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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02 16:03
지x이 풍년도 아닌 대풍이네요 크크크크 진짜 읽는 것도 고역일 정도인데 하아. 뭐... 그런갑다 할랍니다. 다름 아닌 김무성인데요.
15/09/02 17:13
어르신들, 요즘 MB는 까도 현 대통령은 칭찬중입니다.
(절대 다수가 노인인 병원에서 장기 입원 치료중...티비 채널은 채널A나 티비조선 고정 ㅠㅠ)
15/09/02 16:07
[노동비용을 낮춰 기업의 투자의욕을 높이고, 경쟁국에 비해 기업활동과 창업 여건을 더 좋게 개선하는 것입니다.]
창조경제 어쩌고 떠들 때는 언제고.. 자기가 지금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는 아는건지..
15/09/02 16:09
이명박 - 박근혜 당선 이후로, 겉치레나마 모든 국민에게서 두루두루 표를 얻어서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없어진 것 같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15/09/02 16:09
정말 진짜로 농담아니고 20~30대 젊은 사람들이 한 절반 정도 그러니까 한 500만 정도가 해외로 떠 버리면 쟤네들이 생각하는 모든게 다 해결되지 않을까요..?
남아있는 청년은 취업이 쉬워져서 좋고 사람이 부족해질테니 회사는 임금피크제 무리하게 도입 안해도 정년연장 하려고 할거고 새누리당은 계속 정권 잡을 수 있을거고... 그렇게 한 20년쯤 후에 사람이 없어서 대한민국은 멸망하고.... 그 사이에 권력자들은 저기 어디 태평양에 섬 같은거 하나 사서 거기 이주해서 살거고... 대가리에 저런 생각이 박힌 사람이 차기 대통령 유력 후보라는게 무섭기만 합니다.. 인터넷에서 이렇게 떠들어봐야 다음 대선 되면 누가 됐건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겠죠? 진짜로 해외 이민을 고려해 봐야 할거 같아요..
15/09/02 16:26
전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20대 초반의 군복무 예정자 절반쯤이 지금과 같은 나라에선 못살겠다 애국심 따위는 개나줘라 하면서 입영을 거부하면 어떻게 될까요? 모두 잡아 넣을까 아니면 선동자가 누군지 찾으려고 혈안이 될지. 안보안보 외치는 그들이 대응할 카드가 무엇일지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15/09/02 16:33
다 빨갱이라고 하고 강제 입영시키겠죠.. 80년대에 그랬던것처럼.. 그리고 언론에선 애국심이 없는 젊은이와 이를 선동한 종북세력의 행위라고 떠들어 댈거고 몇놈 찍어서 집에 있는 마르크스 책자 들이밀면서 종북 빨갱이라고 하겠죠..
15/09/02 16:09
택시에서 쓰레기같은 연설이 나오길래 짜증이 치밀어올라서 죽는줄알았는데...
김무성이었나보네요 전 박근혜 담화문 대변인이 읽어준건줄 알고 박근혜 욕했는데 크크 온갖 개소리는 다 늘어놓던데... 도데체 재벌들 얼마나 더 퍼주려고 저 정성을 들여서 지랄하는걸까요
15/09/02 16:22
국민소득 3만달러로 가겠지만 그중 2만달러는 우리가 먹을것이여 허허.
눈앞의 고용만 생각하고 잘려나가는 직원들은 우리국민 아닌가봅니다? 복지도 허벌창인데 비정규직으로 약간 소득벌어서 결혼하고 애많이 낳았다가 짤리면 죽으란 소리로 밖에 안들리네요. 어차피 니들은 소모품이고 나오는 애들 키워서 걔들을 다시 비정규직 쓸거야^^ 하는, 인간이하의 부품으로밖에 여기지않는 말종들. 그밑에 말같지도 않는 역사니 뭐니 헛소리는 짜증나서 집중해서 읽을수가 없네요.
15/09/02 16:30
문재인+안철수+박원순 합친 지지도가 새누리 모든 주자 합친 지지도보다 높으니 단일화되면 야당이 유리하겠죠. 새정연 대선 지지도는 문재인과 박원순이란 양대산맥으로 나뉘고 있으니 지금 1위는 아무것도 아니죠.
15/09/02 16:49
단일화하면 단일화 하는대로 빠져나가는 표도 있어서, 항상 힘든 싸움이죠.
야당이 대선 이기는 법은 단일화필수에 더해, 여당 내 분열 또한 필수라고 봅니다. 이전에 피닉제와 정몽준이 그랬듯..
15/09/02 16:43
그놈의 노조탓...
