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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4 10:17
전문직은 당연하고
하물며 그 많은 개발자들도 다들 돈 잘번다고 자랑하면서 집값 비싼건 왜 다 의아해할까요 그렇게 번 연봉 다 먹고 입는데 쓰는게 아닐텐데..
25/04/04 12:31
받은 거 별로 없고 연봉 1억 정도 되는 직장인도 20억 언저리 집 잘만 삽니다.
각종 자산 투자 관심이 많은 사람과 별로 없는 사람의 차이가 이전보다 심해졌을 뿐...
25/04/04 10:58
크크 서울 집값 비싸져서 대한민국이 끝나나요
그냥 집 못사는 사람들이 계속 못사는거지 서울대 못가서 인생 끝나는것처럼 얘기하시네요 크크 지방대 나와도 다 잘 사는데요 뭘
25/04/04 11:24
억대연봉 받으면서 자산도 있는 사람들이 저런 아파트 사는거죠..
서울 아파트는 대출 규제가 빡빡해서 소득이 안받쳐주면 대출 받기도 힘들어요.
25/04/04 12:43
딱히 부동산 말고도 일반 대기업 억대연봉 받아도 못 사는 거 엄청 많습니다
사치품이란게 그런거죠.. 왜 저돈 주고 저걸 사는지 전 모르겠지만요.
25/04/04 12:46
정상은 맞죠 지금 지방에 있는 모든 돈좀 있다는 사람들도 서울에 집한채는 사는 시댄데요
한국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입니다. 그 중에 서울 주소를 가진 아파트는 몇채일까요?
25/04/04 10:32
그냥 그들만의 리그죠.
예전에도 느꼈지만 2018년쯤 부동산 폭등 직전에 강남 집값 슬슬슬 오르기 시작 할 때 어차피 강남 가서 뭐하냐 했더니 강남 입성이 서민들의 꿈인데 정부가 서민들의 꿈을 짓밟고 있다고 열변 토하던 댓글 생각나네요. 서울은 이제야 시작인거고 선진국들은 이미 진작에 중심부 집값들은 그들만이 사는 세상이었죠.
25/04/04 11:50
서민이라고 하면 소득 혹은 자산 순위가 상위 70~80%는 될텐데...그런 시대가 올 수 있을까요?
그러려면 강남에 전국 주택의 70~80%를 때려박아야 할텐데 말이죠.
25/04/04 15:29
상위 10%면 500만명입니다. 강남 아파트에 500만명이 살 순 없죠.. 강남구 아파트 다 합쳐봐야 10만세대 조금 넘는데
25/04/04 13:55
부동산은 무한정 공급이 안됩니다. 희소성이 있어요. 그걸 아파트라는 걸로 어느정도 해소하기는 했지만 그것도 한계입니다. 강남 그 작은 땅에 서민들이 아파트를 사는 시대는 온적이 없고 천재지변 아니면 없을겁니다.
25/04/04 10:55
사실 수도권에서 특정 지역의 집값이 정말 로얄 계층을 위한 집값 같이 올라버리는 건 말씀하신대로 꼭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긴 하죠.
미국 뉴역의 특정 지역, 일본 도쿄의 특정 지역 등등 전세계적으로 수도권 일부 권역의 집값은 사실 한참 전부터 그들만의 리그화 되었죠.
25/04/04 11:21
토허제 풀리고 나서 다시 재지정 되기 전에 한참 가격 폭등하던 3월 거래가 1달 지나서 이제 공시가 뜬 걸 거에요.
토허제 재지정 된 지금은 다시 조금 내렸을 겁니다. 그리고 과천, 판교랑 갭을 벌린다고 하기엔 2, 3월 과천 상승률도 어마어마 합니다. 2, 3월 전국에서 가장 상승률이 높았던 강남에 가장 근접한 상승률을 기록한 곳이 과천이에요. 강남 토허제 재지정 후엔 과천이 전국 상승률 1위 찍었을 걸요? 과천 공시거래 기록 찾아보면 거기도 미쳤을 겁니다 아마. - 올해 집값 상승률 전국 1위 서울 지역 아닌 경기도 과천 - “부르는 게 값” 과천 아파트 신고가 속출…최근 3개월간 신고가 거래만 33건 https://biz.heraldcorp.com/article/3481926 - 최근 1년간 수도권 집값 상승률 1위는 '과천'…9.4%↑ https://v.daum.net/v/20240415123013117 - 과천, 강남3구 제치고 수도권 아파트값 선두 https://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505
25/04/04 12:25
뭐가 충격적인진 잘 모르겠지만
돈은 계속 풀리고(인플레) 재건축은 안되고(신축 공급x) 세상이 두쪽 나도 저 아파트 자리는 더 생기지 않으니까요. 인구가 반토막나도 없어지는건 지방이고 살기 어려워지는것도 지방이라 수도권 신축 아파트값은 오르면 오르지 안떨어져요.
25/04/04 12:32
서울도 서울 나름인게
교통편 편하고 한강끼고 있는 곳은 천장부지처럼 오르고 그외 지역은 서서히 꺼지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서울 살아도 강남에서 판교 출퇴근하는 거 하고 노원이나 창동쪽에서 판교 출퇴근 하는 건 정말 다릅니다. 거기에 지방은 참... 얼마전에 경북대 출장갔다가 경북대 약대쪽 근처에 아파트 또 크게 서는거 보고 아니 대체 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25/04/04 12:33
(수정됨) 올해 초 반짝 상승장은 미장, 코인 여파가 컸다고 봅니다. 그걸로 돈 번 사람들 현금 소진이 이제쯤 대충 마무리 된 것 같고, 당분간은 상급지는 긴 보합장, 중하급지는 조정장이지 않을까라고 개인적으로 예상합니다.
