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2/11 16:11:03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무리뉴, 맨유와 연봉 261억에 3년 계약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JISOOBOY
16/02/11 16:13
수정 아이콘
다시 Epl 볼 이유가 생겼네요 크크.
FloorJansen
16/02/11 16:13
수정 아이콘
감독들의 챔피언스리그 in EPL 가나요
16/02/11 16:14
수정 아이콘
마타는 또?
Cazellnu
16/02/11 16:14
수정 아이콘
무링요가 맨유라니 참 생소합니다 그려
16/02/11 16:15
수정 아이콘
근데 무리뉴3년차라는 말처럼 유스 키우는 꼴을 못봤고 로테도 거의 안하는데 어떻게 되련지..
16/02/11 16:18
수정 아이콘
유스에 관심 없진 않지요. 첼시야 보드진이 워낙에 멍청했던 영향도 있고.
다만 지금 맨유는 21이하는 잘하고 있지만 18세 이하가 폭망이라서.... 키울만한 인재도 없지요. 흐흐
16/02/11 18:32
수정 아이콘
무리뉴를 무척 좋아하긴 하지만, 그간 무리뉴가 유스를 제대로 올린 적이 있던가요?
첼시, 인터밀란, 레알 다 되짚어봐도 터진 유스는 기억이 안 나네요.
16/02/11 19:10
수정 아이콘
꾸준히 18세 21세 이하 경기도 보러다니는 편이고 레알에서 나초 모라타 헤세 3인방 중에서 헤세는 꽤 유용하게 쓰기도 했었죠. 첼시에서 치크에게 기대를 하고 있기도 했고.. 사실 최상위권 팀에서 유스들 꾸준히 올리고 기용하는 팀은 바르샤 뮌헨 아스날 정도 밖에 없으니.. 최상위권 경쟁하는 상황에서 꾸준히 유스 출신 선수를 기용하는 것도 어렵구요. 유스를 적극적으로 기용한 것은 아니지만 유스를 기용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감독은 아니죠. 유스를 못키우는거야 그것까지 1군 감독이 책임져야하는건 아니니까요. 유스를 위한 디렉터 감독 코치들도 다 있는걸요.
16/02/11 16:20
수정 아이콘
가장 보고 싶었고 가장 재미있을 거 같은 조합의 탄생이네요 크크
원추리
16/02/11 17:45
수정 아이콘
+1
그말싫
16/02/11 16:20
수정 아이콘
감독 라인업이 진짜 장난 아니네요 크크크크 다른 명장들도 많지만 화제성으로 따진 1,2,3위는 다 EPL에 있네요. 무리뉴, 펩에 클롭이니...
뿌넝숴
16/02/11 16:20
수정 아이콘
갑니다 맨유팬
판사님
16/02/11 16:21
수정 아이콘
믿고 거른다는 미러라....

bbc나 하늘운동 자체소스로 뜨기전까진 스킵해야죠....
SooKyumStork
16/02/11 16:22
수정 아이콘
지성이형 있을 때도 하지 않았던 맨유팬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치토스
16/02/11 16:23
수정 아이콘
최소한 반할 보다는 나을테니 기대가 되네요.
공유는흥한다
16/02/11 16:23
수정 아이콘
모예스와 판할이 갔습니다. 이제 무간지는 어떤 운명을 맞이할까요???
16/02/11 16:24
수정 아이콘
2년이 아니군요?
16/02/11 16:30
수정 아이콘
2년 계약했다가 2년까지 잘해서 재계약하고, 3년차에 못하면.. 돈이 더 깨져요..
16/02/11 16:25
수정 아이콘
역대 감독 최고액 아닌가요. 저만큼이나 줄 정도인가...
슈바인슈타이거
16/02/11 16:25
수정 아이콘
펩이 더 많이받아요
Love Fool
16/02/11 16:29
수정 아이콘
비엘사 epl로 왔으면 하고. 첼시감독은 누가될까 궁금하네요. 페예그리니로 가는건지 카펠로도 쉬고 있긴한데

그나저나 스팔레티는 모르는사이 로마로 복귀했군요
16/02/11 16:30
수정 아이콘
일단은 미러라 거르고, 심정적으로 거르고 싶네요.
