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6/12 15:42:28
Name 시린비
File #1 www.jpg (167.1 KB), Download : 1844
Link #1 mbc
Subject [일반] 증권사 보고서란 대체... (수정됨)


뭐 이게 뉴스꺼리인가 싶은 마음도 있긴 한데

여튼 증권사 보고서도 신기하네요.

어쩌면 관상때문에 사람들에게 인상이 좋아 좋은방향으로 작용할 것 같다는 의미였는데 말을 대충쓴걸지도요

말씀들 하시는 대로 안좋은걸 안좋다고 말할 수 없어서 저런식으로 당근을 흔드는건지도 모르겠는데

아 밑에 댓글 더 달린걸 보니 그냥 평소에 드립을 많이 치는 분이셨던거 같아요.

뭐 증권사 레포트가 드립치는 곳이냐, 드립을 치더라도 본연의 역할을 다하면서 쳐야하지 않나 이런 의견도 있을 수 있겠지만

여튼 여러모로 큰 이야깃거리는 아니라서 그냥 가벼운 유머로 올렸는데 증권사라는 글씨가 이렇게 무거울줄이야 자게로 와버렸네요



그런데 게시판이 옮겨져서 늘어놓는 다른 이야기지만 누가 몽둥이 들고 찾아올까봐 매도신호를 보낼수도 없는 상황이면

증권사 레포트가 제대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긴 어렵지 않을까요?

다른나라도 다 이럴까요? 아니라면 한국의 증권사 레포트만 유명무실한 이유는 어떤걸까요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환경은 지나갔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설령 주먹이 아니라고 해도 여튼 부정적인 반응이 싫다는 건데

그런데서 자유로울 방법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쥴레이
24/06/12 15:44
수정 아이콘
안좋은말을 노골적으로 쓸수 없기에 나머지는 다 단점인데 그나마 이야기 할거는 관상하나뿐이다. 라고 시그널준거라고 하던데요. 크크
닉네임을바꾸다
24/06/12 15:47
수정 아이콘
크크크
24/06/12 15:59
수정 아이콘
아 이거구나 크크 나쁜말은 못쓰니까 크크
매번같은
24/06/12 16:06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부정적인 말만 주구장창 써놓으면 누군가 어흥 하시겠군요. 크크.
아이군
24/06/12 16:20
수정 아이콘
따봉하나 드립니다...
Sousky Seagal
24/06/12 15:45
수정 아이콘
....어휴
raindraw
24/06/12 15:48
수정 아이콘
증권사 리포트는 아직도 매수만 부르짖나요?
타카이
24/06/12 15:49
수정 아이콘
네, 몽둥이 들고 협박하는 사람이 찾아오는건 무서우니까요
덴드로븀
24/06/12 17:26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86616?sid=101
["왜 매도 리포트 없냐"는 금감원 압박에도 악순환에 빠진 여의도] 2023.06.13.
매도 리포트 왜 안 나오냐고? 불이익+관행+개인투자자 비난
감전주의
24/06/12 18:57
수정 아이콘
사실상 매도라고 부르는 '중립'이라고 있지 않나요
R.Oswalt
24/06/12 15:49
수정 아이콘
국장은 이게 맞죠. 상식적인 분석을 뛰어 넘을 것 크크
이른취침
24/06/12 17:08
수정 아이콘
맞아요. 태풍 '노루'가 온다고 노루표페인트 주가가 오르는 시장이라...
24/06/12 17:35
수정 아이콘
샘올트만 한국 방한에 샘표와 앞글자가 샘자로 시작하는 주식들 모두 급등...

