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의 영상은 저런 식의 투자를 권장하는게 아니라 그 위험성을 이야기하는 내용이었다고 하는군요.

그와 별개로 이미 몇 년 된 내용입니다만 이 분과 갭투자 부동산에 관련된 추적 60분 관련 화까지 있는데
그 내용이 상당히 충격적이더군요.
컨설팅 비용과 강의비용이라는 명목으로 수백만원이라는 거금을 받고,
아무리 봐도 수상해 보이는데 그걸 믿고 속아 넘어간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더군요.

아래 링크를 올린 추적 60분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책의 내용도 그다지 유용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부동산 관련해서 몇 권의 책을 냈지만 출판사 관계자의 발언에서도 거의 비슷 내용의 책을 제목만 다르게 냈다고 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