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입니다

동부구치소에서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자살을 시도하다가 당시 감찰하던 인원에 의해 문을 열고 들어가니 포기했다고 합니다

당시 상황이 화장실에서 내의와 내복바지 끈을 이용해 자살 시도 한 것을 통제실에서 근무자가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건 명백한 증거인멸 우려입니다

더군다나 검찰의 영장 발부 직후에 이뤄졌다고 하는데

이건 아무리봐도 검찰이 윤통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김용현 전 국방장관 중심으로 계엄사태를 주도했다는 수사방향의 압박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할려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보호소로 옮겨 건강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이래서 검찰에 김용현 전 국방장관 신병을 맡기면 안됩니다

검찰 지금 당장 손 떼야 합니다

이거 이러면 결국 핵심인물인 김용현 국방장관 자살로 끝나버리면 윤통과의 연결줄이 상당 부분 사라지는겁니다

검찰이 지금 개수작부리는것이라고 봅니다

김용현과 딜을 해서 나중에 사면조치를 하든 아니면 검찰의 김용현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수사압박으로 김용현이 극단적인 선택을 유도 한다는 등

여러모로 의심정황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결국 검찰의 수사방향이 의심스럽단 얘기입니다

이건 절대 묵과해서 안됩니다

당장 국수본이든 공수처든 김용현 신병을 이양해야합니다

검찰은 지금 수사할 자격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