25/04/04 12:45
어제 오늘 나스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평소에 '나스닥은 신'이라거나 '미국장은 신'이라면서 무조건적인 투자, 심지어 레버리지 투자를 당연시 하는 분들이 어떤 마음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어쩌면 전세계적 자산 가격 하락은 이제 시작일 수 있는데요.
부동산은 이론적으로 안전자산에 속하지만, 한국 부동산이 절대적인 안전 자산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한국 부동산에는 주거비용에 더해서 투자비용이 과대하게 들어가 있다고 보는데, 이런 투자는 부동산의 당연한 상승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한번 잘못 삐끗하면 상당히 큰 고통으로 다가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모든 경기에는 순환이 있고 크게 오르면 크게 떨어질 수도 있고, 부동산이 불변이라기 보다는 경기변동에 가장 늦게 반응하는 자산이라는 사실을 한번 돌이켜봐야죠. 차라리 현금으로 60억 아파트를 사는 계층이면 모르겠는데 대출 끼고 15억~20억 정도 사는 분들은 한번 다시 생각해 볼 때가 아닌가 싶은데요.
25/04/04 12:51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동산을 무조건 10%씩 우상향하는 불패의 안전자산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화폐가치 하락 인플레이션이 대세인 상황에서 그나마 사용가치가 있고 방어가 잘 되는 자산이고, 가정의 안정을 위해 구매하죠 오히려 (영끌족)망한다 (계속 오르다 대한민국이)죽는다 (서울수도권광역시 주요입지 아파트)반값이 적정하다 라고 공허하게 외치는 분들이야말로 본인 전세금 포함한 현금이 절대적 안전 자산이라고 믿고 있죠
25/04/04 12:59
세상은 화폐가치 하락 방어하는 부동산을 구입하는 계층과 영끌족 망한다고 저주하면서 전세만 사는 계층, 둘로만 나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들고 있는 현금으로 60억 한강변 아파트 구입하는 것은 자산배분 관련해서 현명한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설사 1, 20억 떨어진다고 한들 어차피 들고가는 부동산 언젠가는 오를만한 자산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이 가장 싸다는 믿음 + 당장 안사면 뒤쳐진다는 불안감으로 현재 낼 수 있는 최대한의 현금 + 대출을 끼고 아파트를 사는 것이 항상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집은 언젠가 사는 것이지만, 모든 사람들이 18살 생일이 지나자마자 사야하는 것은 아니지요.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우리가 원하건 원하지 않건, 트럼프는 전세계적인 자산가격 하락을 이미 시작했습니다. 한국 부동산이 과연 수십년전처럼 세계 경제 동향에 무관한가라고 하면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뭐 모든 투자는 개인의 선택이고, 그 결과는 본인이 지는 거니까요. 제가 여기에 이런 의견 남긴다고 살 부동산을 안살 분들도 없을거고 그 반대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25/04/04 16:47
가격 자체가 떨어지는 일은 없을거라 봅니다만, 인플레 및 고금리 시대가 지속되는데 집값은 옆걸음 하는 상황이 온다면 얘기가 완전 달라지는거죠.
25/04/04 17:23
그렇죠. 그렇게 되면 부동산으로 인플레이션을 헤지한다는 것이 큰 의미가 없어지지요.
그리고 다른 상황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우리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가에 기본적으로 회의적이지만, 가능성 높은 방법 중 하나가 비슷한 환경의 앞선 국가가 있다면 참고를 해보는 거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침 우리에게는 일본이라는 좋은 예가 있지요. 일본의 경우는 잃어버린 30년 동안 인플레이션이 없는 상태에서 부동산 가격은 하락해서 거의 30년을 지속했고, 최근에 도쿄 도심을 중심으로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한국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25/04/04 13:17
토지거래허가제가 주변 시세를 올리기도 했고, 나름 돈있으신 분들은 여러가지로 목돈이 생길 타이밍이었기도 합니다.
당장 대기업들 감원 꽤 했고 그 상황에서 짧게는 6개월이상, 길게는 2년정도의 일시급 급여지급 + 퇴직금 등으로 나온 돈들도 꽤 있습니다. 10~15년차 직장인들이 이직하면서 여유자금으로 주택구매를 했을 가능성도 있는 지점이 있죠. 토허제는 일단 리턴했고, 남은 것들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거냐는 모르겠는데, 잔잔하게 계속 올라가지 싶습니다. 급등만 안할거라고 보구요
25/04/04 13:18
똘똘한 한채 정책, 공사비 상승, 박원순 10여년간 서울 아파트 공급 억제.... 서울 아파트값 상승은 못 먹는다 봅니다. 당장 내년만 봐도 서울에 입주 물량 증발돼있어요.
25/04/04 16:50
공황은 수단이 아니라 상황입니다.
심지어 그걸 막으려고 해도 생길 수 있는 상황이죠. 서울 아파트값 변화에 지구적인 통화팽창 같은 외부요인이 준 영향을 생각하고, 최근 미국이 하는 일을 생각해 보면 한국 정부나 시민의 의사와 무관하게 상승이 막히는 일은 얼마든지 생길수 있습니다. 규제완화랑 사적공급이 양극화를 못줄인다는건 그 다음 문제고요....
