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08/12 19:40:30
Name pioren
Subject [일반] [해축] 어제의 bbc 이적가십 및 선수이동
http://www.bbc.com/sport/0/football/gossip/
(의역, 오역 범벅. 생략 빈번. 미심쩍다 싶으면 원문 확인 필수...-_-;)

맨유는 이번 여름 해리 케인(22)을 영입하겠다는 뜻을 접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토트넘은 맨유에 그들은 이 스트라이커를 팔지 않을 것임을 전달했습니다
(Guardian)

그러나 맨유는 바르샤 포워드 페드로(29) 영입에 있어서는 이점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화요일 UEFA 슈퍼컵 우승때 벤치로 나와 득점을 했으며, 클럽에 떠나길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Times - subscription required)

아스날 감독 아르센 벵거는 세비야 미드필더 Grzegorz Krychowiak(25)에 22m의 비드를 고려중입니다
(Daily Telegraph)

맨시티는 케빈 데 브뤼네(24) 영입작업의 진전을 위해
이 벨기에 플레이메이커가 그들에게 합류하길 원한다는 의사를 밝혀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Manchester Evening News)

첼시는 아욱국 레프트백 Abdul Rahman Baba(21)을 17m에 영입할 것입니다
(Sun - subscription required)

선더랜드는 맨유 윙어 아드낭 야누자이(20) 영입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Sunderland Echo)

웨햄은 전 QPR 미드필더 조이 바튼(32) 영입을 포기한 듯합니다. 팬들의 반대가 컸습니다
(Mirror)

토리노가 맨유 스트라이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27)를 완전이적옵션이 포함된 임대로 영입하길 원합니다
(Mirror)

살케는 천문학적인 오퍼가 오지 않는 이상은 아스날과 맨유의 타겟인
미드필더 율리안 드렉슬러(21)를 팔지 않을 것이라 선언했습니다
(Daily Star)

빌라가 12m에 바르샤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19)의 영입에 근접했습니다
(Daily Mail)

리버풀 스트라이커 파비오 보리니(24)가 피오렌티나 이적이 임박하면서, 그의 안필드 커리어를 끝맺을 것으로 보입니다
(Liverpool Echo)

빌라 미드필더 애쉴리 웨스트우드(25)가 새 장기 계약에 합의하면서 그간의 활약에 보답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Birmingham Mail)

첼시 감독 조제 무리뉴는 유베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미드필더 하미레즈(28)를 보내는 것을 꺼리고 있습니다
(London Evening Standard)

에버튼 감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즈는 에버튼은 단기적 효과를 위해 '이름있는' 선수를 패닉바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iverpool Echo)

전 QPR 감독 해리 레드납은 에버튼 수비수 존 스톤스(21)의 첼시 이적을 허락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Talksport)

웨햄 공동회장 데이빗 골드는 시장이 닫히기 전에 새 스트라이커를 데려오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Sky Sports)

QPR은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까지 15m의 요구액수를 맞춰 주는 팀이 없다면 스트라이커 찰리 오스틴(26)에 새 계약을 오퍼할 것입니다
(London Evening Standard)

맨유 레전드 브라이언 롭슨은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24)에게 맨유에 머물러 마지막 시즌을 보낼 것을 권유했습니다
(Daily Express)

리버풀은 미드필더 루카스 레이바(28)를 이적대상명단에 올린 건 아니지만, 오퍼가 오면 들어볼 것이라고 합니다
(Sky Sports)

본머스가 반슬리 수비수 메이슨 홀게이트(18) 영입을 논의중의지만, 뉴캐슬, 에버튼도 그에게 오퍼를 넣을 것이라고 합니다
(Daily Mail)


주요 선수 이동

Xherdan Shaqiri [Inter Milan - Stoke] £12m
Jussi Jaaskelainen [West Ham - Wigan] Free
Emiliano Martinez [Arsenal - Wolves] Loan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handris
15/08/12 19:43
수정 아이콘
맨유는 데 헤아 지키고 페드로 데려오고...첼시랑 2강 정도 되지 않을라나요...맨시가 어떨지 모르겠는데...
R.Oswalt
15/08/12 19:47
수정 아이콘
아마다 트라오레 저 친구가 괴물같은 몸으로 유명한 친구죠? 가장 바르샤 1군에 가까운 유망주라고 들었는데 쿨하게 보내줄까요...
15/08/12 19:52
수정 아이콘
샤키리 이적 진짜 믿어지지가 않네요...

알프스메시가 스토크에 오다니.... 진작 리버풀로 왔으면 어땠을까...
최종병기캐리어
15/08/12 19:56
수정 아이콘
리버풀이 오랄때 오지 왜 버티다가 엄하게 스토크에....

