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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8/07 15:34:46
Name 운명의방랑자
Link #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7056292
Subject [일반] 군인권센터가 28사단 폭행 사망 사건에 대한 후속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야…가관이 따로 없네요.
속옷 찢기에 나라사랑카드 갈취, 거기에 성매매까지…….

거기다 기사를 보면 아시겠지만 군인권센터가 입수한 자료는 다른 데서 나온 것도 아니고 헌병대 수사기록인데, 저 내용은 공소 사실에서 빠졌다고 합니다.
최초 발표 때 임태훈 소장이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추가 폭로를 단행할 것이라고 해서 저기서 뭐가 더 나올 수 있긴 한 건가 싶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P.S.: 브리핑 자료가 군인권센터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꽤 들어있는 듯한데, 내용을 복사해서 써넣는 게 PGR 규정에 어긋나지 않으면 여기에 같이 올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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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7 15:39
수정 아이콘
자꾸 내 동생 같아서 마음만 아픕니다..

찢어 죽일놈들....
운명의방랑자
14/08/07 15:41
수정 아이콘
제 동생은 저한테 "아직까지 군대 안 가길 잘 했다"고 하네요.
다빈치
14/08/07 15:40
수정 아이콘
클릭하기가 두렵네요;;; 저건.. 뭐가 더 있을수가 있을까싶은..
DogSound-_-*
14/08/07 15:41
수정 아이콘
벌점각오하고
공개총살 했으면 합니다.
이호철
14/08/07 15:58
수정 아이콘
총살말고 저치들이 한것처럼 피떡이 될때까지 두들겨 패서 죽였으면 좋겠네요.
Liverpool FC
14/08/07 15:41
수정 아이콘
유하사는 쓰레기네요.
14/08/07 15:42
수정 아이콘
군대는 좀 더 외부에 공개가 되어야 개혁이 될텐데...
뭐 온갖 핑계 대 가면서 폐쇄적으로 틀어막고 안에선 그사이 비리로 썩어들어가죠 참...
OnlyJustForYou
14/08/07 15:43
수정 아이콘
대관절 어느 부모가 자식을 군에 보내고 싶을지..
톰슨가젤연탄구이
14/08/07 15:44
수정 아이콘
와....진짜 말이 안나옵니다.....
우승하자리버풀
14/08/07 15:44
수정 아이콘
뉴스보니 군 악폐습을 뛰어넘어 범죄의 종합선물세트급이 되어가고 있네요..
wish buRn
14/08/07 15:48
수정 아이콘
군대에서 삥(?)뜯긴 적은 있었지만, 빌린 돈 고의로 안갚기랑 고참병이 저질러서 알고도 잡을 수 없었던 절도정도..
고작 몇천원 몇만원 수준이었는데요.
아무리 군대내 내려온 악습에 영향을 받았다지만.. 카드를 뺏고 내의까지 훼손한다라..
이건 많이 대단한 놈들이네요. 그냥 사람 자체가 잘못됐네요. 이딴거 계승발전하지 말라고 -_-
우승하자리버풀
14/08/07 15:49
수정 아이콘
브리핑 전문 보고자 햇는데 군인권센터 일일 트래픽 초과되었네요...
운명의방랑자
14/08/07 15:50
수정 아이콘
파일 확보했으니 그냥 여기에 옮겨쓰면 되는데…여기 규정에 외부에서 가져온 거 복사하면 안 된다는 게 있는지를 몰라서 아직 망설이고 있습니다. 운영진이 이 글을 봐야 할 텐데요.
14/08/07 16:16
수정 아이콘
브리핑자료는 보도자료로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올려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널리 읽으라고 배포하는건데요.
운명의방랑자
14/08/07 16:21
수정 아이콘
보도자료요? 저도 간간이 e스포츠 소식 같은 거 나오면 올리곤 합니다만 내용을 직접 인용하는 게 가능한지는 확신이 안 서서요.
14/08/07 15:49
수정 아이콘
현실이 진짜 영화보다 더하네요...
르웰린견습생
14/08/07 15:50
수정 아이콘
성매매 비용이 윤 일병에게 갈취한 나라사랑카드로 결제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 의무대 살인 사건 뉴스는 보면 볼수록 이가 갈리네요!!!
키스도사
14/08/07 15:51
수정 아이콘
08 6월 군번인데, 이등병 일병때 체단장 뒤에 끌려가서 얼차려를 받은적은 있어도 맞은적도 없고, 저런 쓰레기짓은 당해본 적이 없는데요;