25/04/04 17:07
트럼프 정부 관세 같은 정책은 전반적인 물가상승이 수반될 거라 보는데 자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거라 봅니다. 트럼프는 주장하는 대로 금리인하까지 되면 유동성도 공급될 거고 부동산 가격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되겠죠.
25/04/04 13:33
저런 데이터에서 젤 중요한건 거래량이라고 봅니다. 당연히 입지 좋은 곳들은 더 오를 여지도 많다고 보는데 몇년전 무지성으로 오르는 부동산 시대는 저리와 경기흐름이 다 맞아떨어져야 가능한 거라고 봅니다. 거래량이 동반한 상승이라면 믿어볼만 하겠지만 과연 지금처럼 기업들도 시원찮은 판국에 저 가격이 다시 경기흐름이 좋아지는 시점까지 버틸수 있을지는 의문이예요.
25/04/04 13:48
그냥 우리나라 부자 순서대로 줄세워서 아파트 하나씩이라고 생각하면 비싸다고 신기할것도 없어요..
내가 거기에 끼지못한것일뿐. 비싼게 불합리한건 아니고 먼저 태어난 사람이 먼저 소유해서 오래 유지한다는 점에서 늦게 태어난사람의 진입장벽이 높다는게 불합리함이죠.
25/04/04 14:01
서울 핵심지 부동산 가격이 왜 오르는지에 대해서 여기의 댓글들이 잘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오직 부동산 관심은 거기에만 몰려 있으니까요.
지방 아파트 가격이 어떻게 떨어지고 있는 상황인지, 아파트가 아닌 주거공간 가격이 어떻게 떨어지고 있는 상황인지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거죠.
25/04/04 16:37
이 댓글 쓰러 왔는데 있네요 크크
맨날 부동산은 투기자산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깨어있는 선지자 코스프레를 하지만, 내가 살 부동산은 그 누구보다 시장 관점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죠. 서울부동산이 폭주하는 이유를 알고 싶으면 그냥 인터넷 보면 돼요. 삼척동자도 서울부동산이 좋고 그 중 강남이 최고라 부르짖으면서 눈에 불을 켜는데 빠질 이유가 없죠. 서울 부동산의 가격과 수요는 이 사람들이 받치는거에요. 솔직히 몇십억 있으면 바로 사셨을거면서 돈 없으니 이 악물고 폭락기도문 크크크
25/04/04 17:05
아무것도 없던 한국이 이렇게 잘살게된건
계층 사다리를 서민도 올라갈수있다는 희망을 믿고 다같이 미친듯이 구른건데 그걸 받아들이기 쉽지않네요
25/04/04 15:14
신분상승을 꿈꾸는게 사람의 본성이죠. 따라서 수도권 부동산의 가격이 오르고 지방은 떨어지는게 자연스러운거구요. 이상한걸 배운 사람들이 자꾸 그 본성과 반대로 가는 정책을 펼치니까 안그래도 오를 가격을 더 가파르게 만들어준거죠.
25/04/04 15:30
20억 거래는 한강뷰. 2억 정도 프리미엄 붙여서 샀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똘똘한 한 채 우대정책이 계속되는한 이런 현상은 계속 유지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25/04/04 15:40
유동성은 말할필요가 없고 부동산 관련 정책이 문정부 및 오시장의 규제, 박시장의 개발 제한, 서울시의 과도한 임대 주택 요구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는 한 핵심지의 상승은 계속 될 것이라 봅니다.
25/04/04 16:08
서울 부동산 가격 정책은 버블이 생기지 않는다 정도로 관리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비싸더라도 들어가 살 사람이 많아서 값이 오르는 간 막을 방법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재산세나 더 내면 좋겠습니다.
25/04/04 16:25
서울도 서울 나름이고
결국 똘똘한 한채가 대세가 된 상황이라 같은 서울에 자가 살아도 강남같은곳은 그냥 다른 세상이구나 하고 살면 별 감흥도 없습니다. 인구 과밀 대도시 집값은 어느나라든 비싸다고 생각해서 강남이 유난이라고 생각되지도 않고요
25/04/04 16:41
한국 부동산은 서울 아파트 자체로 문제가 아니라 사실 상업용 쪽에서 뇌관이 터질 가능성이 높죠. 그 상업용 부동산에 담보로 잡힌 아파트들이 터진다면 그게 진짜 헬게이트 오픈일 겁니다.
25/04/04 16:42
제도상 똘똘한 한채가 답이 되버려서 신규유입자들이 열심히 집값을 올려주고 있죠. 기존 살던분들은 적은 대출에 집값이 올랐으니 새로운 대출받고 더 상급지로 가기 좋아졌구요. 강남은 백억 이백억 시대 올겁니다.
그러다 문득 생각인데 연금개혁으로 인한 난리중인 젊은 층은 부모세대가 잘 사니까 물려받으면 노후 문제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5/04/04 16:55
전세사기 프레임으로 돌아가신 집주인도 뉴스에 안 나와서 그렇지 두 자리는 넘습니다. 갑자기 전세보증보험 한도를 줄여버렸죠. 말씀하신걸 사실상 했습니다. 임대인이 아니면 잘 모를 뿐이죠.
25/04/04 17:01
사실상 하는것과 전면적으로 하는건 다릅니다.
