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8/26 16:42:36
Name 유리한
Link #1 http://www.ddanzi.com/free/123036433
Subject [일반] 딴지일보의 향방은?
일단 기본적인 내용은 https://pgr21.com/?b=8&n=67224 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1~3 까지가 지난 글에서 나왔던 내용이고
4~6는 오늘의 상황입니다.

1. 전 딴지 벙커 주방요원 임마야의 퇴사 및 폭탄 투하.
http://www.ddanzi.com/free/122282457

2. 팀장의 입장표명
http://www.ddanzi.com/ddanziDoctu/122505934

3. PD의 입장표명
http://www.ddanzi.com/free/122610620

4. 매니저의 입장표명
http://www.ddanzi.com/free/122955967

5. 매니저의 입장표명에 대한 반론 (마야)
http://www.ddanzi.com/free/123036433

6. 감정을 추스른 뒤 다시 올린 글 (마야)
http://www.ddanzi.com/free/123095057


현재 추가된 상황을 정리하자면

어제 저녁 너부리 편집장과 총수님을 뵙고 술 한잔 하면서 입장표명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에
오늘 매니저의 입장표명이 올라온 뒤 해당 글 때문에 폭발한 마야님이 짧은 디스 글을 작성.
몇시간 후 화가 좀 누그러진 상태로 새로운 글을 올린 상태입니다.

매니저가 휘발유 까지는 아니더라도 장작을 좀 공급한 모양새 입니다.

총수의 입장표명과 후속조치가 이 사태를 봉합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되겠네요.




----------
입장표명입니다.
http://www.ddanzi.com/free/123175709
내부에서 처리하겠다. 처리 결과는 별도 공개하지 않는다.
정도로 이해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8/26 16:54
수정 아이콘
와 .. 매니저라는 사람 진짜 졸렬하네요.;;;
이쥴레이
16/08/26 17:00
수정 아이콘
매니저 글은 진짜 졸렬합니다. 아르바이트도 경력으로 했어야 되는데 하면서 비꼼글이 보이네요
16/08/26 17:00
수정 아이콘
섣부른 판단은 못하겠지만 글쓴분이 얼마나 속이 터졌으면 저렇게 장문의 정성글을 썻을까 싶네요. 단순히 딴지 엿먹이고 싶어서 쓴건 아닌거 같은데..
16/08/26 17:00
수정 아이콘
다른것보다 저 매니저 반성문(이라쓰고 비아냥)쓴글에서 매니저 옹호하는댓글들이참;;; 사과글썼는데왜 비아냥대시죠 라고 단사람들진짜...
그게 멀쩡한 사과문으로보이나란 생각이 들다가
저게 먹히니까 저런사과문을 쓰는사람들이 많구나 싶기도하네요
후후후무섭냐
16/08/26 17:04
수정 아이콘
그게 고인물의 특징이죠~
16/08/26 17:03
수정 아이콘
4번 글은 그냥 비웃으려고 쓴 거 같아요.
니까짓게 그렇게 잘난 놈인 줄 몰라서 내가 실수를 했네 남들 다 그렇게 사는데 특별대접 못 해줘서 미안합니다~~~ 이런 뉘앙스가 곳곳에서...
손예진
16/08/26 17:04
수정 아이콘
매니저 글은 진짜 졸렬 그자체에요 진짜 보면서 글을 저따위로밖에 못쓰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순규하라민아쑥
16/08/26 17:07
수정 아이콘
이 건이 불거진지가 언젠데 총수란 사람은 지금까지 뭐하고 있답니까?
Rorschach
16/08/26 17:07
수정 아이콘
저 4번글을 보고 옹호하는 댓글들이 저 정도로 많은 저긴 원래 저런 곳인가요?;;; 절반가까이는 되는것 처럼 보여서 무섭군요
16/08/26 17:18
수정 아이콘
피해자부터가 두 어른이라고 하는 것 등을 보면, 딴지 자체 잘못보단 매니저의 개인 일탈로 가고 있는 거 같아요. 그분도 그러는데 3자가 그보다 더한 옹호하는 게 이상하진 않네요
도로시-Mk2
16/08/26 17:27
수정 아이콘
사실 딴지는 친목질이 대놓고 권장되어 있는 사이트입니다. 이용자들은 운영진에 대한 충성심이 나름 높고... (다 그렇다는건 아님)

스르륵 인원이 유입 되었다지만, 의외로 폐쇄적인 사이트입니다.

