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광고 문의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Date	2024/12/08 22:47:30
Name	능숙한문제해결사
Subject	[정치] 알고리즘이 무섭습니다
https://pgr21.com/freedom/103038 삭게로! 요 몇일 윤석열에 관한 동영상을 클릭하다보니 윤석열 사주까지 뜨더군요 그리고 진짜 사주라는게 뭐가 있나....? 싶은 느낌을 14분 48초 부터 느꼈습니다. 2년전 영상입니다. 일 다 벌어지고는 누가 그런말 못해 크크크 하다가 2년전 영상인거 보고 또 놀람... 하여튼 빨리 꺼졌으면 좋겠다는 건 변하지 않습니다만.. * SAS Tony Parker 님에 의해서 자유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4-12-08 23:09) * 관리사유 : 일반탭 게시.탭 변경 처리합니다(벌점 4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egentag

해시 아이콘

24/12/08 22:56

카테고리 변경하셔야 할것 같아요...

살려야한다

해시 아이콘

24/12/08 22:59

집권 3년차 넘어가면 평 좋은 대통령이 없죠.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카이바라 신

해시 아이콘

24/12/08 23:00

저거 2년전입니다..저도 봤는데 올해부터 내년까지 윤석열이 운이 꺾여서 뭘해도 안된다고 합니다..

時雨

해시 아이콘

24/12/08 23:05

무얼 보셨길레 저런 것 까지...

새벽별

해시 아이콘

24/12/08 23:06

정치 알고리즘이 너무 쎄가지고 계엄터지고도 특보나 라이브는 시크릿창으로 따로 띄워서 봅니다

택배

해시 아이콘

24/12/08 23:14

저도 몇개 보다보니 알고리즘이 정치로 난리나서 후회하고 있습니다. 왜 시크릿 생각을 못했을까요!

시린비

해시 아이콘

24/12/08 23:09

사주, 그거 미신입니다.

다람쥐룰루

해시 아이콘

24/12/08 23:17

윤석열이랑 똑같은 사주 가진사람이 전국에 수백명은 될겁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038	[정치] 알고리즘이 무섭습니다 [8]	능숙한문제해결사5674	24/12/08	5674	0
103036	[정치] 의외로 검찰이 열심히 수사 중일 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85]	가라한10443	24/12/08	10443	0
103035	[정치] 김예지 의원 인터뷰 입니다. [25]	강동원6978	24/12/08	6978	0
103034	[정치] 방첩사, 국수본과 합수본 설치 협약 [40]	LuckyVicky8987	24/12/08	8987	0
103033	[정치] 놀라울 정도의 무책임함 [27]	삭제됨9527	24/12/08	9527	0
103031	[정치] 윤상현 의원은 1년이면 된다고 생각하나보네요(feat. 김재섭) [124]	HalfDead16049	24/12/08	16049	0
103030	[정치] 윤석열은 왜 한동훈에게 시간을 벌어달라고 했을까? [37]	아틸라9749	24/12/08	9749	0
103029	[정치] 추미애 “윤석열 내란 사전 모의한 정황 담긴 문건 입수” [105]	능숙한문제해결사13898	24/12/08	13898	0
103028	[정치] 탄핵에 찬성했던 구 새누리당 의원들의 현재 [31]	meson11880	24/12/08	11880	0
103027	[정치] 내란을 대하는 검찰,법원,경찰 [21]	Dango7370	24/12/08	7370	0
103026	[정치] 검찰 특수본, 윤석열 내란죄 피의자로 입건 [62]	어강됴리9622	24/12/08	9622	0
103025	[정치] [속보] 직무배제라면서 국정원 인사 단행...尹대통령 [50]	Nerion9136	24/12/08	9136	0
103024	[정치] 이상민 행안부장관 사의 표명 후 수용 [50]	아조레스다이버7393	24/12/08	7393	0
103023	[정치] 국민이 납득할 만한 대안이 가능한가 [25]	ForestGulf4320	24/12/08	4320	0
103022	[정치] "총리 투표는 위헌이고 무책임이며 국정 포기다" [10]	깃털달린뱀5813	24/12/08	5813	0
103021	[정치] 우의장 "대통령 권한의 총리·여당 공동행사, 명백한 위헌" [39]	빼사스6777	24/12/08	6777	0
103020	[정치] 대통령이 국정관여 안할거라는 것을 어떻게 믿지요? [156]	같이걸을까14635	24/12/08	14635	0
103019	[정치] [단독] 尹 탄핵안 투표한 與 김예지, 의원총회서 찬성 뜻 밝혔다 [58]	강10564	24/12/08	10564	0
103018	[일반] 시리아 내전이 13년 만에 반군의 승리로 끝났네요 [21]	군디츠마라7452	24/12/08	7452	15
103017	[정치] 한동훈 "질서있는 대통령 조기 퇴진으로 정국 수습하겠다" [123]	빼사스10293	24/12/08	10293	0
103016	[정치] 국회의원의 선서, 그래도 되니까. [26]	일신4380	24/12/08	4380	0
103015	[정치] [정치] 국힘은 왜 이럴까? [50]	머그컵47195	24/12/08	7195	0
103014	[정치] 계엄령으로 친위쿠데타를 시도하고 실패했을시의 후속대처 방법이 부실하네요. [26]	헝그르르5387	24/12/08	5387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