이 놈의 아스날은 반할 맨유도 겨우겨우 이기는 느낌이고 모예스 때도 졌는데 무리뉴 오면 또 몇년을 두들겨 맞아야 하는건지...ㅠㅠ

한참 맞았으니 우리도 좀 복수합시다.
16/02/11 16:30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면 무리뉴가 만난 사람들 중에서는
갓드워드가 가장 해달라는대로 아낌없이 퍼주지 않을까요?
적어도 갑자기 세브첸코를 사오는 일은 없을테니
슈바인슈타이거
16/02/11 17:01
수정 아이콘
루머지만 3억파운드(약5천억) 지원한다는 기사가..
애니 에디슨
16/02/11 17:14
수정 아이콘
시세가 지금과 달라서 그렇지 첼시 1기 시절에는 엄청나게 퍼줬습니다. 당시 돈질로 우승이라는 비아냥도 많이 들었죠
arq.Gstar
16/02/11 19:50
수정 아이콘
사실 한순간 퍼주고, 다음에 서로 엇나가는것보다야.. 적당히 잘 퍼주면서 오랫동안 의견합의를 보는게 좋죠.. ㅠ;
YORDLE ONE
16/02/11 16:31
수정 아이콘
우와 재밌겠다
별이지는언덕
16/02/11 16:36
수정 아이콘
다른건 다 이해하겠는데 첼시에서보다 연봉이 더 많이 받는다구요...?
첼시에서 1800만유로 200억 수준이었는데 맨유에선 260억이라...
오히려 연봉이 다소나마 깍일 줄 알았는데 오르는군요;;
앙리와베르기
16/02/11 16:42
수정 아이콘
그건 지금 맨유가 더 급한쪽이라서 그럴겁니다.
현재 매물이 없죠 감독매물이
Love Fool
16/02/11 16:47
수정 아이콘
맨유가 너무 안일했다고 봅니다. 안첼로티 과르디올라 클롭 등등 최상위권 감독들 매물 풀렸을때 빨리 움직였어야죠. 가만히 있다가 경쟁팀들이 다 데려가 버리고나니 상대할수가 없고.
지금뭐하고있니
16/02/11 18:25
수정 아이콘
첼시는 무리뉴가 할인한 거죠. 오로지 첼시라는 이유로.
첼시가 아닌 바에야 받을 연봉 받는 거죠.
http://www.goal.com/kr/news/148/england/2015/07/07/13371742/%EB%8F%88%EB%B3%B4%EB%8B%A4-%EB%AA%85%EC%98%88-%EB%AC%B4%EB%A6%AC%EB%89%B4-%EC%97%B0%EB%B4%89-%EC%9D%B8%EC%83%81-%EC%97%86%EC%9D%B4-%EC%9E%AC%EA%B3%84%EC%95%BD(레알에서 1000만 파운드 - 첼시 더블 후 연봉 동결 850만 파운드 140억 정도)
무리뉴 감독은 이미 돈보다 명예를 선택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지난 시즌 "더 많은 돈은 필요하지 않다.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원한다면 오랫동안 첼시에 남고 싶다"고 밝히며 애정을 드러냈다. 첼시와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그리고 무리뉴 감독의 관계에서 이미 돈은 초월했다. 망할 로만놈..ㅠㅠ
갓설현
16/02/11 16:38
수정 아이콘
다음시즌 첼시 정의구현 부탁해요 무리뉴형 - 지나가는 8년차 첼시팬 -
ChojjAReacH
16/02/11 17:08
수정 아이콘
222 - 지나가던 과거팬 -
16/02/11 17:50
수정 아이콘
333 - 지나가던 05부터 첼시팬 -
Camomile
16/02/11 19:13
수정 아이콘
444 지나가던 14년차 첼시팬
마티치
16/02/11 21:34
수정 아이콘
555 - 지나가던 05부터 챌시팬 (과거형) -
페퍼톤스
16/02/11 16:38
수정 아이콘
'If anyone can take on Guardiola at Man City, it would be Mourinho at Man Utd.'