스토크랑 샤키리라... 진짜 안 어울리네요.
15/08/12 20:05
수정 아이콘
왜 그때 인테르를 택했니 ㅠㅠ....그래놓곤 인제서야 EPL에... 그것도 스토크라니..
스카야
15/08/12 23:08
수정 아이콘
와 전 더 놀라운게 스토크가 12m을 쓸 수 있는 구단인가요?
중소규모의 클럽에서 보는 금액이 아니라 식겁했네요
15/08/12 20:10
수정 아이콘
맨유는 페드로는 잡을듯 케인을 왜노리니.. 토트넘이 놔줄거라고 생각하나...
15/08/12 20:28
수정 아이콘
지금 케인 살라면 최소 50m...
Claude Monet
15/08/12 21:03
수정 아이콘
트라오레 리버풀이 놓친건가..ㅠ스털링 이상의 빠른 드리블러로 알고 있었는데 아쉽네요
15/08/12 21:44
수정 아이콘
데브루잉?데브뤼네?는 시티오면 주급이 4억이라는 루머가...
꿈꾸는사나이
15/08/12 22:48
수정 아이콘
본인 인터뷰 보니 케빈 데 브라이너라고 발음하더군요 크크
근데 시티는 스털링까지 영입한 마당에 2선에 자리가 있나요?? 나스리랑 나바스 둘다 나가리 되는 건가...
Claude Monet
15/08/12 23:51
수정 아이콘
스털링은 좀더 위로 올려서 1.5선 정도로 사용하고 야야를 좀 아래로 내리지 않을까요?그리고 중앙미드필더로 기용해도 되는 데브라이너긴 한데
사실 저역시 나바스 자리에 실바를 기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4-2-3-1)
----아게로------
스털링--KDB--실바
---야야--페르난디뉴--

(4-4-2)
--아게로---스털링--
실바--KDB--야야--나바스
15/08/13 00:20
수정 아이콘
장기적 실바 대체자 , 클래식 윙어인 나바스의 단순한 움직임을 실바로 바꾸고 데브라이너! 가운데서 풀어주는식도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나스리는 사실 진작 나가리...되어야 하는 수준이라고봐서 이번에 나가길 바랐는데 전혀 얘기가없네요 .
강나라
15/08/13 00:00
수정 아이콘
그래서 대체 벤제마는 언제오는겁니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0360 [일반] 청와대가 또? [77] 마빠이13159 15/08/14 13159 24
60359 [일반] [해축] 어제의 bbc 이적가십 및 선수이동 [15] pioren4025 15/08/14 4025 1
60358 [일반] 운수 좋은 날 (부제 :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현장 참석 후기) [27] CrazY_BoY14934 15/08/14 14934 17
60357 [일반] 예쁜 고양이 여름이/겨울이/수욜/토욜 엄마아빠를 찾습니다. [10] 삭제됨5378 15/08/14 5378 4
60356 [일반] [KBO] 후반기 삼성라이온즈 선발 성적 [28] Rorschach5546 15/08/14 5546 1
60355 [일반] 요즘 신조협려 2006 (유역비 선녀님 출연) 보고 있는데요.... [67] 바람과별14068 15/08/13 14068 2
60354 [일반] 무도 가요제 무료 입장은 그만해야 할 듯 싶습니다. [168] 삭제됨14541 15/08/13 14541 3
60353 [일반] 기타리스트 JANE 새로운 싱글 West cost drive를 소개합니다. [1] woocho2116 15/08/13 2116 1
60352 [일반] 김무성 "지금 세대는 끼니 걱정하던 시절 몰라" [99] 카레맛똥10544 15/08/13 10544 4
60351 [일반] 잘 알려지지 않은 한고조 유방의 흑역사(?) [282] 우주모함9803 15/08/13 9803 2
60350 [일반] 여자친구의 임신을 알고 1주일이 지났습니다 [66] 썰렁마왕13597 15/08/13 13597 38
60349 [일반] 한고조 유방이 파탄난 민생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다 [22] 신불해9144 15/08/13 9144 9
60348 [일반] 780억 천안 야구장 상황. 국토부 문제없음 의결. [45] 애패는 엄마10212 15/08/13 10212 4
60346 [일반] '농약 사이다' 살인 사건 조사가 대강 마무리 되었네요. [18] 어리버리9194 15/08/13 9194 0
60345 [일반] 강아지를 부탁해 [7] 글곰5058 15/08/13 5058 5
60344 [일반] [야구] SK시스템 미래는 있나? [147] 이홍기9630 15/08/13 9630 1
60343 [일반] 협녀... 오오 이거슨 감독의 의식의 흐름인가 [75] 냉면과열무11624 15/08/13 11624 6
60342 [일반] 가게앞 고양이가 더위 먹어서 있는거 같은데... 후기 [50] 이쥴레이9014 15/08/13 9014 38
60341 [일반] 서대문 형무소에서 사죄하는 하토야마 前총리 [31] 어강됴리6148 15/08/13 6148 21
60340 [일반] [해축] 어제의 bbc 이적가십 및 선수이동 [34] pioren4690 15/08/13 4690 1
60339 [일반] 아버지와 박정희 [166] 하정우10997 15/08/13 10997 17
60338 [일반] 안드진영의 새 레퍼런스폰, 넥서스5(2015) 루머정리 [60] 여자친구13249 15/08/12 13249 1
60337 [일반] 연세대 공대 정규과목으로 등장한 "창조 과학" [248] Dj KOZE13773 15/08/12 13773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