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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5 15:49
'韓 특보 출신' 고독사 청소부 최우성 씨, 국힘 청년최고위원 출마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43525 흠...
25/08/15 15:53
https://youtube.com/shorts/AwbjJDZxmRk?si=NcyG054dnl1pjxo2
혼자보기 아까운 국힘 잔당대회 명장면 쇼츠라 자동 플레이가 불가능이네요 https://video.kakao.com/s/457217653
25/08/15 16:10
러시아와 외교협상으로 연해주를 획득??? 북한을 멸절??? 한국군 주둔??? 중국을 분열???
이거 킥이 한두개가 아니어서 어디서 웃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크크.
+ 25/08/15 16:26
북한을 절멸할거면 선전포고를 하면되지 무슨 연해주를 점령해? 북한이 멸망하는거 제일 싫어할 놈들이 북한 정권 유지하는 건 또 뒤지게 싫어하죠 크크크
+ 25/08/15 16:29
지금 민주당이 참 복이 많습니다. 똥볼을 여러번 차도 상대가 받아먹을 수준도 안되니 이보다 쉬운 게임이 있을런지...
+ 25/08/15 16:37
(수정됨) 최우성 이 분은 사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나름 유명한 분입니다.
이준석 지지자 집회 "인원이 적어도 너무 적다"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383 과거 이준석이 국민의힘 당대표에서 축출됐을 때 열렸던 이준석 수호 집회, 인터넷에서는 흔히 칠무해 사건으로 알려져 유명했던 그 집회의 주최자였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 여러 사건을 겪고 우여곡절을 거치며 흑화합니다. ‘이준석 수호 집회’ 주최자는 왜 ‘반(反)이준석’으로 돌아섰나? “이준석씨, 세상은 키보드 밖에 있어요”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2312100021 최우성 청년최고위원 후보 “자유의 적, 전한길에게 토론 신청” https://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18 역시나 그 종착지는 결국 여기였군요. 머리를 길러서 영상만 보고서는 하마터면 누군지 못 알아볼 뻔 했습니다. 돌고 돌아 다시 제자리를 찾아간 셈인데, 그래도 남들보다는 '조금 일찍' 갔군요.
+ 25/08/15 16:46
좀 유명한 당 대표 축출 닷이 지지자를 열었던 집회 이준석 열혈 지지자였군요.
이후 이준석 열혈 비토로 돌아섰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일종의 비윤계가 되었네요. 물론 연해주 할양은 무슨 말인지 납득조차 안 갑니다만
+ 25/08/15 17:05
(수정됨) ...많이 모자란 분 같은데...진짜 인재풀 박살난건가;;;
아니군요. 어쩌면...국힘의 아이덴티티 같은거 아닐까요? 리박스쿨, 통일신천지... 아...또 있었네요. 연해주를 틈틈이 노리던...대일본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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