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2688307&code=61121111&cp=nv
국민일보 기사입니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서 '백령도 작전'이라는 단어와 함께 정치인, 종교인, 판사 등 16명을 '수거대상'으로 지목하고 '사살'이라는 표현까지 발견되었습니다
'백령도 작전'이 수거대상 인사들을 사살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보고 있으며,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수거대상 명단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수첩에 적힌 [‘백령도 작전’이 수거대상을 체포 후 배를 통해 백령도로 보내는 과정에서 사살한다는 취지의 내용으로 의심하고 있다. 수첩에는 북한 등 불상의 공격을 통해 배가 폭발하는 등의 내용도 언급]됬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김어준씨가 마냥 헛소리만 한건 아닌거 같고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네요

==============================
현재 무기 소지 중인 ‘블랙요원’ 제보
법사위에서 블랙요원 제보 관련내용 정리된걸 퍼왔습니다
1. 복귀명령x
2. 임무: 청주공항 폭파 임무 + 사드기지 테러 임무 있다
3. 소요 일으킬 목적으로 무기 지급을 팀별로 받았다
4. 본인은 폭탄c4 권총 탄창5개 소지 중
5. 현재 분배받은 폭탄이 워낙 많고, (블랙요원들 위치) 곳곳에 있어 터져도 누군지 모를 상황
6. 다수 요원들 복귀 명령 없고 배신자로 낙인찍히면 죽을까봐 두려워하는 중
7. 박선원 의원이 움직이지 말라고 말해줘서 안심이 되긴하지만, (요원들이) 다양한 곳에 있어서 걱정.

이 내용도 너무 충격적입니다
사드기지 폭파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