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Date 2016/07/04 00:39:05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고백(2)
https://pgr21.com/freedom/66124 삭게로!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유리한
해시 아이콘
16/07/04 00:42
수정 아이콘
이거.. 죽창을 들었다 놨다 하게 되네요 크크
일단은 마지막 단락 때문에 죽창을 조금 더 날카롭게 갈고있겠습니다.
neo
해시 아이콘
16/07/04 00:46
수정 아이콘
요즘 대나무 갈고있는게 피자일 대세인가요. 하하-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크크크
소주의탄생
해시 아이콘
16/07/04 00:58
수정 아이콘
죽통밥을 참 좋아했었는데 죽통그릇을 얼른 갈아야겠군요..
스타슈터
해시 아이콘
16/07/04 01:11
수정 아이콘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제대로 몰입되네요. 크크
죽창을 들었다놨다 하고 있지만 경험에 빗대어 놔도 되는 엔딩 예상해 봅니다. 크크;
Lupin
해시 아이콘
16/07/04 03:44
수정 아이콘
일단 대나무는 준비만 해놓을게요~~
앓아누워
해시 아이콘
16/07/04 06:39
수정 아이콘
도저히 피아식별이 불가한 상태....
치맛살
해시 아이콘
16/07/04 08:23
수정 아이콘
미리 보기 열어주세요 크크
스푼 카스텔
해시 아이콘
16/07/04 09:06
수정 아이콘
으와 도저히 기다릴수가 없다.. 결제버튼이 어딨죠...
루크레티아
해시 아이콘
16/07/04 09:17
수정 아이콘
이건 되는 집안 이야긴데..
Elenia
해시 아이콘
16/07/04 10:02
수정 아이콘
음 이 이야기는 되는 집안 이야기라 들고 있으면 될 것 같다가 서론부를 보니 지금은 해당사항이 없는 이야기라 내려놔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러니까 빨리 3부를 내주세요. 현기증 납니다
만우
해시 아이콘
16/07/04 10:06
수정 아이콘
죽창 주문 받아요.
시골집에 대나무가 많이 자랐다고 하는군요.
누렁이
해시 아이콘
16/07/04 10:08
수정 아이콘
우산에 관한 에피소드를 읽으니 가을방학의 <삼아일산>이란 곡이 떠오르네요.Sith Lorder님이 들으시면 감회가 새로우실 것 같습니다. 물론 죽창은 갈고 있습니다만.
인생은혼자다
해시 아이콘
16/07/04 10:40
수정 아이콘
절단신공 중급반이 여기인가요?
세월
해시 아이콘
16/07/04 10:43
수정 아이콘
결제해야할듯....
Entropy
해시 아이콘
16/07/04 10:47
수정 아이콘
죽창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헤이~
사이버포뮬러
해시 아이콘
16/07/04 11:21
수정 아이콘
결제하면 3편 보이나요?
조이9012
해시 아이콘
16/07/04 11:58
수정 아이콘
2편 기다린데 한참인데 글이 너무 짧아요!!!
미카엘
해시 아이콘
16/07/04 13:05
수정 아이콘
혼돈의 카오스
atsuki
해시 아이콘
16/07/04 13:35
수정 아이콘
결제하신 분들, 3편 올라와있는건 확실하죠?!
곤
해시 아이콘
16/07/04 22:00
수정 아이콘
죽창과 밀당을 하는 나~ 죽창 밀당남~!!
후천적파오후
해시 아이콘
16/07/05 00:28
수정 아이콘
병사들이여 일어나라
제이쓴
해시 아이콘
16/07/05 08:58
수정 아이콘
[세 사람인데 우산은 2개뿐이어서] 가을방학의 노래 "삼아일산"이 떠오르네요. 크크크 잘 읽고 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128 [일반] [KBO] 올스타전 베스트12가 확정 되었습니다. [55] 웅즈8328 16/07/04 8328 1
66127 [일반] 왜 우주 탐사선에는 저성능 cpu를 쓰나? [49] Neanderthal15728 16/07/04 15728 26
66126 [일반] [야구] 2016 프로야구 14주차 감상 [28] 이홍기7229 16/07/04 7229 2
66125 [일반] 엘롯기 연합팀 [64] 감모여재9463 16/07/04 9463 2
66124 [일반] 고백(2) [22] 삭제됨5199 16/07/04 5199 0
66123 [일반] 조카 5호 탄생! [10] 로즈마리6417 16/07/04 6417 8
66122 [일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선곡의 중요성 (+ 어떤 우승자에 대한 고찰) [23] MystericWonder11663 16/07/03 11663 4
66121 [일반] [비밀은 없다] 난해한데 묘하게 흥미가 가는 영화 [8] Cherish5983 16/07/03 5983 0
66120 [일반] [서브컬쳐] 러브라이브 선샤인 TVA 첫 방영 및 기타 소식들과 잡담 [24] 시네라스7483 16/07/03 7483 2
66119 [일반] 유럽 역사 최악의 제식 소총 [34] blackroc9067 16/07/03 9067 3
66118 [일반] LG페이는 과연 언제 나올까? [59] 에버그린11546 16/07/03 11546 2
66117 [일반] (머투) 세계 금융시장 '브렉시트'에 웃었다…"모두가 승자" [6] blackroc11303 16/07/03 11303 1
66116 [일반] 개인적으로 지내본 판교 원룸형 오피스텔 평 [20] 삭제됨22574 16/07/03 22574 5
66115 [일반] 사랑하는 혼성 듀엣곡들 [65] 비익조11126 16/07/03 11126 5
66114 [일반] 오직 목성(木星) 하나만 보고 5년을 날아왔다... [36] Neanderthal11929 16/07/03 11929 25
66113 [일반] 고백(1) [23] 삭제됨6970 16/07/02 6970 3
66112 [일반] 정동영의원 "처음 들었다" [78] 만우13741 16/07/02 13741 0
66111 [일반] [해축 오피셜] 헨리크 미키타리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40] 반니스텔루이8757 16/07/02 8757 0
66110 [일반] 지도와 함께 보는 255년 강유의 북벌. [7] 선비욜롱7838 16/07/02 7838 1
66109 [일반] 새로운 안드로이드 7.0 닉네임 공개, 누가(Nougat) [46] 여자친구10377 16/07/02 10377 0
66108 [일반] 6년 전 이야기 [3] 웨이P5004 16/07/02 5004 1
66107 [일반] [잡담] 정신과 의사 비판 : 어느 환자가 만난 몇몇 의사만을 중심으로 [33] 학자13004 16/07/02 13004 26
66106 [일반] LG G5의 모듈화는 과연 혁신이었을까? [68] 에버그린11246 16/07/02 11246 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