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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4 12:40
예고편만 봐도 이거 풍자라고 영화 만든거지?했습니다.
진영여부 상관없이 양쪽에서 너무 이상하고 쓰레기(?)같은것만 나오는거 같아서.. 노무현입니다나 두도시 이야기 같은 다큐 좋았는데..참..
25/06/04 15:06
[영화에 묘사되었다고 하는 실제사실들...에 대해서도 전혀 몰랐습니다]
그걸 알리려고 만든 영화일 테니 목적에 이바지한 거 아닐까요?
25/06/04 19:58
작년 9월 첫 계엄예고 나올때도 대부분 여기 덧글 다신 분들하고 비슷한 반응이였죠 신명도 거기서 몇년에 걸쳐서 목숨걸고 취재한걸 바탕으로 제작한건데 너무 허황된소설로만 저평가 치부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25/06/04 22:13
다른 거 다 떠나서, 무당이 특정인 죽으라고 저주하면 실제로 그 사람이 죽나요? 북한 김정은은 잘 살아 있는데요... 저주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텐데.
그리고 제 글은 영화 재미없다는 거지 이게 사실인지아닌지를 가르려는 게 이닙니다.
25/06/05 00:02
(수정됨) 뭐 재미없는거야 개인적 소감이니 제가 뭐라 할껀 아니지만 이 영화 나올려고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시민들이 펀딩하고 한건데 펀딩한 지인이랑 친한 사이 같은데 시사회 표까지 나눠주신거 보니 10만원 이상 펀딩한 사람한테만 시사회 표가 나올텐데요? 신비한 서프라이즈라고 까지 평하시다니 좀 그 지인분이 보면 많이 섭섭해 하겠네요
25/06/05 18:00
몰입력이 굉장합니다 저는 파묘 보다 순수 흥미는 더있는듯요 정치에 무속에 어느정도는 실화 기반이라고 생각해서요 장재현 감독팬에 파묘는 극장에서 2번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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