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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9 22:53
화이팅 합니다 작품은 모르지만 대박 나실 듯 다만 건강 잘 관리하면서 꾸준한 연재 부탁드립니다 너무 연참이나 무리하는 작가님들 보면 안타까워요
25/05/29 23:07
(수정됨) 동종업계분이라 반갑네요. 저는 타 플랫폼에서 M사로 처음 넘어왔는데 지금 너무 장기연재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M사는 처음이라 그런지 공모전에 들어갔는데 초반부부터 아예 감이 안 잡혀서 크크... 머리 박고 반응 안 온 후에야 '아 이건 이렇게 시작하면 안 됐는데, 일단 사건이랑 흥미부터 팍팍 치면서 들어가야 하는데' 생각은 했는데 이미 늦었고... 감이라도 잡아야겠다 싶어 일단 30화는 가보려고 생각중입니다. 건필하세요!
25/05/30 00:04
'나는 다르겠지?' 라고 해서 들어갔더니 '니가 다르겠냐?'를 당해버리고 나왔네요 흑흑 산 위에는 산이 있고 하늘 위에는 하늘이 있는 법...
25/05/29 23:26
작가님의 글 제목이 '시'로 시작해서 '법'으로 끝나는 글이나 '과'로 시작해서 '다'로 끝나는 글 중의 하나라는데 50원을 걸겠습니다.
25/05/29 23:28
본문과 댓글을 보고 문피아를 살펴보니 대충 짐작이 가네요 흐흐
제가 최근에 '돈되는 재능이 너무 많음'이란 웹소설 열심히 보고 있는데 무료때는 정말 재밌었는데 유료화된뒤로 뭔가 늘어지는 재미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유료연재 대박나시고 유료화이후로도 무료시절의 재미를 잃지 말고 건필하시길 바랄께요.
25/05/30 00:01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걱정도 기대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오게 하는 방법은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좋다',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좋다'라는 자세로 평정심을 유지하며 평소처럼 작품을 쓰는 겁니다. 최악의 결과도 생각해 보시고 그 결과까지도 받아들이겠다고 마음을 먹은 다음에 평소처럼 하시면 됩니다. 걱정이나 기대가 생긴다면 천천히 심호흡을 3~4회 해주시면서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좋다',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좋다'고 소리내어 말해보세요. 그럼 평소처럼 좋은 글을 쓰실 수 있을 겁니다.
25/05/30 00:01
뭐, 어쩌겠습니까, 여기까지 오셨는데(?). 걍 팍팍 자신있게 써 나가세요. 재미있다는 건 독자들과 플랫폼이 이미 보증해준 셈이니까요.
25/05/30 00:24
아 M이 뭐지 뭐지 하면서 문피아를 떠올리지 못하다니 이거참..
창작은 언제나 진리죠. 모이고 모여서 문화강국이 되구요. 화이팅입니다.
25/05/30 08:12
pgr에는 쪽지기능이라는게 있답니다.
아이디를 누른다 '쪽지 보내기'를 누른다. 속보이거나 말거나 제목을 쓴다. 'Send'를 누른다.
25/05/30 08:27
InSomNia은(는) 십자포화의 작품을 보았다!
호감도가 10 하락했다! 사이가 살짝 어색해졌다! 라는 뇌내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단호히 거절하겠습니다!
25/05/30 08:20
최근에 이세게 회귀물들을 많이 봤는데 예전에는 이런 뻔한류를 왜 보냐고 무시했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내공이 어마어마한 작품들이 많더라구요..작가님들의 상상력과 글솜씨 존경합니다.
25/05/30 11:02
오 문피아 시리즈 두개 이용중인데
신작은 최소 100화정도 쌓여야 찍먹중이라 두달쯤 후에야 작가님 신작을 볼 수 있겠네요 두달 후에 뵙죠 흥행작가 축하드립니다
25/05/30 12:37
저는 웹소설을 볼 때 조미료의 양 조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조미료를 넣은게 좋은데 넣는 양이 들쭉날쭉 하면 먹기 힘들죠
25/05/30 18:21
쪽지 부탁드립니다, 문피아만 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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