전세보증보험 자체가 다주택자를 위한 완충장치기도 하며, 빌라 등 주택이 가치보다 높은 담보물로 쓰여온 상황하고 얽혀서 제도 유지를 위해 한도를 조정한거죠.... 노사분규로 사람 죽을때도 기업이 죽였다고 생걱하셨다면 그렇게 보실수도 있겠습니다만, 아니라면 평범히 내 상처는 아프고 소중하지만 남은 아닌 그런 이야길 하고 계신거죠.
25/04/04 17:30
주택보증금 부채산정을 정확히 어떤 면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이미 임대인이 받는 전세금은 임대인이 대출을 받을 때 부채로 간주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주택보증금(전세)에 대해서 이자소득이 발생하는 것으로 간주해서 세금도 물리겠다고 하더군요. 임대인, 다주택자 죽이기는 확실하고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5/04/04 16:43
서울 집값이 비싼 이유
엄밀히 말하자면 서울 땅값이 비싼 이유 서울 전체 면적 605.2k㎡ / 대한민국 면적 100,413 km² 서울시의 면적은 대한민국의 0.6%에 불과 그 좁은 땅에 전체 인구의 18.3%가 거주, 지역내총생산 전국의 22% 차지 대한민국의 인구밀도 515.4명/km² / 서울시 인구밀도 15,506,4명/km² 이중에서 산이나 공원 빼고 도심지 면적과 인구 밀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25/04/04 17:42
2위 부산 4,252 명/km²
3위 광주 2,908.5 명/km² 4위 인천 2,835.7 명/km² 5위 대전 2,724 명/km² 광주가 3위군요?? 대구는 5위 안에도 없고? 몰랐네요 흐흐
25/04/04 19:32
대구 하면 인구 250만 되는 큰 도시라고 생각돼서 인구밀도도 저 정도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인천은 좀 큰 거 아는 거 같아서 그러려니 하는데 대구는 잘 모르니까요. 서울이 605.2k㎡인데 대구가 1,499.47k㎡로 2.5배나 됩니다;; 충격적 크크 덕분에 알아 가네요.
25/04/05 09:54
부산, 광주, 인천, 대구 등은 광역시 개념이어서 군 지역이 포함되어서 통계가 왜곡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대구에 군위군 통합된 경우도 있고, 강화도가 인천에 포함되어 있고, 부산도 기장군지역이 있고 그런 식이라...
25/04/04 17:10
돈이 있든 없든 다들 최상급지 부동산에 저렇게 관심이 많으니 떨어질 리가 있나요. 맨날 신고가 나나 다들 찾아보고 있으니..
25/04/04 17:24
돈있는자들이 집 여러채 사니 집값이 오른다는 논리로
한채만 사게 강요했으니 당연한결과죠 부자들이 사는 집과 다른 집과의 격차는 더욱 심해질겁니다
25/04/04 17:29
누군가는 수십~수백억의 돈을 들고 있습니다. 현금만을 들고 있는건 위험한 일이고 자산배분을 한다면 당연히 비싸더라도 끝까지 살아남을 지역에 사는게 당연한 일입니다. 오히려 돈 많은 사람들의 수에 비하면 투자 혹은 살고 싶은 집의 수는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내가 혼자일땐 집을 사는 걸 이해 못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나면, 집이 필요한걸 느끼게 됩니다. 아이가 생기고 나면 1억이 더 비싸더라도 좋은 곳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게 차곡차곡쌓이면 저런곳의 집값은 가능합니다 또, 한번에 20억으로도 가지만 저 아래급의 15억 근처 살다가, 상급지로 대출받아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게 한단계 한단계, 집값상승기를 잘 타신분들과 대출이 가능할정도의 소득이 받쳐주는 분들도 매우 많기도 하고요. 저도 돈이 없어서 그렇지 만약 저정도의 돈이 있다면, 한국에서는 부동산으로 투자할것 같습니다. 저 현상이 잘못된게 아니에요. 완급조절의 차이이지 당연한 결과입니다
25/04/04 17:33
남들한테는 다른사람하고 비교하지말고
자기가 가진거에 감사하며 행복 찾으라고 태평하게 말하면서 본인이 부동산 못가진건 무조건 끌어내려서 강남 아파트값 떨어져야 속 시원한 사람들이 많죠 크크크 수단 방법 상관없이 무조건 떨어져야하는게 강남 아파트값이라고 생각하는것같습니다 보유세도 올리고, 상속증여세도 올리고, 토허제 하고, 심지어 수도 이전도 하고 무조건 강남 집값 낮추는걸 정의라고 프레임 씌운거에 단단히 매몰돼있는것같아요
25/04/04 20:04
글쎄요 애시당초 강남 집값 오르는 거야 물리적으로건 현실적으로건 못 막는건 인정합니다만 강남에 꼭 집을 가져야 한다는 마인드가 오히려 강남 집값 상승의 원인 아닌가요??
오히려 자기 집 없는 사람들도 미래에 자기가 강남 집을 사게 되면 이익 봐야 한다는 이유로 강남 집값 오르는 거 긍정적으로 보는 경우도 봐서 솔직히 지나치게 단편적인 시각인 거 같네요
25/04/04 22:07
근데 떨구긴 해야 해요. 다만 강남은 적당히 억제하면서 다른 지역의 메리트를 올려서 부를 분배해야죠.