죽을정도로 구타하고 성기에 안티푸라민 바르게하고 카드 뺏어서 쓰고....7080년대 군대가 저런 모습이었을까요?
꽃보다할배
14/08/07 16:07
수정 아이콘
70 80에 군대에서 구타가 당연시 되었다고 비인격적 행위를 했다고 가정하면 그 당시 군생활한 분들께 실례인듯 한데요. 이건 그냥 저 이병장이란 인간 자체가 말종이죠. 오히려 엣날엔 때묻지 않은 시절이라 성기가지곤 장난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사회 관념도 동성애 터부시라 드러낼수도 없었구요.
절름발이이리
14/08/07 16:15
수정 아이콘
과거가 딱히 때묻지 않은 시절이지도 않고, 동성애 터부시가 없어져서 후임 성기 가지고 장난 치는 것도 아닙니다. 드러나지 않았을 뿐 유사한 사건이 제법 있었을 것이라 예상하는 건 그리 이상하지 않습니다.
14/08/07 16:16
수정 아이콘
뭐 훨씬 더 많았다고 봐야죠... 지금이 그나마 나아진 거고
꽃보다할배
14/08/07 16:18
수정 아이콘
없다고는 못하겠네요. 당장 떠오르는게 실미도니...그래도 시대 발전에 따른 극악 사이코 형태는 오히려 증가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매체를 접할 기회가 없던 과거보다는요.
14/08/07 15:54
수정 아이콘
죽은 윤일병이 불쌍해 가슴이 먹먹합니다.
불쌍한 사람...너무 불쌍하다...
히라사와 유이
14/08/07 15:55
수정 아이콘
뭔 말이 안나올 정도네요..
류세라
14/08/07 15:56
수정 아이콘
쟤네들도 똑같이 저승보내서 윤일병에게 사과하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14/08/07 15:57
수정 아이콘
구타 가혹행위 심하기로는 탑을 달리는 전경대에서 근무했는데, 그곳조차도 저딴 일은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이건 병맛나는 똥군기 문화에 싸이코패스가 결합된 사건이군요.
토어사이드(~-_-)~
14/08/07 15:59
수정 아이콘
진짜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현대 사회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끔찍하네요
무무반자르반
14/08/07 16:10
수정 아이콘
악마를 보았다가 요기있네....
류화영
14/08/07 16:13
수정 아이콘
인간이길 포기한 쓰레기들
화이트데이
14/08/07 16:17
수정 아이콘
용서받지 못한 자는 리얼리티 군대 영화가 아니라 나름대로 상당 부분을 자제한 영화였던 걸로.
시나브로
14/08/07 16:17
수정 아이콘
pgr에서 짬 얘기할 군번은 아니지만 저 새키들보다 한참 윗 군번이고 나이 많은 이 병장보다도 형인데 어린 새키들이 알면 알수록 괘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운 좋게 입대할 때쯤에 여단급에서인지 사단급에서인지 군단급인지 전육군급인지 악습, 내무 부조리 척결 운동 같은 게 있어서