대다수가 남성 + 고연령층의 유저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에 걸맞는 사이트 문화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무식론자
16/08/26 19:00
수정 아이콘
고인물이 저렇죠
자제해주세요
16/08/26 17:10
수정 아이콘
총수라는 인간은 뭐하는 작자인데 반응도 없고..
거믄별
16/08/26 17:13
수정 아이콘
어디처럼... 제대로 된 대처가 한 달 후에 나올지도
순규하라민아쑥
16/08/26 17:15
수정 아이콘
그나마 제대로 된 대처도 아니었죠...
거믄별
16/08/26 17:16
수정 아이콘
그렇죠.
그런데 그 전에 보였던 대처에 비하면 적절한 수준이어서...
응~아니야
16/08/26 17:14
수정 아이콘
황우석 신도들이나 나꼼수 신도들이나 뭐...
아고이카
16/08/26 17:18
수정 아이콘
딴지가 어떤곳이었는지 잊고있었던거죠. 그냥 명박대통령때 이미지 세탁하면서 분위기좀타서 이리된거지 딴지야 뭐 안좋은 일들로 유명했어서.. 딱히 놀랍지도 않음.
16/08/26 17:19
수정 아이콘
2016년에 무슨 마가 꼈나요?
SkyClouD
16/08/26 17:32
수정 아이콘
그저 간지 이름값 한다고 밖엔... (주어는 없습니다)
人在江湖
16/08/26 17:36
수정 아이콘
간지 이름 잘못 언급하면 벌점 4점을 선물로 받습니다 크크
그리고또한
16/08/26 17:50
수정 아이콘
조심하세요 저도 얼마전에 한번...

크크
tannenbaum
16/08/26 17:20
수정 아이콘
이자카야 튀김 철판요리 특화 경력자라는 것은 이력서 상으로는 이자카야 아르바이트 1년2개월 부분이겠지요?
저는 처음부터 마야님을 경력자라고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아르바이트도 경력인데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그래서 일식 전문가에게 양식을 만들어달라는 요구를 했습니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이건 뭐 인신공격에 비하에... 할말이 없군요.

'너따위 알바 나부랭이를 일식 셰프 대접을 못해줘서 미안해. 됐냐?'

딱 한 줄이면 될 걸 길게도 썼네요.
Eye of Beholder
16/08/26 17:23
수정 아이콘
정말 더럽게도 비비꼬네요. 못된것들만 배우네
16/08/26 17:37
수정 아이콘
스크류바도 아니고 이 무슨..
사악군
16/08/26 17:54
수정 아이콘
진짜 저딴글 써놓고 사과문이라고.. 저런 사람들은 남들은 다 빙신쪼다고 자기만 머리있는 줄 아나봄. 니들이 이 비꼼을 알아볼 수 있냐? 같은 생각이라도 하고 사는건지
16/08/26 18:16
수정 아이콘
+1 뭐 그거 말고도 비꼬는 게 한둘이 아니네요.
매지산
16/08/26 17:26
수정 아이콘
아르바이트든 뭐든 1년 2개월간 했으면 경력자 맞지 무슨 말같지도 않는 소리를 하네. 시킬때는 온갖 잡무에 책임자 자리 맡겨놓고 팽시킬때는 꼴랑 알바직원이었던 주제에 왜 나대나 이런 수준이네
사악군
16/08/26 17:31
수정 아이콘
별로 상관없는 일인데 댓글보다보니 매니저는 여자인가보네요?
그럼 이제 매니저 욕먹기 시작하면 그것도 여혐소리 들을 날이 얼마 안남았...
Eye of Beholder
16/08/26 17:33
수정 아이콘
저도 댓글 보고 그거 보고 아뿔사 싶더라고요.. 그냥 남자였으면 좋았을텐데.. 또 논점 흐려지는건 일도 아닐 듯. 아 그냥 계속 남자들만 사고치자고요.
tannenbaum
16/08/26 17:33
수정 아이콘
웬지 진짜로 그럴거 같은 예감이....
cluefake
16/08/26 17:38
수정 아이콘
'아니 걔가 남자든 여자든 욕먹을거라고~!'
'아무튼 여자 욕하믄 여혐이라니까~!'
아니 만화에서도 여자라고 공격 안하면 마음에 안드는데..
스타벅
16/08/26 18:07
수정 아이콘
여자라고요? 그럼 여혐이네!
cluefake
16/08/26 17:32
수정 아이콘
올해 진보는 뭐 안털리는게 어디죠?
..남은게 있긴 합니까?
16/08/26 17:37
수정 아이콘
음.. 없지 않나요?
순규하라민아쑥
16/08/26 18:03
수정 아이콘
딴지는 그 출발부터 그냥 아햏햏 같은 인터넷 놀이 문화...중에서도 김구라 황봉알급이었죠.
진보라고 해주기도 민망하니 실망하실 것도 없습니다.
프로토스 너마저
16/08/26 18:20
수정 아이콘
이젠 진보가 남성들을 털어내고 있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마티치
16/08/26 17:54
수정 아이콘
다른 글들은 읽어보면서 음.. 이렇게 보는데 매니저 글은 어처구니가 없네요.
포도씨
16/08/26 17:56
수정 아이콘
와...제 3자급 직원이 매니저 극딜하는데 이건 뭐 답이 없는거 아닌가요?
아니네...매니저만 짜르면 모두 해피앤딩이겠구나!