https://m.asiatime.co.kr/article/20240126500223
24/06/12 15:50
수정 아이콘
국장은 과학입니다
jjohny=쿠마
24/06/12 15:51
수정 아이콘
붙여 놓고 보니 히딩크 감독이랑 닮긴 했네요. 크크...
24/06/12 15:5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관상뿐이다
탑클라우드
24/06/12 15:53
수정 아이콘
뭔가 흑화한 히딩크의 느낌이... 허허허
24/06/12 15:59
수정 아이콘
관상 크크크
24/06/12 16:00
수정 아이콘
근데 히딩크 감독이랑 닮은건 백인이란거 하나뿐인거 같은데..
24/06/12 16:00
수정 아이콘
혹시 매도하라고 직접 말 못하니까 돌려서 싸인 주는 건가?
24/06/12 16:00
수정 아이콘
국가사업과 관련되서 아무리 어메이징 국장이라지만 저런 보고서가 돈다는것 자체가 하아...
24/06/12 16:07
수정 아이콘
기업분석, 산업분석 레포트가 아니라 당일 시황 정리 자료라서 농담 던지고 시작한겁니다. 증권사 자료다 보니 안했어야 했던 농담이지만 명확하게 분석하는 레포트에서 진짜 분석적으로 한 소리는 아닙니다.
매번같은
24/06/12 16:07
수정 아이콘
항상 궁금한게 저런 증권가 찌라시는 대부분 구독제로 돈을 지불하고 정기적으로 받는거죠? 퀄리티 좋은건 비쌀려나 싶네요 크크.
롯데리아
24/06/12 16:11
수정 아이콘
저건 찌라시가 아니라 증권사 에서 정식으로 나온 시황 자료인듯?
덴드로븀
24/06/12 16:16
수정 아이콘
[메리츠증권 소속 A연구원이 6월5일 발간한 시황 보고서]

저건 공식 리포트인데도 저런소리를 적어놓은거라 바로 삭제됐습니다 크크
24/06/12 16:09
수정 아이콘
돌려까기 같긴한데..
허니콤보
24/06/12 16:15
수정 아이콘
이수정 리포트를 평소에 본 사람들이라면 원래 개드립 자주 치는 사람인거 알 겁니다. 다만 이번에는 개드립 실패로 개욕먹음 크크크
덴드로븀
24/06/12 16:17
수정 아이콘
아 평소에도 저런식으로 드립치는 사람이었던건가요? 선을 잘타서 윗선에서도 크게 터치를 안한걸까요?
raindraw
24/06/12 17:03
수정 아이콘
아 평상시에도 저랬다면 저는 인정해주고 싶네요.
SAS Tony Parker
24/06/12 16:20
수정 아이콘
이동부터 24시간이 부여됩니다
덴드로븀
24/06/12 16:21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086812?sid=101
[산업 현장 출신·전공자 맹활약, 하위권의 반란…‘퀀텀 점프’ 쏟아져 - 2023년 베스트 애널리스트] 2024.01.10.
<시황(마켓)>
2위 이수정 메리츠증권
이수정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36)는 선진국 투자전략을 비롯한 거시경제 파트에서 꾸준히 활약해온 전문가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시황 분석에서도 2위 자리에 올랐다.
손꾸랔
24/06/12 20:14
수정 아이콘
+ "‘도파민 투자’ 보고서에 ... ‘현대인은 도파민 중독’이라는 관점에서 개인 주도의 주가 쏠림 현상을 해석해 .... "
24/06/12 16:23
수정 아이콘
0503
고용지표 밟아주실 수 있죠?

0527
원영적 사고에 들어간 삼성전자

0529
삼성전자가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0530
와이프 2명 vs. 0명