자대에도 관련된 병사들 싹 다 영창 갔다 왔다 하고 저도 한 대도 안 맞고 한 대도 안 때리고

직접 지목돼서 쌍욕 들은 적 없고 한 개인 가리켜서 욕한 적도 없는데 수 년이 지난 현재 저런 만행이라니

그렇게 살면 좋냐 요목조목 지적하고 쌍욕하고 무한 빠따 때려주고 싶네요 정말
지나가다...
14/08/07 16:18
수정 아이콘
하... 정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종이사진
14/08/07 16:21
수정 아이콘
카더라 이긴한데...윤일병 처형이 군의관 출신 의사고, 그 지인 중에 국회의원과 고위 군간부가 있었다고 하네요.
과거 군부대 사고는 뭔가 풀리지 않는 의혹이 있었는데, 이렇게 일사분란하게 밝혀지는게 좀 의아하긴 합니다.
14/08/07 16:24
수정 아이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카더라가 꽤나 신뢰성이 있네요. 애초에 저런 소규모 의무대 가는 자체가 빽이 있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기도 하고... 뭐 군 고위 장성이라는 빽의 존재에 따라 일처리 방법 속도, 심지어 사건까지 그 병사에게 유리하도록 왜곡하는 걸 현역 때 제 눈으로 똑똑히 보고 나왔으니.
당근매니아
14/08/07 16:32
수정 아이콘
다른 사건들하고 사실 그렇게까지 차이가 없다고 봐야함에도 언론과 기관에서 이렇게 나서는 건 뒷배경이 있다고 봐야겠죠.
14/08/07 16:58
수정 아이콘
처형요? 아마 자형(매형)의 오타이신거 같은데.. 처형이면 아내의 언니를 말하는거죠.
까리워냐
14/08/07 17:17
수정 아이콘
지인때문에 사실이 왜곡되면 모를까 평소라면 묻혔을 진실이 배경 덕분에 밝혀지는게 의아해 할건 아니죠

빽 없는 불쌍한 사병들은 하소연도 못하는 현실을 비판한다면 모를까요
종이사진
14/08/07 20:46
수정 아이콘
왠일로 빠르게 진행된다 싶었는데, 저런 배경이 있어 쓴 웃음이 난다는 이야깁니다.
원칙은 저런 빽 유무 상관없이 밝혀져야하는 거죠.
꿀찾는푸우
14/08/07 16:22
수정 아이콘
28사단 전역자로써 저만큼은 아니지만 저희 대대 개편까지 할정도로 좀 쓰레기들이 많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제가 들은것들은 백일휴가 나가는 애한테 물건필요한거 사오라고 (돈은 당연히 안주죠) 시켰는데 대략 20~30만원어치 였다고 했습니다.

이것뿐만아니라 눈에 물파스 넣는거는 일상이고 애 팔다리잡고 간지럽히는거나 곡괭이질(팔꿈치로 막 누르는거), 샤워장 찬물틀고 거기 서있으라고 한겨울에.. 그걸 시키는애가 분대장이였는데 그때 그 분대장 나이가 20살? 인가로 기억되네요.. 결국 걸려서 그 분대장은 육교 6개월 가고 그 이하 분대원들은 전원 영창 간걸로... 저도 자세한 사정은 몰랐는데 aop가면서 그때 소대원애랑 근무서면서 알게 되었네요 무시무시한 곳이에요 군대는..