매니저를 자른 후 이 사건은 제 2의 김자연사태로 번져가는데....
Eye of Beholder
16/08/26 17:58
수정 아이콘
그럴거 같진 않지만 딴지가 그렇고 확전된다면 정말 카오스 그 자체겠군요. 이쪽도 팝콘각이네..
탱구와댄스
16/08/26 18:31
수정 아이콘
야이~에 이은 xx, 그런 회사 아닙니다.가 새로운 유행어중 하나가 되겠군요
유리한
16/08/26 19:03
수정 아이콘
http://www.ddanzi.com/free/123175709
총수의 입장표명이 나왔네요.
tannenbaum
16/08/26 19:11
수정 아이콘
김어준 원래 문체가 이런가요?
한글 서툰 외국인이 쓴 느낌이 듭니다. 혹은 훈련소 조교 말투 같기도 하고....
16/08/26 19:35
수정 아이콘
'해당 이유, 들었습니다. 대표로서 부서장 판단, 존중합니다' 이거 딱 김어준 말투죠.
아니 원래는 반말로 하다가 마지막에 '씨x'를 달아야 ...
16/08/26 19:26
수정 아이콘
댓글보니 ............. 뭐 개인팬사이트에서 벌어진일이라고 생각해보면 이해못갈 댓글들은 아니긴합니다만..

뭐 본문도 딱 예상가능한 범주내에서 작성됬네요 확실한 자기팬들만 끌고 지켜나가면되는거쬬 껄껄
발라모굴리스
16/08/26 19:05
수정 아이콘
이 문제가 회사의 정체성이나 진로의 향방을 결정할 정도는 아니겠죠
문제는 해결하면 되니까요

이것과 별개로,
개인적으로 김어준 신화가 제발 깨졌으면 합니다
팬덤 믿고 계속 사기치는거 봐줄수있는 경계를 넘었어요
어느정도해야지
순규하라민아쑥
16/08/26 19:5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킄 아주 그냥 팬덤이 소녀시대보다 더 튼튼하네요.
六穴砲山猫
16/08/26 20:38
수정 아이콘
저러면서 노동자의 인권이니 뭐니 정의로운 척은 무지하게 해왔다는게 함정이죠.
문법나치
16/08/26 20:48
수정 아이콘
댓글이 더 토나오네요
Knights of Pen and Paper
16/08/26 20:49
수정 아이콘
딱 김어준 스럽게 마무리 지은거 같은데 그닥 아름다워보이지는 않습니다.
죽돌 때문에 딴지 좋아했고 지지했는데 뭐 앞으로도 그럴 일은 더이상 없어보입니다.
별개로 팬보이들은 참...
16/08/26 21:18
수정 아이콘
입장 표명이.. 왜 저 모양인가요..
거기다.. 추종자들이 달아 놓은 무시무시한 댓글들..
끝이 아닌것 같은데 끝난 것 같은 환호를 지르는 저 댓글들 무섭네요..
16/08/26 21:22
수정 아이콘
진보이름 달고있는 꾼들의 참 면상이죠.
그리고또한
16/08/26 21:55
수정 아이콘
와...저기도 거의 종교 수준이네요.
호롤롤롤롤
16/08/26 22:01
수정 아이콘
http://www.ddanzi.com/free/123193302

아직 안 끝났네요.
어둠의노사모
16/08/26 22:30
수정 아이콘
댓글 진짜 극혐이군요
이런사람들이 진보라고 자처한건가요 어처구니가 없네 진짜
Knights of Pen and Paper
16/08/26 23:29
수정 아이콘
와 욕나오네요 크크크

김어준 팬보이들....
냉면과열무
16/08/26 22:21
수정 아이콘
저런 놈의 책을 내돈 주고 샀다니. 아오 진짜
영원한초보
16/08/26 23:47
수정 아이콘
지금 닥치고 정치 이책을 버릴까 고민중이네요
플라잉니킥
16/08/26 22:26
수정 아이콘
종교인가?
무식론자
16/08/27 11:31
수정 아이콘
종교에게 사과하세요...
어묵사랑
16/08/26 22:37
수정 아이콘
에이 저기 진보아니라니까요 그냥 반새누리일 뿐이고 그에 관련된 컨텐츠를 생산하고 있어서 거기에 열광하는 것 뿐이죠.
그 이상도 그 이하의 가치도 두지 않고 있습니다
16/08/26 22:58
수정 아이콘
지금이 인터넷 초창기시절도 아니고..
김어준정도면 그동안 옛날부터 자신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왔으니
진보딱지 붙이기에는 매우 거시기 하다는 게 자명하지요..