-BBC Sports-

https://t.co/cANCMQ443i
Sydney_Coleman
16/02/11 16:38
수정 아이콘
어쨌든 반할종신이 무산되는군요.
그래서 굿...!
치키타
16/02/11 16:45
수정 아이콘
루양대군과 마타와의 관계가 궁금해지는군요 크크
16/02/11 16:58
수정 아이콘
무리뉴라 .. 개인적으론 반할만큼이나 싫군요 ..
16/02/11 16:58
수정 아이콘
최근 챔스 성적이 많이 안좋아진 EPL이 명장들의 합류와 함께 다시 정상으로 갈지
아니면 그냥 선수들이 문제였는지 알 수 있겠네요
16/02/11 17:01
수정 아이콘
더구나 AT의 시메오네 감독이 요즘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소문이...덜덜덜
대호도루하는소리
16/02/11 17:06
수정 아이콘
맨유 vs 아스날 화학작용 기대
16/02/11 17:07
수정 아이콘
근데 감독이 이렇게 돈 많이 받는 스포츠가 또 있나요?
전 볼때마다 놀라는게 어떻게 감독이 이렇게 많이 연봉을 받을수 있나라는 생각을..
16/02/11 17:14
수정 아이콘
퍼거슨맨유와 모예스,반할맨유보면 감독이 많이 받아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6/02/11 18:41
수정 아이콘
저거 두배 줘도 퍼거슨이 젊어서 돌아온다면 주는게 이득입니다.
판사님
16/02/11 17:15
수정 아이콘
축구는 특히 감독능력이 중요한 종목중에 하나죠.

한두골로 승부가 결정나는게 태반인데 센터라인과 수비라인 만드는데 감독이 절대적이라.....
Varangian Guard
16/02/11 17:15
수정 아이콘
아무리 선수가 좋아도 감독이 꽝이면 제 실력이 안나오는 스포츠라서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세수머신
16/02/11 17:18
수정 아이콘
자자 이제 FM을 즐기시면 됩니다.
감독의 중요성을 뼛속깊이 새기실 수...
샨티엔아메이
16/02/12 07:27
수정 아이콘
2002년 히딩크매직을 생각하면 감독의 중요성이 엄청크다는게 실감되죠.
비공개
16/02/11 17:18
수정 아이콘
마타와 또...
이직신
16/02/11 17:19
수정 아이콘
이 무슨 기구한 운명의 장난인지.. 무리뉴 과르디올라가 맨체스터더비로 다시 만나네요. 허허
강정호
16/02/11 17:21
수정 아이콘
잘왔어.. 우리도 좀 이겨보자..
16/02/11 17:39
수정 아이콘
후.. 잘가라 반할
무리뉴
16/02/11 17:42
수정 아이콘
조만간 오피셜로 찾아뵙겠습니다.
박초아
16/02/11 20:32
수정 아이콘
믿습니다 :)
신의와배신
16/02/11 21:57
수정 아이콘
한국어가 능통하시네요
팬입니다..
Anthony Martial
16/02/11 17:45
수정 아이콘
마타....안녕.....
하고싶은대로
16/02/11 17:55
수정 아이콘
외...대박입니다
무리뉴가 과연 어디까지 해줄지 기대되네요
클로로 루시루플
16/02/11 18:05
수정 아이콘
첼시도 좋은 감독 와야할텐데...챔스도 못나가고 선수 이탈,영입도 문제고
치킨먹고싶다
16/02/11 18:05
수정 아이콘
첼시팬인데 태업한놈들 응징해주시길..
16/02/11 18:08
수정 아이콘
어마어마한 돈이네요 정말... 선수도 아니고....
16/02/11 18:22
수정 아이콘
역시 축구에서 감독의 가치는 상당하네요 하긴 팀 전체적으로 유기적인 움직임이 중요한 스포츠들은 감독 한명이 모든것을 바꿔 놓을 수 있죠
버스를잡자
16/02/11 18:29
수정 아이콘
첼시2기나 레알시절처럼(레알 역사상 최고로 힘있는 감독중 하나였긴 하지만..)

