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328	[정치] 인기 없는 정책 - 의료 개혁의 대안 [134]	여왕의심복7187	24/04/23	7187	0
100917	[정치] 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94]	여왕의심복18681	24/02/16	18681	0
100368	[정치] 사상 최저출산율의 반복 우리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107]	여왕의심복11253	23/12/01	11253	0
100069	[정치] 의대 증원이 답이 되려면 필요한 것들 (2) [139]	여왕의심복12277	23/10/17	12277	0
100062	[정치] 의대 정원 확대가 정답이 될 수 있을까?(1) [453]	여왕의심복17749	23/10/16	17749	0
99338	[일반] 2023년 COVID-19 하계 유행 [45]	여왕의심복11853	23/07/28	11853	62
99198	[일반] 제로 콜라 그럼 먹어 말어? [68]	여왕의심복9452	23/07/14	9452	68
98837	[일반] 예견된 파국,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150]	여왕의심복14870	23/05/23	14870	70
98509	[일반] 엠폭스에 대한 포괄적 정보와 의견, 당부.jpg [27]	여왕의심복11122	23/04/19	11122	54
98055	[일반] 의대증원,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 [288]	여왕의심복16184	23/03/03	16184	49
97792	[일반] 마스크 의무 조정과 판데믹의 결말 [84]	여왕의심복14483	23/01/29	14483	192
97607	[일반]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 지금부터 시작이다. [145]	여왕의심복18307	23/01/04	18307	82
97262	[일반] 중국의 COVID-19 출구는 없는가? [62]	여왕의심복16673	22/11/28	16673	35
97227	[일반] COVID-19 22-23년 동절기 재유행 경과와 대응 [98]	여왕의심복18228	22/11/22	18228	81
96920	[일반] 다시 다가온 COVID-19 재유행과 출구 전략 [54]	여왕의심복13516	22/10/20	13516	105
96653	[일반] 코로나 19 전국민항체조사 결과 및 해석 [49]	여왕의심복22510	22/09/23	22510	99
96564	[일반] 저성장, 저출산 시대와 보건의료의 미래 [78]	여왕의심복17053	22/09/13	17053	102
96519	[일반] 오미크론 BA. 5 재유행 경과와 향후 전망 [78]	여왕의심복16324	22/09/06	16324	149
96190	[일반] 2차 대유행(오미크론 BA. 5 재유행) 예측과 지속가능한 방역전략 [87]	여왕의심복12713	22/08/02	12713	115
96126	[일반] BA. 5 유행 전망 - 불행과 다행 사이 [42]	여왕의심복10891	22/07/27	10891	95
96001	[일반] 코로나- 19 재유행 시작, 우리 사회는 어떻게 대비해야하는가 [96]	여왕의심복19295	22/07/13	19295	200
95853	[일반] 원숭이 두창 확진자 국내 확인 관련 정보 공유 [72]	여왕의심복13722	22/06/22	13722	120
95558	[일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363]	여왕의심복18717	22/05/06	18717	753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