새누리가 보수면 파리도 새라는 것과 별 다를게 없는 이야기에요..

MB때 부실한 제도권 언론들 대신 팟캐스트로 반새누리의 기치를
드높인 점은 인정해줘야하지만 그것도 주진우 역할이 대부분이었다고 보는데..
나꼼수 좀 들었다고 전문가인양 어설프게 나대며
물이나 흐리던 귀찮은 존재들도 꽤 많았죠..

요즘 대동단결해서 메갈을 같이 깐다는 이유로
그 안의 멍청이들과 같은 편이라고 생각해서는 곤란한 것처럼
당시의 저 귀찮은 존재들도 그냥 같이 MB를 깠을 뿐인건데....

딴지 댓글들을 보니..
그 귀찮던 자들이 지금은 저기에 고여 썩어있는 건가 싶군요..
순규하라민아쑥
16/08/26 23:00
수정 아이콘
이거시...자칭 진보의 민낯.
도로시-Mk2
16/08/26 23:03
수정 아이콘
방금 딴지 들어가 봤더니, 장난 아니군요.

정말 추악한 사람들 많더이다.

진보고 뭐고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덜덜;;
16/08/27 03:36
수정 아이콘
어처구니없는 상황과 반응들이네요.
책 갖다 버려버려야겠네요
최초의인간
16/08/27 11:23
수정 아이콘
저기 진보 아니라니까요.. (2)
김어준씨 성명은 기대가 없어서 오히려 그러려니 합니다만, 팬보이들의 원사이드한 댓글들은 정말..
16/08/27 11:23
수정 아이콘
우리가 알아서 처리할꺼다
김어준 아직도 저러고 있네요.
16/08/28 14:49
수정 아이콘
팬카페인지 사이비종교모임인지 구분안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279 [일반] [8월] 겨울의 속초, [6] 50b3268 16/08/27 3268 6
67278 [일반] [8월] 모교, 그 변하지 않는 추억. [2] 스타슈터2877 16/08/27 2877 5
67277 [일반] 심정지 택시기사 사건 블랙박스가 나왔습니다. [213] 꿈꾸는용18341 16/08/27 18341 0
67275 [일반] 더불어민주당 8·27 전당대회 결과 [117] 에버그린11967 16/08/27 11967 4
67273 [일반]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요악인가? [186] 에버그린14105 16/08/27 14105 5
67272 [일반] [8월] 잊을 수 없는 부끄러움 [17] 삭제됨3904 16/08/27 3904 7
67271 [일반]  [에필로그] 한 여름 밤의 꿈, 그리고 I.B.I(3- 完) [20] 몽필담7564 16/08/27 7564 8
67270 [일반] 원로 코미디언 구봉서 선생 별세 [9] 하심군3374 16/08/27 3374 2
67269 [일반] 논란중인 SNS여교사의 작품을 알아보자 [128] 태랑ap12393 16/08/27 12393 3
67268 [일반] 위안부 관련, 최근 뉴스들 짜깁기한 것 [50] 전기공학도4993 16/08/27 4993 6
67267 [일반] 청일전쟁 - 떠오르는 태양 [13] 눈시6719 16/08/27 6719 10
67266 [일반] 갤럭시 노트7 구입기. [34] 도시의미학9387 16/08/27 9387 1
67265 [일반] 올림픽 수영 국가대표, 여 선수 탈의실 '몰카' [33] Sgt. Hammer15073 16/08/27 15073 0
67264 [일반] 에이핑크 남동생 그룹, 과연 잘될까 [15] 좋아요4590 16/08/26 4590 1
67263 [일반] [해축] 16/17 UEFA 유로파리그 조추첨 결과 [6] 닭, Chicken, 鷄3338 16/08/26 3338 0
67262 [일반] [해축] UEFA의 챔피언스리그 및 랭킹 개편 소문에 대하여 [11] 닭, Chicken, 鷄4000 16/08/26 4000 1
67260 [일반] 티파니 2차 사과문이 올라왔습니다. [130] 유애나13269 16/08/26 13269 2
67259 [일반] 우리는 메시에게 놀아났다. [61] 모루10188 16/08/26 10188 1
67258 [일반] <삼국지> 폭풍간지 태사자! [28] 靑龍7406 16/08/26 7406 2
67257 [일반] 홀로렌즈 체험기 [4] RoseInn4317 16/08/26 4317 0
67256 [일반] 유력언론사의 거물 겨눠지다. [47] 어쩌다룸펜8398 16/08/26 8398 0
67255 [일반] 딴지일보의 향방은? [68] 유리한11415 16/08/26 11415 3
67254 [일반] [해외축구] BBC 여름 이적시장 가쉽. [38] V.serum4627 16/08/26 462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