪽 날개이자 개인적으로 꼽는 차기 및 차차기 대선후보감을 보호해야 한다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초코궁디
18/04/15 18:09
수정 아이콘
헐...요즘 정치권에 관심을 안둬서 모르고 있는데 지금 유시민이 대선후보로 평가받는 중인가요?
18/04/15 18:09
수정 아이콘
아니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꼽는 차기 및 차차기 대선후보감이라고 말씀드렸죠.

현실적으로 민주당 대선후보군을 뽑으라고 한다면 1군에 박원순, 이재명
2군에 김부겸, 이낙연 (+맘에 들지는 않지만 추미애까지) 이렇게 뽑을 수는 있겠네요.
낭만없는 마법사
18/04/15 18:11
수정 아이콘
전에도 말했지만 유시민 작가는 정치인보다는 작가가 더 어울린다고 봅니다만, 본인이 예전에 하던 정치 방식을 벗어나서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보여준다면 대권 도전에 나서도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전 지금의 모습이 더 좋게 보입니다. 본인이 만족해 하는 거 같거든요.
18/04/15 18: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래 글에서도 언급은 했지만 당연히 유시민 개인에게 있어서는 지금처럼 글 쓰면서 방송 나가면서 편히 사는 게 더 좋죠.
그래서 저도 유시민의 정계 복귀와 대선 출마 여부는 다름아닌 오로지 유시민 개인의 의지에 전적으로 달려있다고 했구요.
다만 개인적인 희망사항이자 바램으로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서 한 번 제대로 봉사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할 뿐이죠.
18/04/15 18:07
수정 아이콘
개돼지...
세츠나
18/04/15 18:0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개돼지로 간주하겠다는건 간섭할 생각없지만 그런 극히 사적인 결심을 왜 굳이 자게에서 봐야하나요? 수필처럼 볼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고. 좀 가주셨으면...이건 그냥 문재인 지지자들 엿먹으라는 글이네요.
미카미유아
18/04/15 18: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낭만없는 마법사
18/04/15 18:14
수정 아이콘
이런 종류의 글은 어그로가 판치기에 좋은 글이라서 진영을 떠나서 정말로 싫어합니다.
농심카레라면
18/04/15 18:15
수정 아이콘
이거 왠지 박제되어 여기저기 퍼날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런 글 하나 하나가 대통령에게 누가 되고 지지자들에게 부담이 됩니다
부끄러움을 우리의 몫으로 던지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마제카이
18/04/15 18:15
수정 아이콘
레슬님 pgr글은 좀 많이~~~~~ 정돈하고 다듬어야 안그러면 어그로로 비판많이받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정적 글을 쓰면 동감받기 힘듭니다..
딴데서도 그러시던데..
18/04/15 18:16
수정 아이콘
이 글과 이 글에 달린 댓글 다수에 대해 다수의 신고가 접수되었으므로,
댓글 잠금 후 자유게시판 운영위원회에서 논의하여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8/04/17 03:38
수정 아이콘
자운위 논의 결과 분란 책임을 인정하여 글쓴이에게 벌점 10점 발부합니다. 댓글 보존을 위해 글은 남겨둡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649 [일반] 벌써 4년 [37] 작별의온도10388 18/04/16 10388 34
76648 [일반] 503을 생각하며 오유를 떠나게 됐던 이유가 떠오릅니다. [110] 캠릿브지대핳생13326 18/04/16 13326 9
76647 [일반] 대한한공 조현민 갑질 폭로가 계속 나오네요. [98] 안경16747 18/04/16 16747 7
76646 [일반] (뉴스) 실업 이야기 [38] 초코에몽9916 18/04/16 9916 1
76645 [일반] [이미지] 어떤 두 웹툰 속 아버지와 자식의 이야기. [11] Farce10803 18/04/15 10803 4
76644 [일반] (짧은 공지) 정치인에 대한 비하 별명 자제 부탁드립니다. [126] OrBef18987 18/04/15 18987 9
76643 [일반] 삶이란 순간이 아닌 연속된 흐름속에 있는것임을 알다 [19] VrynsProgidy8210 18/04/15 8210 33
76642 댓글잠금 [일반] 김경수 흔드는 폐급언론들 웃기죠.. [60] 레슬매니아12832 18/04/15 12832 11
76640 [일반] 안철수 " 지난 대선 부정선거 , 김경수 검찰조사 받아야" [166] 순수한사랑20706 18/04/15 20706 11
76638 [일반] 화재경험으로 소방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의 깨달음. [22] 1q2w3e4r!9635 18/04/15 9635 17
76636 [일반] 고마워요, 난 그 말 한마디면 됐어요. (추신 : 감사합니다.) [48] 저글링앞다리12474 18/04/15 12474 145
76635 [일반] 잘 지내고 계신지요 [4] 숲속친구들10289 18/04/15 10289 13
76634 [일반] What they said. [15] 말랑7646 18/04/15 7646 4
76633 [일반] [뉴스 모음] 사스가 김성태!! 외 [93] The xian15738 18/04/15 15738 32
76632 [일반] 김경수와 드루킹, 그리고 조선일보가 지금 시끌시끌하네요 [196] Darwin22812 18/04/14 22812 5
76630 [일반] 럼프형이 시리아 타격하기로 승인했습니다. [36] 키토15431 18/04/14 15431 3
76629 [일반] 4/11 돌아온 100분토론 주요장면 발췌 [224] 껀후이18401 18/04/14 18401 30
76626 [일반] 걱정이 많네요. [11] 시드9177 18/04/14 9177 4
76625 [일반] 세월호 선조위, 세월호 침몰원인으로 외부충격요인 가능성 제기 및 정식조사 [121] 염력 천만16293 18/04/13 16293 4
76624 [일반] 문케어 말고, 의사일 조금 하다보니 알게된 현상에 대하여 [165] 지하생활자19238 18/04/13 19238 22
76623 [일반] 2018년 3월 국내자동차 판매량 [55] G7010224 18/04/13 10224 0
76622 [일반] 세월호 추적 다큐 영화 [그날, 바다]가 화제군요. [64] aRashi13076 18/04/13 13076 23
76621 [일반] 드렁큰 타이거 (Drunken Tiger) - YET (정규 10집 신곡) [28] BloodDarkFire14011 18/04/13 14011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