원래 드립치던 사람인데 갑자기 쳐맞음...
덴드로븀
24/06/12 16:29
수정 아이콘
위에 제가 건 링크처럼 시황쪽 베스트 애널리스트 2위 찍을정도로 능력은 출중하고
그저 하던대로(?) 드립 좀 친건데 영 좋지 않은 사태가 벌어져버렸네요 크크
larrabee
24/06/12 17:52
수정 아이콘
좀 놀 줄 아는 분이셨군요
탑클라우드
24/06/13 14:38
수정 아이콘
센스가 너무 맘에 드는데요... 친하게 지내면 완전 재미있을 타입 허허허
8figures
24/06/12 17:07
수정 아이콘
별개로 궁금한건데 저런 애널리스트들 중 실제로 투자 잘하는 사람은 없겠죠? 잘하면 나와서 전업하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트레이딩부서로 갈테니
24/06/12 18:29
수정 아이콘
애널들 사이드로 돈 욜라 굴립니다. 
블레싱
24/06/12 19:34
수정 아이콘
아예 금수저 아니면 전업투자자를 할 이유가 적다고 봅니다. 세금 무시하고 단순계산으로 예시로 연봉 1억이라고 치면
자본금 20억들고 평균 수익률 5%정도 내는거나 마찬가지라서 일반인들은 근로소득 무시 못한다고 봅니다.
데로롱
24/06/12 19:50
수정 아이콘
맞아요.. 내가 일하는 시간동안 전업으로 굴려서
근로소득 + 근로소득을 그냥 etf에 투자해서 얻는 수익률,률보다 2~3배 이상 장기적으로 벌지 못할거 같으면 그냥 일하면서 etf 적립식이 제일 나은거 같아요
8figures
24/06/13 00:40
수정 아이콘
사실 연5%먹을거면 전업투자 하면안되는게 맞긴하죠 크크
피를마시는새
24/06/13 14:48
수정 아이콘
말씀하시는 [투자를 잘하는 사람] 기준이 몇억이면 애널들 중에서도 꽤 될테고, 몇십억 단위를 보너스로 가져가는 사람은 극극소수입니다. 그리고 인센으로 가져가는 비율이 생각보다 높지 않아요.
Lainworks
24/06/12 17:20
수정 아이콘
(다소의역)"투자 여부 결정할때 관상 따지는 사람이나 믿을"
24/06/12 17:29
수정 아이콘
흰머리인거 빼고는 전혀 안닮았는데요?
제주용암수
24/06/12 17:40
수정 아이콘
그 이름이 비슷해서 오른 종목이나 이름이 이뻐서 오른 종목들도 있는걸 보면 주식시장은 너무 무서움.
임전즉퇴
24/06/12 19:54
수정 아이콘
지나서 하는 얘기입니다만 맥락에 따라 가끔 드립으로 먹힌대도 사실 쉽지 않은 것들이 있습니다. 확률 상승 같은 것은..
[혹시 가스 히딩크?] 이런 거 좋잖아요? 분발해봅시다
천연딸기쨈
24/06/13 14:56
수정 아이콘
엌 크크크크 가스 히딩크 좋네요 크크크
안군시대
24/06/12 20:17
수정 아이콘
댓글 보니 그냥 좀 놀줄아는(?) 분이시네요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59287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33094 10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55491 28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27866 3
101951 [일반] 티몬에 소비자가 충전한 티몬 충전금 5억은 모두 보증된다고 합니다. [16] Leeka4818 24/07/24 4818 0
101950 [일반] 티몬 사건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 - 돈은 60일뒤에 줍니다. [81] Leeka4809 24/07/24 4809 5
101949 [일반] 스포 만땅 - 너무 욕심이 과한 데드풀 앤 울버린 [18] 닉언급금지3493 24/07/24 3493 0
101948 [일반] 티몬, 신용카드 결제 중단… PG사 일제히 철수 [84] 카루오스10464 24/07/24 10464 0
101946 [일반] 갤럭시 탭 S10 울트라 긱벤치 포착, 디멘시티 9300+ 칩셋 탑재 확인 [30] SAS Tony Parker 6676 24/07/23 6676 0
101945 [정치]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당선…과반 득표 결선 없이 확정 [108] 아수날14545 24/07/23 14545 0
101944 [일반] 영어 원서를 읽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몇가지 팁 [45] 마구스5650 24/07/23 5650 29
101943 [일반] 꿩 적(翟)에서 파생된 한자들 - 눈에 띄다, 날씬하다, 곡식을 사고 팔다 등 [7] 계층방정2082 24/07/23 2082 2
101942 [정치] 김건희 여사 측 “조사 사실이 노출되면 조사 중단” [105] 베라히9850 24/07/23 9850 0
101941 [일반] [컴덕]이번 인텔 이슈는 전압 문제, 8월 중 마이크로코드 배포 [14] manymaster4233 24/07/23 4233 1
101940 [일반] 큐텐 자회사 티몬 역시 정산이 안되어서 예매 항공권 줄 취소 중 [63] 매번같은11597 24/07/22 11597 6
101939 [일반] 양극성 장애(조울증)을 치료하며 위로가 되었던 노래들 - 上편 [14] 욱상이4506 24/07/22 4506 20
101938 [일반] 요즘 본 만화 감상 [22] 그때가언제라도5666 24/07/22 5666 3
101937 [일반] 큐피드의 이직 [1] 번개맞은씨앗3145 24/07/22 3145 1
101936 [정치] 김건희 윤석열 부부가 이렇게 막나갈수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57] 아수날9330 24/07/22 9330 0
101935 [일반] 『둔황』 - 허무 속에서 찾은 역사의 의미 [4] meson1547 24/07/22 1547 8
101934 [일반] 고 김민기 사망으로 생각해본 대한민국 대중가요 간략 흐름 [2] VictoryFood2153 24/07/22 2153 5
101933 [일반] 아침에 출근하며 미친자를 만난 이야기 [39] 수리검6274 24/07/22 6274 52
101932 [일반] 바이든, 당내 사퇴압박에 재선 전격 포기…美 대선구도 급변 [112] Davi4ever14717 24/07/22 1471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