민주당이 다주택제 규제로 똘똘한 한 채를 밀면서 강남아파트가 제도 빨로 폭풍상승한 것도 맞잖아요. 규제를 풀고 지역거점을 밀어줘서 부를 분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고사해 버릴 겁니다. 심장에서 피를 만들어서 심장에서만 뺑뺑이 돌리면 팔다리가 다 괴사하겠죠. 그럼 심장도 죽는 거예요.
25/04/04 17:36
서울 경기 1급지는 또 다주택자 죽어라 패면서 똘똘한 한채 강화로 더 올라갈 거라 아직 안 끝났죠
물론 지방은 높으신 분들한텐 알빠누오라 질질 새겠구요
25/04/04 22:02
그것도 정부에 돈이 있어야 받는 걸텐데 과연 저 미래에 돈이 있긴할지
만약 그 이익집단과 지지자들은 부자증세각 보는거면 참 안일하다 싶은데요 슬슬 뷔페식 OECD 통계 보기말고 현실을 봐야지
25/04/04 22:52
현실 감각 있으면 저러겠어요? 나랏돈 풀어서 경제 살린다는 개소리도 옹호 할거면 그냥 2500만원 주면 된다고 하지..
똑똑하신 분들도 많을텐데 대체 왜 그짝 수령님이 뭐 한다고 하면 논리고 나발이고 다 던지고 맞는 말이라고 우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윤석열 파면은 너무 당연한 일이었는데도 끝까지 기각 될거라 믿는 사람들도 그렇고 반지성이 양쪽으로 30~40%씩 전체의 과반수를 장악하고 있다보니 이 나라는 도저히 살아날 구멍이 안 보입니다. 부동산이야 뭐 압도적인 확률로 차기 대통령 유력한 분이 몸 담은 진영을 보면 여기서 또 두배 뛰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냥 망했어요 끝났어요 악착같이 돈 모아서 10년 20년 후에 슬럼가 아닌 곳에 거주할 수 있게 노력하면서 각자도생 해야죠. 이번 국민연금 사태 보면 미래세대는 다 뒤지라고 고사 지내는 인간들이 국회에 2/3가 넘는데 대통령이 뭐가 문젠가 싶기도 하지만요
25/04/05 10:42
뭐 어쩌겠습니까 윤석열은 내란도 했고 집값도 올리고 국고도 살살녹였는데
100조이상 태워먹은분과 15조 쓰려다 막힌분을 이악물고 같다고 해 봐야
+ 25/04/05 18:18
계엄 내란 탄핵이랑 25만원 호소인을 같다고 하면 실례죠.. 전과 몇개 있다고 내란범이랑 비교하면 안 되죠.
근데 그거보단 낫다 이런 말로 덮고 나라의 미래를 맡기는 건 우려스럽다 이겁니다 경제 상식도 없는 사람을
25/04/05 16:04
계엄 충격으로 단 1개월 새 한은이 긴급 유동성 자금으로 투입 된 나라 돈이 60조가 넘습니다. 20년 코로나 때 푼 1년치보다 많은 것에는 분노를 표하지 않는데 25만원 주자고 하다가 그마서도 물러선 내용에 거품 물고 분노하는 것 이것 자체가 현실을 안보는 거죠.
앞선 정부의 정책으로 부동산 올린거 욕했으면서 결국 그 이상으로 집 값을 올리고 신고가 찍은 것은 이번 정부인데 거기엔 침묵하면서 아직 오지도 않은 다음 정부 욕이나 하는게 웃기죠.
25/04/04 22:24
윤석열이 끝나니 기가막힌 시점에 부동산 걱정이 시작되네요. 서울은 해외 대도시비해 부동산이 비싼편이 아닙니다. 한국이 잘살아요. 소득은 높고 세금과 연금, 보험이 싸서 실소득이 크게높아요. 한국에서 연봉 1억이면 실수령이 7천5백은 넘는데 선진국에서는 대개 5~6천대입니다. 그러니 투자자산도 많고 저축도 많고 집도 살 사람이 많죠
25/04/05 00:23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4인가족 기준으로는 다른나라는 인적공제가 커서 세후는 우리나라랑 비슷 하다고 하더라고요.. 1인일때는 우리나라가 확실히 실수령이 높구요
25/04/05 03:16
우리나라 집값의 문제는 인구 절반이 그 좁은 땅덩어리 수도권에 몰려있다는게 핵심인데 해외 부동산과 비교 해서 뭐하나요. 선진국들중 수도권에 인구 절반 사는 나라가 있나요. 단순히 돈 잘버는 사람이 많은게 원인이 아니라 그 돈 많은 사람들과 그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 전부 계속 수도권에 몰리는게 핵심이죠. 이렇게 되면 가격이 오르지 않았더라도 집사기는 힘들었을 겁니다. 수도권 집값은 결국 오르겠지만요.
25/04/05 12:05
(수정됨) 인구가 일부 메트로폴리탄에 모여사는 나라는 많습니다.