어중간하게 감독 권한 주지말고, 아예 퍼거슨처럼 선수단이 깝치지 못할 정도로 감독에게 힘 싣어주면 주면 잘할 거라고 봅니다
최종병기캐리어
16/02/11 18:30
수정 아이콘
네오메시만 오면 epl이 감독의 챔피언스리그가 되겠군요...
지금뭐하고있니
16/02/11 18:31
수정 아이콘
첼시전에서 제대로 철퇴날려줬으면.... 오스카 이..
로쏘네리
16/02/11 18:58
수정 아이콘
무리뉴 벵거 클롭 펩 크 취한다 EPL 스토리텔링을 따라갈 수가 없네~
후루꾸
16/02/11 19:35
수정 아이콘
동시 다발적으로 기사 나고 있으니 올 가능성이 높은건 맞겠지만 미러기사를 퍼와서 확정적으로 제목에 쓰신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축구에 관해서 미러는 그냥 황색지 수준이라..
2주전에 '우드워드와 글레이저는 반할을 신뢰하고 있고 경질 여론과 싸울 것이다' 라는 기사를 낸 곳이 미러입니다.
현재까지는 반할이 챔스권 수성 실패시 무리뉴가 온다는 내용의 소스가 조금은 더 많습니다.
네이버후드
16/02/11 20:12
수정 아이콘
모예스 반할이 보여줬죠 선수가 다가 아니라는걸요 그걸 퍼거슨때는 모르고 있었고요
16/02/11 21:02
수정 아이콘
그때가 행복했던 시절....
딱총새우
16/02/12 01:03
수정 아이콘
사실 돈만 많이 썼지 지금의 맨유가 퍼거슨 시절에 비해 뛰어난 스쿼드는 아니지요.
신예terran
16/02/11 20:50
수정 아이콘
미러니까 아직 아무 결정된게 없다는거군요. 시메오네는 안되나...
사과씨
16/02/11 21:09
수정 아이콘
일단 어찌 됬던 벵거 은퇴전에 아스널이 우승하려면 올해 밖에 기회가 없다는 얘기군요.
16/02/11 21:22
수정 아이콘
올해도 사실상 리그 우승은 물 건너갔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향후 3년은 우승의 이응 자도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벵거 이 영감쟁이는 똥고집으로 램지-플라미니 계속 내면서 처참한 결과 받는 걸 본인만 모르고 있는건지 승점 시원하게 드랍하고 있고, 레스터랑 맞대결을 이긴다손 쳐도 2점 차이인데 바르샤/맨유/토트넘 등 리그-챔스 오가면서 만나야 할 강팀이 한두팀이 아니라서요.

전반기 꿀일정 속에서 드랍한 승점이 많아도 너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천적 수준으로 먹히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는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강등권 헤매고 있던 첼시 상대로도 리그에서 더블을 당했죠. 2016년 들어와서는 뉴캐슬전 신승 이후 본머스 전까지 리그에서 무와 패만 캤고요.

남은 후반기의 힘든 일정 속에서 믿을 건 3선에서 코클랭의 빌드업을 지원할 카솔라 - 2선에서 식도패스를 날려줄 외질이라고 생각했는데 카솔라는 후반기를 맞기도 전에 장기 부상을 끊었고, 외질도 체력 문제인지 점점 폼이 내려가는 추세이고... 이대로 갔을 때 레스터가 미끄러지면 오히려 토트넘이 어부지리 우승을 할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사과씨
16/02/11 22:30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절망적이네요. 맘 비우고 레스터 전이나 봐야겠습니다.
지금만나러갑니다
16/02/11 23:02
수정 아이콘
카솔라 복귀예정이 언제죠?? 코클랭 카솔라만 복귀해도 가능성은 있다보는데(어짜피 바르샤 만나서 광탈할테니) 카솔라오면 외질 부담도 줄어들테고 램지도 여유있게 쓸수있고.. 개인적으론 레스터는 막판에 미끌어질꺼 같고 그래도 우승은 맨시가.... 토트넘도 꼭 중요할때 미끄러지는 모습이 몇년째라 뉴캐슬, 에버튼, 요런팀들한테 머리끄댕이 잡힐걸로 예상됩니다
16/02/11 23:39
수정 아이콘
언제 온다는 기약이 없습니다. 있어도 믿을 수가 없죠.