이사람 똥싼 이야기는 엄청나게 많이 듣는데 지지율이 준다던가 대권주자에서 멀어진다던가 그런 이야기는 없어요 정말 아무라도 상관없는건지...
15/09/02 16:46
20~30대 청년들에게 더 큰 희생하라는 소리네요. 여기에 더 지옥같은 생활(고용유연화라고 하고 중규직, 비정규직으로 싸게 일해라!)로 밀어 넣으면서 "다 국가를 위해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기 위해 이러는거야!!"라고 훈계질까지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통령은 "나라가 텅텅 빈다고 느낄 때 까지 청년들이 해외가서 일해라!"라고 하는 훈계도 하시구요.
나라의 경쟁력은 출산이라는것을 알고 있지만 아이를 낳으면 "지옥"이라고 생각하고 경제적 여유가 없는 20~30대는 출산을 안하죠. 정말 20~30년 후에는 지금 위정자들이 만들어준 시스템에 순응한 현제의 20~30대들 (그 당시 50대)들이 적응해버린 모습 궁금합니다. 조만간 지금 유행하는 단어인 [헬조선]의 끝을 볼 거 같습니다. 또한, 지금 20~30대의 청년들이 정관수술을 결혼 필수품으로 하는 날일 멀지 않은거 같습니다.
15/09/02 16:48
개혁을 망친게 누군가. 대체 누가 개혁을 망쳤는가.
공무원연금 대폭 줄일수 있었는데 표심에 태클건게 김무성 아닌가. 몸에 좋은약이 입에쓰듯 개혁이란건 결국 욕먹기 나름인데. 에휴..
15/09/02 16:51
노동개혁(개악)은 실행될 거 같고, 이제는 노동이민자들과의 형평성 운운하면서 노동이민자들과의 이간질을 통해 더 낮은 노동환경을 만들어주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노동이민자 100만명! 그들의 일자리로 청년들이여 들어가자!"라고 조만간 떠들겠네요.
15/09/02 17:08
대다나다......
아니, 내가 사장이라도 사람 자르기 쉬워지면, 사람 잘라서 사내보유금을 늘리거나 주주 배당금을 늘리지, 그걸 신입사원 채용하는데는 절대 안쓰겠구만... 기업가들이 무슨 자선사업가들인것처럼 말야.... 어디서 되도 않은 약을 팔고 그러시나???
15/09/02 17:08
새누리를 지지하는 20대들은 새누리의 어떤 정책을 왜 지지하는건지 정말 궁금해요
건물주 아들이나 재벌2세가 아닌이상 자신의 미래에 득이 될 부분이 하나도 없는데 말이죠 새누리 지지하는 20대들중에는 정치가 어떻든 자기만 잘하면 되니까 복지 타령좀 하지말라는 얘기를 많이들 하던데 생각을 안하는건지 하기 싫은건지..
15/09/02 19:12
그것보단 빨갱이들이랑 한통속인 통합진보당과 걔들하고 짝짜쿵한 새민련이 집권 못하게 하는 목적이 더 클겁니다..
비토의 감정은 무엇보다 큰 원동력입니다.
15/09/02 19:30
'북한'이죠. 북한에 대해 강경한 척만 해줘도 감정적 통쾌감을 느끼니까요. 정작 받아오는 건 사과가 아니라 유감인 게 유감스럽지도 않은 건지...
15/09/02 23:07
정확히 얘기하면 '복지'가 뭔지에 대한 개념이 잘 없죠.
사실 복지에 찬성한다고 말하는 저조차도 그래서 복지가 뭔데? 라고 말하면 말문이 막힙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냥 막연히 북유럽식 복지국가면 좋을텐데... 정도 생각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죠. 어찌되었건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복지'라는건 일종의 '시혜'처럼 주어졌던 거였죠. 이제와서 가난한 사람들이 받는 '시혜'가 아니라 모두가 누리는 '권리'로 바꾸려는 것인데. 사실 이런건 배우거나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잘 와닿지 않을거 같습니다.
15/09/02 17:31
이 댓글을 먼저 읽었어야 했....
정독을 마쳤습니다. 이 나라를 뜰 게 아니면 다음 5년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생존의 문제라는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15/09/02 17:40
이명박이란 선택은 당시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결과기도 했죠.
이명박이 그 정도일줄 몰랐다는게 대한민국의 첫번째 불행이었지만요. 박근혜가 이 정도일줄은 예상되었지만, 막상 현실로 닥치니 헬조선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두번째 불행이자 국가적 실패입니다. 김무성은 대한민국의 세번째 불행입니다. 그리고 이 세번째 불행이 현실로 다가오면 이 나라는 더 이상 가능성이 없는 나라가 될겁니다.
