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bc.com/sport/0/football/gossip/
(의역, 오역 범벅. 생략 빈번. 미심쩍다 싶으면 원문 확인 필수...-_-;)

맨유는 토트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21)에게로 관심을 돌렸으며 40m의 비드를 넣을 것입니다.
원래의 타겟이던 가레스 베일(25)은 레알이 팔지 않을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Daily Mirror)

그러나 토트넘 회장 다니엘 레비는 마우라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케인과 골키퍼 위고 요리스(28)는 팔지 않을 것이라 약속했습니다
(Daily Telegraph)

맨시티는 리버풀 포워드 라힘 스털링(20)영입을 위해 40m의 오퍼를 넣을 것입니다. 30m의 비드는 거절당했습니다
-> 마음씨 좋은 형님들...거절당한 비드도 많아보이는데...-_-;
(Manchester Evening News)

혹은, 맨시티는 48시간 내로 리버풀에 스털링에 대한 마지막 제안을 넣을 것이며,
이는 올 여름 150m를 들이는 선수영입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Daily Mirror)

리버풀이 50m의 가격표를 고수하고 있는 이상, 아스날은 스털링을 놓고 맨시티와 경쟁할 마음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아스날은 선수+현금 딜에는 관심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엮지마...)
(London Evening Standard)

아스날은 다음 주말까지 11m에 첼시 키퍼 페트르 체흐(33) 영입을 마무리지으려 하고 있습니다
(Daily Mail)

레알은 맨유 키퍼 다비드 데 헤아(24) 영입을 프리시즌의 호주 투어 전까지 마무리짓길 열망하고 있습니다
레알은 7월 24일 호주에서 맨시티와 친선전을 벌입니다
(Independent)  

인테르 감독 로베르토 만치니는 전 소속팀 맨시티에서 미드필더 야야 투레(32)를 영입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La Stampa - Italian)

선더랜드가 셀틱 수비수 Virgil van Dijk(23)에 오퍼를 넣었지만, 스트라이커 스티븐 플레처(28)와의 스왑딜은 염두에 두고 있지 않습니다
(Sunderland Echo)

도르트문트와의 계약이 1년 남은 일카이 귄도간(24)은 바르샤 혹은 맨유와 합의를 마쳤다는 설을 부인했고,
토요일 지브롤터와의 유로2016 예선을 마친 후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Manchester Evening News via Facebook)

아스날이 포르투 스트라이커 잭슨 마르티네즈(28)와 연결되고 있지만, 포르투 회장은 이 선수가 밀란으로 합류하게 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Guardian)

빌라 미드필더 파비앙 델프(25)는 팀이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앙 벤테케를 잃는다면 큰 손실이 될 거라 믿습니다
그러나 그는 또한, 벤테케에게 더 나은 팀으로 갈 기회가 주어진다면 말릴 수도 없을 것이라 덧붙였습니다
(Guardian)

바르샤 포워드 리오넬 메시(27)는 레알의 스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0)와 라이벌 의식 같은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Shortlist)

빌라가 번리 라이트백 키어런 트리퍼(24)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수비수 매튜 로튼(26)이 딜에 쓰일 수도 있습니다
(Birmingham 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