수도권에 대기업 직장인들이 모여사는 동탄 같은데가보면 가구소득으로 3억인 맞벌이 가구 중 세대주가 30-40대인 가구가 만가구가 넘을것 같은데요. dsr 40프로만 잡아도 40년상환으로 연4프로 이자조건으로 20억넘게 빌릴수 있겠네요. 이자 3프로되면 30억 빌릴수 있구요. 그렇게 빌려도 남는 돈이 우리나라 가구의 중위소득보다 높죠. 생활이 가능하다는 말이되죠. 원래 거주비용이 소득의 반가까이 나가는게 전세계 대부분의 대도시거주자의 삶입니다. 그런측면에서 dsr40프로로 20억 빌리고 자기 자산 10억으로 30억짜리 집사는게 그리 이상한 비용지출은 아니죠. 서울 시내에도 신혼부부들 중 세전 가구소득 2억 내외의 가구도 수천세대있죠. 대기업 직원끼리 결혼하면 그렇게 되니까요. 결혼할때 평균 2,3억은 지원받는다죠? 그럼 위와 마찬가지 계산으로 15억정도의 대출해도 생활이 가능해요. 그러니 집값이 그 정도 가격이 되는거구요. 지금 서울 국평 신축분양가가 강북이 13억이에요. 완판이구요.
25/04/05 14:27
분명히 선진국중 수도권에 인구가 절반 사는 나라가 있냐는 얘기했는데요.. 한국수준정도 되는 나라에서는 없습니다. 단순히 다른 나라처럼 인구가 수도권에 몰려사는거랑 차원이 달라요. 이부분에 대해 별 큰 생각을 안하시고 소득얘기만 계속 하시는것 같은데 길게 설명하신것들 저포함 지인들 서울이나 신도시 여러군데 살아서 이미 아는 내용입니다. 해외 대도시 거주자들 거주비 부담 많이 하는것도 알아요. 근데 인구 절반이 수도권에 살며 지금 또한 계속 수도권으로 유입이 늘어나고 있는 것과는 해외와 비교군이 다르다는 겁니다. 단순히 칼자르듯이 소득만으로는 얘기할수 없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25/04/05 15:06
(수정됨) 1. 인구절반이 수도권에 모여살지도 않는 나라들이 한국보다 집값이 더 비싼 경우도 많습니다. 2. 집값의 대부분은 금리와 소득으로 설명이 됩니다. 예를 들면 한국의 강남의 아파트 값의 변화율은 미국 리츠와 거의 유사하게 움직입니다. 두 자산은 모두 투자성 자산으로 설명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3. 수도권의 인구는 완만하게 늘어나고 있지만, 서울은 인구가 감소세였습니다. 현재 횡보정도인 거 같은데요. 서울권역의 집값은 인구요인으로는 설명이 어렵습니다.
말씀하신 것으로 찾아보니 선진국 중에 수도권에 한국정도로 모여사는 나라는 아일랜드나 이스라엘이 있네요. 큰 국토의 일부에만 사람들이 모여사는 덴마크나 호주도 보이네요.
25/04/05 17:03
그래서 한국과 해외와는 비교군이 다르다는 건데요. 해외와 비교군이 다르다는거에 동의하시는건가요 소득에 대한 얘기는 수도권 쏠림을 강조하려 말한건데 이것 또한 해외와 비교군이 다른다는걸 설명하려고요 주택에서 금리와 소득이 연관 있는게 모르는게 아니라요. 아일랜드 이스라엘 둘다 주택난을 겪더군요. 원인은 비싸고 인구많고 이민자 문제도 있고 월세 중심의 문화도 있고 뭐 여러가지 한국인에게 영향 미치는 사교육 같은 그나라만의 문제가 있겠죠. 천차만별인데 이래서 님처럼 단순히 해외는 더비싸니까 걱정하지마 이런식으로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25/04/05 17:17
말씀 하시는 포인트가 뭔가요? 한국 부동산은 특이점이 있어서 해외하고는 비교할 수 없다는게 주장이신가요? 그런 주장이라면 동의하기 어렵구요.
25/04/05 17:19
(수정됨) 첫 댓글부터 그 얘기를 써놨는데요.. 정확히는 단순 해외 부동산이 더 비싸다는 이유로 국민들한테 걱정말아라 이게 말이 안된다는 거죠. 그리고 찾아보니 소득대비 집값이 높다고 나오는데 님 주장은 맞긴한가요? 그냥 그만 달겠습니다
25/04/05 14:47
다른 점은 모르겠는데, 인구 절반이 단일 메트로폴리탄에 모여 사는 나라는 선진국 중에는 싱가폴, 홍콩 같은 도시국가 정도 제외하면 찾기 어렵습니다
25/04/04 22:49
근데 어차피 저런데는 내가 못 사는 곳이라 아무런 생각도 안듭니다 크크크
과거에는 뭐 근로소득 저축하면 현실적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계층이동 할 수 있었다? 그랬으면 10년전에 비트코인 사서 존버안한건 안안타까우신가들 크크 이미 한국은 2010년대를 기점으로 계급이 벌어졌어요. 그때 부동산을 마련한자와 아닌 자 그거 인정하고 포기하는 시점이 와야 출산율이 조금이라도 정상화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은 못받아들이는 단계죠.
25/04/05 14:52
부동산은 내가 거주하는 공간이라 비트코인이랑 비교가 안 맞죠. 부동산 매매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전세, 월세도 엄청 올랐어요.
부동산 급격한 상승으로 내가 살던 동네에서 쫒겨난 사람들에게 멀쩡하게 잘 살던 공간에서 쫒아내놓고 원래 세계 대도시는 비싼거다. 현실적으로 누구나 못 사는 공간이 맞는거다가 맞는말인가요? 그리고 세계 대도시에 우리나라만큼 아파트, 빌라 같은 다세대주택 거주형태가 비중 큰 도시가 얼마나 되는지요.