당장 윌셔는 복귀하려다 복귀 자체가 밀렸고, 로시츠키는 복귀하고 경기에서 20분 가량 뛰고 6주짜리 부상 추가로 끊어서 시즌이 사실상 끝났습니다ㅠㅠ
Love Fool
16/02/11 23:12
수정 아이콘
이게 참 그런게 아스날이 우승을 하려면 벵거와 메디컬팀이 교체가 되야하는데. 또 첼시꼴 나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사과씨
16/02/11 23:19
수정 아이콘
전 참 딜레마인게 아스널 팬이기도 하지만 벵감독 팬이기도해서 ㅠㅠ 벵감과의 이별만이 아스널 우승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한다면 ... 슬프네요.
주본좌
16/02/11 23:30
수정 아이콘
내년의 기대되는 빅매치 맨유vs첼시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524 [일반] <삼국지> 조씨일족과 字의 상관관계 [3] 靑龍5078 16/02/13 5078 0
63523 [일반] “성매매는 사회적 행복총량 늘리는 필요선(善)” [127] 춘천닭갈비11929 16/02/13 11929 16
63521 [일반] 박근혜 대통령 배신의 정치 글로벌 에디션 [110] 에버그린12542 16/02/13 12542 6
63520 [일반] 박근혜는 어디까지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83] 로빈11132 16/02/13 11132 6
63519 [일반] 큰 웃음 준 정치 동영상 2개 [36] 마스터충달8212 16/02/13 8212 2
63518 [일반] 중력파 발견..? 이게 뭔소리래..? [120] 빙봉13393 16/02/13 13393 19
63517 [일반] 힐러리 유세장에서 올브라이트의 믿어지지 않는 망언 [64] 삭제됨13120 16/02/12 13120 4
63516 [일반] 한국인에게도 미국대선은 [11] minyuhee7779 16/02/12 7779 5
63515 [일반] 대한민국 중학생이 느꼈던 '교육' [41] 티타늄6290 16/02/12 6290 6
63514 [일반] 나의 소개팅(?) [29] 라디에이터6682 16/02/12 6682 13
63512 [일반] 북한의 핵 개발을 도와준 3명의 전직 대통령과 그 하수인들---이런 톡이 돌고 있습니다 [124] 김익호12902 16/02/12 12902 3
63511 [일반] 자퇴했습니다. [189] 절름발이이리15882 16/02/12 15882 14
63510 [일반] 강유에 대한 제 짧은 소견 & 왕평이야기 [11] 후추통7510 16/02/12 7510 5
63509 [일반] 개성공단 중단이 북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 북핵포기 가능성도 낮음.. [85] 다와7155 16/02/12 7155 2
63508 [일반] ‘검사외전’의 스크린 수를 보며 잠시 든 생각 [37] 로빈6682 16/02/12 6682 9
63507 [일반] 왜 공부라는 걸 하는 걸까? 이 나라 교육은 바뀌어야만 한다 [156] 삭제됨9167 16/02/12 9167 5
63506 [일반] 최강 낙하산 강유. [70] 선비욜롱12500 16/02/12 12500 2
63505 [일반] 개성공단을 꼭 지었어야만 했나 싶네요. [357] 에버그린17233 16/02/12 17233 5
63504 [일반] 트럼프·크루즈 파죽지세에 공화당 "이를 어찌할꼬" 고심 깊어져 [40] 군디츠마라8245 16/02/12 8245 0
63503 [일반] AOA CREAM/월간 윤종신/School OZ의 MV와 레인보우/SS301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12] 효연덕후세우실3515 16/02/12 3515 0
63502 [일반] 슈틸리케호, 유럽 강호와 스파링 성사 [62] 광개토태왕9350 16/02/12 9350 1
63501 [일반] 목적이 뻔히 보이는 정부 배포 설 귀성객용 잡지 [30] 곰주8898 16/02/12 8898 7
63500 [일반] [WWE - 응원] 바보, 대니얼…! [9] 삭제됨3756 16/02/11 3756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