게다가 소대장이 그런거 다 묵인해주고 오히려 장려하는? 모습에 좀 황당하기도 했어요
홍수현.
14/08/07 17:14
수정 아이콘
사촌 형이 28사 수색대 출신으로 00년 즈음해서 다녀왔는데
나올 때마다 돈 받아가야한다고 도대체 군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던 큰아버지 말씀이 기억나네요.
그래도 몸은 건강히 제대했었는데..
14/08/07 16:23
수정 아이콘
현실은 어떠한 상상보다 더 지독하네요.
14/08/07 16:24
수정 아이콘
진짜 벌점 각오하고... 저것들 그냥 투석으로 공개 처형하고 싶네요.
양주왕승키
14/08/07 16:29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세라
14/08/07 17:19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개평3냥
14/08/07 16:29
수정 아이콘
70년대 자기부대는 두들겨패는게 심했지 금품갈취는 거의 없었다고
당시 현역으로 전역하신 12분에게 들은적은 있습니다.
참고로 당시도 두들겨 패는거 말고 뺑뺑이가 더심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집단괴롭힘은 그때도 심했다고 합니다.
인격적 모욕은 어느정도였는지 모르는데 한분은 자기부대에선 후임이
선임의 모욕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총으로 쏴죽였다고 하더군요
가장 치욕적인게 애인이 보낸 편지를 선임이 가로채 내무반에서
낭독을 한게 원인이었다고 하더군요
마토이류코
14/08/07 16:31
수정 아이콘
제가 알고있던 몇몇 쓰레기들에게 괜히 미안하네요...너희들은 양반이었구나...
당근매니아
14/08/07 16:33
수정 아이콘
딱히 가해자들만 처벌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긴 합니다. 아부다비 쪽 연구했던 필립 짐바르도가 계속 말하는 게 그거였죠. '가해자들은 처벌 받는 게 마땅하다. 그리고 그러한 가해가 일어나게 한 시스템을 설계 운용한 작자들도 처벌 받아야 한다.'
14/08/07 16:33
수정 아이콘
일루와. 내가 안마해줄게.
노던라이츠
14/08/07 16:35
수정 아이콘
이번사건을 보면 분노와 슬픔을 넘어 무섭습니다. 저런 사람들이 존재하고 우리 곁에 있다는게 너무 무서워요.
opxdwwnoaqewu
14/08/07 16:36
수정 아이콘
성매매 비용을 윤일병 카드로 한 건 아니죠?
별건으로 처리해야 하는 일이죠?
운명의방랑자
14/08/07 16:43
수정 아이콘
아, 죄송합니다. 자료를 읽어봤는데, '성매매'라고만 했지 갈취한 돈으로 했다는 언급은 없네요. 수정했습니다.
가만히 손을 잡으
14/08/07 16:52
수정 아이콘
그나마 이번에는 군인권센터가 그래도 일 하네요.
인권위는 뭔 지랄을 하고...
운명의방랑자
14/08/07 16:53
수정 아이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075152

이거 말하는 거군요. 인권위는 진작에 정신줄 놨죠. 위원장 새로 들어왔을 때 인권활동가들은 죄다 망했다고 탄식했었습니다.
14/08/07 16:56
수정 아이콘
여기 정형외과 의사라는 친인척이 나오네요 위에 종이사진님이 언급한...
참 대한민국 권력 없음 진짜 더러운 일 당해도 그냥 묻어버리는 군요. 인권위조차 이런데 다른 곳은 어떨지.
14/08/07 17:14
수정 아이콘
이런 사태에 대해 고발하는 곳이 국가단체가 아닌 일개 시민단체일 뿐인 군인권센터 밖에 없다는 것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光あれ
14/08/07 17:36
수정 아이콘
소대장부터 시작해서 참모총장까지 죄다 불명예 전역을 시켜야...
시나브로
14/08/07 18:02
수정 아이콘
오버지만 당장 얼굴 보고 같은 주둔지에서 같이 생활하는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이런 사람들은 도대체 부대 관리 어떻게 했나 싶습니다.
14/08/07 17:59
수정 아이콘
저 복무할때도 좀 얼빵한놈 어떤 선임이 전역하면서 나라사랑카드 들고 튄 적이 있었는데..

참 이런거 보면 월급 올려준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거 같기는 해요..
광개토태왕
14/08/07 18:52
수정 아이콘
군대 보내면 안되겠다.....
내일은
14/08/07 22:14
수정 아이콘
국방부 장관하고 합참의장, 육참총장 불러다 저 보고서 공개 낭독 시키고 싶네요.
Fanatic[Jin]
14/08/08 14:00
수정 아이콘
음??요새는 삥을 뜯나요??
제 군생활에서 구타는 있었지만 금전적으로는 선임이 무조건적으로 후임에게 베푸는게 당연했는데...

선임이 후임에게 삥을????와....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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