25/04/05 15:33
(수정됨) 그게 옳고 그르다 가치판단은 안했구요
비트코인은 비트코인이 부동산과 같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어차피 내가 못가지는 것에 대해 신경쓰고 안타까워 해봐야 의미없다라는 뜻으로 쓴겁니다 여기 주류인 40대 충분히 폭등전에 부동산 살 수 있었습니다 그거 안한건 본인 판단이었어요 저는 그보다 어리지만 저희 부모님은 살까말까 하다가 안사셨죠
25/04/05 00:20
기름값이 한창 올라 1000원 넘어 힘들다고 생각하던 언젠가 한 분이 그런 말씀을 하더라고요.
"기름값이 차라리 2000원 넘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도로가 조금 한산해지지." 그 말이 당시엔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 아파트 가격 문제도 그런 맥락 아닐까 싶어요. 영끌족들은 다 나가떨어지고 진짜 돈 있는 사람들이 펼치는 그들만의 리그... 돈이 수중에 있으면 똘똘한 아파트 한채는 불패 자산이라 믿는거겠죠. 한국 사회도 기회의 장이라기보단 이젠 빈부격차의 시대가 왔음을 느낍니다.
25/04/05 07:15
지방집값은 50년 이내에 부산 인천 대구 대전 등 일부의 지방 부촌 제외하곤 다 박살나더라도 서울은 인구빨로 유지가 될거라고 봐요.. 거기다 서울 부자동네는 뭐 이제 해외의 자본가들처럼 굳어지는거죠 쳐다도 못보도록 아자부 힐즈
25/04/05 10:16
부동산은 잘 모르겠는데
[우리도 서방사회 및 일본처럼 양극화가 심해져 윗분들을 쳐다도 안보는 세상이 올까 두렵습니다] 이건 자본주의 체제에서 당연히 따라오는 부작용입니다. 그동안 한국이 자본주의가 성숙하지 않아서 이상했던거죠.
25/04/05 10:26
(수정됨) 많은 분들이 불패다 뭐다 하지만, 만약에 이번 상승이 쌍봉이었고 하락추세 전환하면 상투에 대출받아 강남 입성한 사람들 진짜 위험해요.
사람들은 그냥 아파트 값 올랐다는 것만 기억하지만 실제로 구매한다 생각해 보면 얘기가 다릅니다. 에를 들어 2억 맞벌이부부가 15억 내돈 + 15억 대출로 강남3구 입성했다 쳤을 때, 최소한 얻어야 하는 차익은 연간 7500만원보다 보다 커야 해요. 15억 대출이면 5년간 최소 4억은 올라야 본전이란 겁니다. 취득세나 중개료 같은 건 제외하고도요. 서울 아파트는 우상향이라 하지만, 정작 그래프를 보면 8년 가까이 약보합했던 적도 있지요. 22년에는 30% 폭락했는데, 특정 지역 외에는 아직도 이거 복구 못했습니다. 문재인 폭등 시절 강남3구 비싸니까 신혼부부에게 추천했던 서울 노도강 지역, 지금 고점은 커녕 아예 토막나고 있죠. 그 때 관심있던 분들은 다들 아실 겁니다. 방송부터 유튜브, 정부까지 노도강을 얼마나 밀어줬는지. 대출받은 신혼부부는 노도강 아파트에 수십년을 쏟아야 합니다. 나이 들어서 간신히 다 갚으면 비싸지도 않은 구축 아파트 한 채만 남는 거예요. 그 비싼 강남 아파트를 다 현금으로 샀으면 세월아 네월아 기다려도 되겠지만, 대출 끼고 들어가는 건 고민 많이 해야 합니다.
25/04/05 12:11
노도강도 지금 거의 전고 근처에 왔어요. 자금력이 작은사람들이 주로 구입하는 지역이라 금리에 민감할뿐이지 가격이 내리는게 아닙니다. 현대사회는 구조적으로 고금리는 못해요. 국가들이 국채가 많아서 일정금리이상으로는 못버팁니다. 국가가 무너지는데 집값을 걱정하는건 의미없는거구요.
25/04/05 15:18
https://imgur.com/a/5YzRJky
노도강이 어떻게 전고 근처를 옵니까. 당시 아파트 산 사람들이 들으면 피꺼솟 합니다.
25/04/05 15:23
그 자료를 보고 토막이라는 말이 나오시나요? 현재 최고가 대비 85-90% 수준입니다. 최저로 내려갔을 때가 65%선까지 갔었구요. 그때도 토막 수준은 안났죠.
25/04/05 15:30
(수정됨) 뭘 보고 계신 거예요...? 저게 무슨 수로 90%가 나와요?
노원 재건축 대장 아파트가 상계 5단지인데 7억 초반에서 지금 4억 후반이예요. 도봉 래미안은 8억 4천이 지금 6억 8천이고요. 제가 어디 남 모를 아파트 가져온 것도 아니고 각 지역 대장급이 이렇습니다. 다른 아파트는 당연히 더하고요. 노도강 90% 회복 얘기는 진짜 난생 처음 듣네요. 어디 자료라도 좀 가져와 주세요.
25/04/05 17:36
(수정됨) 9억 8천에서 8억 1천이면 18% 차이 나죠. 그럼 이미 15% 이상이네요?
