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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72 [일반] [강스포] 눈물을 마시는 새 고이(考異) - 카시다 암각문 채우기 meson3636 24/04/13 3636 4
101258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7) 시흥의 아홉째 딸, 서초 [5] 계층방정11173 24/04/10 11173 7
101216 [일반] [패러디] [눈마새 스포] 케생전 [8] meson4907 24/04/01 4907 8
101201 [일반] 정글 속 x와 단둘이.avi [17] 만렙법사5194 24/03/30 5194 17
101076 [일반] 잠이 오지 않는다. [36] 탈조루3000 24/03/06 3000 12
101067 [일반] [전역] 다시 원점에서 [9] 무화2943 24/03/04 2943 16
101039 [일반] (뻘글) 유대인과 한국인과 지능과 미래인류의 희망 [41] 여수낮바다4995 24/02/27 4995 4
100802 [일반] 여성징병제 장단점 [240] 방구차야12039 24/01/30 12039 7
100798 [일반] 여기 똑똑한 청년이 있습니다. [51] 이러다가는다죽어10357 24/01/30 10357 10
100701 [일반] 조선의 젊은 아베크족들이 많은 걸 모르셨나요? - 1940년 경성 번화가를 걸어보다. [10] KOZE5286 24/01/13 5286 10
100622 [일반] 재밌는것만 골라보는 남자의 2023 추천작 (애니메이션 편) [37] 이러다가는다죽어6136 24/01/03 6136 5
100587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11) 미봉책 [1] 후추통4091 23/12/29 4091 14
100520 [일반] 죽은 군인들로부터 뽑아낼 수 있는 것들 [14] 우주전쟁10008 23/12/21 10008 18
100488 [일반] 이스라엘 방위군의 무분별 사격으로 자국민 포로 3명 사살 [72] 건방진고양이11707 23/12/17 11707 6
100484 [일반] [팝송] 제임스 블런트 새 앨범 "Who We Used To Be" [6] 김치찌개3535 23/12/16 3535 1
100452 [일반] <서울의 봄> : 절반의 성공, 혹은 절반의 실패 [86] 오곡쿠키10845 23/12/10 10845 26
100448 [일반] (스포) <서울의 봄> - 국가와 민주주의를 좀먹는 기생충은 누구인가? [13] 마스터충달7359 23/12/09 7359 23
100407 [일반] 스위트홈 시즌2 예고편만 보고 거른이유(스포주의) [37] 마트과자7495 23/12/05 7495 4
100400 [일반] 뉴욕타임스 11.26. 일자 기사 번역(군인 보호에 미온적인 미군) 오후2시5440 23/12/04 5440 3
100369 [일반] [서평] '내가 행복한 이유' 그렉 이건 作 [6] cheme6002 23/12/01 6002 11
100346 [일반] 나는 솔로, 주호민, 이기적 유전자, 서울의 봄, 그리고 내로남불의 효용에 관하여... [38] ipa10393 23/11/28 10393 36
100298 [일반] 이제 와서 뒷북치는 2022년 애니 이야기 [46] 이르7195 23/11/21 7195 3
100270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9) 봉기 [1] 후추통4875 23/11/16 487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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