15/09/02 17:47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07056.html
김무성 “노조가 쇠파이프 안 휘둘렀으면 소득 3만불 됐을 것” 갈수록 엄청난 사람이 되어 가네요..; 이제는 김무성 어록만 모아도 어마무지합니다.
15/09/02 18:03
하지만 국민이 지지해주니까요. 정당과 정부, 대통령, 정치인, 모두 압도적인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국민이 지지하는 정치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올바른 정치입니다. 국민이 바라는 정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치인은 탓하지 않습니다. 허경영도 출마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 지지가 정치인을 살아남게 만듭니다. 전제왕조국가가 아닙니다. 더 우울해지는 이유죠.
15/09/02 18:08
이상하게 댓글에서 이야기가 안되는것 같은데
독일과 일본의 경제사정에 대한 이야기가 생략이 되어 있습니다. 독일의 경우 정규직 짜르고 임금 깎아서 오늘날의 위용을 이룩한게 아니라 근본적인 원인은 유로화로 인한 화폐통합, 그로인한 단일경제권에서 제조업 상대우위를 점하고 있던 독일이 엄청난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한것에 있죠 유럽의 중국이라 불리며 단일 통화 경제권 안에서 부를 모조리 뽑아 갔습니다. 그리스 스페인 포르투갈 같은 나라의 경상수지 적자와 확실하게 대비됩니다. 일본의 경우 후진적인 정치체계의 바탕아래 기술관료, 테크노크라트가 국가경제를 장악 경기 부양 목적으로 GDP의 10%를 책임지는 토건산업을 먹여 살리기 위해 무리한 도로 교량 댐, 간척사업을 나랏돈으로 하다가 이지경이 된거죠 김무성 대표의 말대로 후진적인 정치체계 때문에 나라가 박살이 난건 맞는데 이 이야기를 꺼내려면 효용에 대한 검증없이 여름마다 녹조를 뿜어내는 4대강 공구리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죠, 아니면 일본 이야기를 꺼내지를 말던가 어째 곶감빼먹듯이 자기 편한대로만 쓰고 있네요
15/09/03 00:55
맞는 말씀이십니다. 이 양반도 그렇고 박대통령도 그렇고 왜 자꾸 비교 대상이 아닌 독일을 들먹거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같이 일하는 독일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 친구는 독일에서 제일 큰 화학회사의 연구원인데 "하르츠? 그게 모냐? 다 헛소리고 회사는 앞으로 30년 동안 날 절대로 못 잘라..." 뭐 웃자고 한 이야기이겠지만 독일 노조가 무지막지하게 강력하다고 설명하네요...게다가 지적하신대로 유로존이 자기 나라한테는 엄청난 축복이었다고 하네요.
15/09/02 18:13
새누리당의 대기업위주의 정책과 기업발전을 위해 너네가 희생하라는 저 사상은 발암이긴 한데
글 자체는 분야별로 조목조목 잘 쓰긴 했네요 문재인의 실체없는 북한과의 경제통합설보다는요.. 새누리당을 떠나서 한국 경제학자들의 주류 견해가 여전히 기업투자환경 조성만이 유일한 답이라고 생각하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15/09/02 18:50
귀족노조, 정확히는 민주노총 때문에 나라가 발전이 안된다.
가 핵심입니다. 본문에는 없지만 연설뒤에 쇠파이프 들고 불법시위하는 불법파업 때문에 나라가 3만불 소득을 못찍었다 가 포인트죠 노동계와 완전히 척을지겠다는 겁니다. 용감한건지 계산이 안되는건지 그러고는 타협하겠다 라고 하네요 국사 교과서 이야기는 뭐 ... 고용유연화는 부차적인 느낌입니다 노조떄리기가 핵심
15/09/02 18:49
새누리당의 이제 선점능력이 무서워요 박 근혜때는 경제민주화와 복지를 유승민으로는 중부담 중복지를 가져가더니 이젠 노동시장 개혁도 선점 하네요 임금피크제를 아버지 임금 낮춰 자식들 부려먹는거라고 반론을 제기하지만 그럼너네 해결책은 뭔데 하면 구체적 대안을 제시를 못하니...
야권은 임금피크제 반대가 아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야합니다.