보통 90% 여도 전고 근처라고 안 합니다. 억단위로 차이가 나니까요. 그런데 18%가 전고 근처? 누가 10억짜리가 2억 가까이 떨어졌는데 전고 근처라고 올려쳐 줍니까. 5억 내돈에 5억 대출 받고 들어갔다고 생각해 보세요. 3년간 손해본 금액만 2억 5천이예요. 5억 들고 있던 사람이 2억 5천 손해 보면 자산의 반이 날라간 겁니다. 더 문제는 여기가 대장라인이라는 거죠. 바람돌돌이님이 뒤지고 뒤져서 대장급 90% 넘는 아파트를 찾아왔다? 그럼 노도강 평균 집값 회복율이 어떨 것 같습니까?
25/04/05 17:39
스토리북 님// 그래서 토막 났나요? 몇토막 났나요? 두토막? 세토막? 어디 그런데가 있나요? 미미삼이든, 강건너서 풍림아이원이든, 바로 아래 그랑빌이든 85-90% 선 아닌가요? 말씀하신대로 80-85% 선이라고 하죠. 제 주장에 큰 차이가 있습니까? 60%선까지 내려갔던가 그 후로 30-40%가 올라온건데, 이게 반토막 났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25/04/05 13:12
음..
님의 말씀은 반대로 서울 아파트가 거품이 그다지 심하지 않다는 반증인것 같은데요. 거래단위가 억이라 폭등하는것처럼 착시가 있는거지 님 말씀대로 10년단위로 보면 그다지 엄청난 상승이 아닙니다. 서울에서도 특출난 소수의 최상급지를 제외하면 같은기간 SnP500 상승률이랑 그다지 차이가 없죠. 어차피 dsr 규제로 영끌하고싶어도 못하는 상황이라, dsr뚫릴정도의 대폭락이 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정도 폭락이 오면 아파트가 문제가 아니라 국가위기급일거라
25/04/05 13:40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 보면 됩니다.
똘똘한 한채 정책과 임대3법 없었어도 원베일리가 이 가격일까? 전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훨씬 원만하게 올랐을 거예요.
25/04/05 15:11
원베일리가 50억 100억인 것(1)보다 어떤 사람이 그 돈으로 50채의 전세(2)를 갖고 있는게, 사회적으로 더 파급력이 크지 않을까요? 제가 정책입안자라면 1은 사치성 자산으로 두고 2를 잡으려고 할 것 같습니다. 사치성 자산에 대해서는 사치세를 걷으면 되는데, 사치세를 못걷게 하니까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25/04/05 15:13
아뇨.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면 건설업이 살아나니까요. 그럼 돈이 돌죠.
예전엔 망해도 50채 전세 가진 사람이 망했는데, 똘똘한 한 채는 건설사가 망합니다.
25/04/05 15:32
건설업이 별로 안 중요하다는 전제 자체가 너무 개인적인 생각이시라 저는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바람돌돌이님의 의견에 동의할 사람이 몇 없을 것 같네요.
25/04/05 10:34
다주택자들을 징벌적으로 때리는 상황에선 당연히 똘돌이 1채로 에셋파킹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상업용 부동산조차 수익률을 담보하지 못해서 아파트로 더 수요가 쏠리고 있죠
25/04/05 10:43
프로세 벤츠 1.5억 이상을 주고 많은 사람들이 타고 다닙니다.
그런데 그 스웩 대신에 대출을 최대한 땡겨서 집으로 스웩하는 사람도 있는거지요 1급지 신축 거주냐 프리미엄 브랜드 자동차냐 집순이 집돌이에게는 집이 더 중요합니다. 차는 대신에 똥차를 타고
25/04/05 11:56
서울쏠림, 수도권 쏠림을 바꾸지 않으면 그 어떤 정책을 해도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로얄층이 큰 부담없이 구매할수 있는 부동산을 일반 서민이 개천에서 용난다라고 표현까지 하면서 들어갈수 있어야 한다? 한국이 식민지, 분단, 전쟁, IMF까지 겪고 거기에 그 누구도 예상못한 코인대박이 터져서 아주 극소수의 케이스가 존재했었던 거고요. 지방에서도 적당히 살수있게 뭔가를 해야하고 실제로 뭔가 하려고 하면 세금낭비, 비효율, 어차피 망함 등의 논리로 반대만 하고 있는 상황에 커뮤에선 부동산 몰빵 부추기고 강남부촌에 입성해야만 진짜 성공이라고 말하고 있는판에 말이죠.
25/04/05 13:04
솔직히 그렇게 서울 집값 오르는 게 문제다 하면서 성토하시는 분들 보면 그 집을 고액 채무 없이 살 정도로 돈이 되는 분이 얼마나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시세가 어지간한 중산층들은 대출 없이 사기도 어렵게 된 지가 한참 되었는데 왜말이죠
뭐 지방에다가 일자리나 편의 시설 만들어서 균형 발전시켜야 한다 하면 낭비되는 세수가 어쩌고 하는데 그럼 한국 중공업이 전부 남부지방에 집중되어 있는데 남부지방 제조업 망하면 뭐 수도권은 살아남을 수 있답니까?? 솔직히 커뮤에서 부동산 정책 말하는 거 보면 사실 말로는 부동산 정책 비판하면서 실제로는 가격 오르는 거에 환호하면서 이대로만 가자고 외치는 가면 무도회로밖에 안 보여요
25/04/05 14:41
여러가지 사정으로 부동산은 정치글로 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들 하고싶은말이 있을텐데 일반글이라 정치 이야기를 못하니 진행이 안 되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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