15/09/02 18:54
청년고용 할당제라고 명확하게 그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8404976&ctg=1202 ◇ 박재홍> 알겠습니다. 그러면 장관님의 안은 청년 고용을 늘리자는 안인데, 하지만 실제로 청년고용으로 이어지도록 강제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도 만드는 것이 맞지 않냐, 이를테면 야당이 주장하고 있는 청년고용할당제 이런 부분도 같이 가야지 청년일자리가 함께 늘어갈 것이다, 이런 부분도 예상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이기권> 여러 가지 절박하기 때문에 청년고용할당제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우리가 공공 부분에 해 봐도 기업의 사정과 경영 상황에 따라서 도저히 채용을 못할 기업들도 있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할당하는 경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국제사회에서도 그 부분이 도입된 경우가 거의 없고요.
15/09/02 19:06
그리고 야당에서 주장하는건 임금피크제는 노사합의에 의해 실행하는거지 법으로 강제할 사항이 아니며
임금피크제가 노동개혁의 핵심이 아니라는것은 여야 모두 공감했습니다. 인건비 부담을 줄여서 기업이 채용 여력을 더 가지게 만들어 주자고 하는게 여당주장이고 비용 절감 해봤자 이익잉여금으로 환산되니 법적으로 채용을 규모를 정하자 라는것이 야당주장 입니다. 청년고용 이라는 문제를 가지고 접근하는 해법이 다른거죠 의제 설정능력이라는게 이런건가 봅니다. 여당 대표나 대통령이 한마디하면 모든 언론이 받아써주는데 제1야당 이라는곳에서 대안을 제시해도 모르고 넘어가니..
15/09/02 18:59
아 그리고 글의 컨텐츠를 떠나 이 글 쓰신분께는 정말 경의를 한번 표합니다. 저한테 저 내용을 가지고 글 쓰라 그러면 이 정도까지 절대 못 쓸거 같은데 솔직히 하고 싶은 말이 엉망이라 그렇지 작문 자체는 거의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기 위한 고뇌가 글에 드러날 정도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주셨네요.
15/09/02 19:09
아... 참고 읽어보려고 했는데 개소리를 어떻게 이렇게 이쁘게 길게 잘하냐? 아오....
쉽게 쓰면 안되는거 아니까 비비꼬아서 역시 김무성이밖에 없구만! 하는 소리 듣고 싶은 거 맞죠? 난 도대체 어떻게 나라를 살리겠다는 건지 감이 안오네요.
15/09/02 19:12
본인이 썼을리가 없는데 개인적으로 진짜 글로 옮기신분 존경합니다... 진짜 과장 좀 해서 핵폐기물을 그래도 재활용 쓰레기처럼 보이게 만든 거의 연금술 수준의 기적을 만드신듯...
15/09/02 19:11
처음부터 엄청난 양의 국뽕글을 보고 스크롤을 바로 내렸네요.. 가뜩이나 난독이라 글 읽기도 힘든데... 글 쓴 분에게 정말 경의를 표합니다. (2)
15/09/02 20:31
예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북한이 최악의 공산국가라면 (공산주의가 아니라 왕조에 더 가깝겠지만)
남한은 최악의 자본주의, 시장만능주의 국가가 아닐까 ?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15/09/02 22:46
니가 천 내가 5만 9천 둘이 평균 3만불시대면 다행이겠죠. 현실은
[너나 우리는 천 이건희는 10억 평균 3만불 시대] 뭐 이런거...
15/09/02 21:48
노동비용을 낮춰 기업의 투자의욕을 높이고, 경쟁국에 비해 기업활동과 창업 여건을 더 좋게 개선하는 것입니다.
이건 대체 뭔소리야.. 임금을 내리겠단건가..
15/09/02 22:44
노동시장 양극화에 지렸습니다. 한국의 대기업 정규직이나 직업 의사등등이 그러니깐 엄청나게 이득을 보는 세상인가 보군요. 월급 한 1억쯤 되나보죠...
15/09/03 02:12
박근혜처럼 말이라도 좌클릭 해봐요 아재.
진보 실패사례만 들고 성공사례는 쌈싸먹고 보수 성공사례만 쳐다보고 실패사례는 간식으로 드셨고.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다 우클릭 해줘서 재벌들 배때지가 빵빵한데 이러다 복지병은 구경도 못해보고 신자유주의병에 걸려서 다 뒤져요. 아재....
15/09/03 04:50
그나마 좋은 직장이였던 공무원조차 연금개혁으로 박살날뻔했는데 당당히도 얘기하네. 그리고 2030세대가 애국심갖고 죽자고 북한도발에 지켜줬다. 근데 니들은 2030애들은 나라지키려고 고생하는데 니들은 그 나라 먹어볼려고 별짓거릴 다하는구나.
15/09/03 04:52
아 참 그리고 누군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 총기소지 안되게 한거 진짜 잘한듯....... 안그랬으면 벌써 개소리 하는 사람 싹 다 쓸어버리고 전쟁중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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