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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69 [일반] [서평] '내가 행복한 이유' 그렉 이건 作 [6] cheme5615 23/12/01 5615 11
100261 [일반] 프로젝트 헤일메리: 하드 SF와 과학적 핍진성의 밸런스 게임 [34] cheme8239 23/11/14 8239 25
100244 [일반] '최후의 질문' 다시 생각하기 [35] cheme8878 23/11/12 8878 37
97588 [일반] 2023년판 가트너 전략기술 동향 보고서 [10] cheme11880 23/01/02 11880 24
94559 [일반] 허수는 존재하는가? [91] cheme15515 21/12/27 15515 52
94481 [일반] 경제복잡도지수, 그리고 국가경쟁력 [27] cheme13999 21/12/21 13999 61
94325 [일반] 수컷 공작새 깃털의 진화 전략 [19] cheme12485 21/12/10 12485 53
93606 [일반] 불확실성 속의 지도자의 덕목 [13] cheme11605 21/10/03 11605 10
93584 [일반] AI가속기 경쟁, 그리고 차세대 반도체 칩 시장 [52] cheme13692 21/10/01 13692 46
93076 [일반] 차세대 EUV 공정 경쟁에 담긴 함의 [50] cheme18562 21/08/23 18562 56
92736 [일반] 미군이 아프간에서 발 뺀 전술적 이유들 (feat.건들건들) [88] 아스라이19755 21/07/30 19755 8
92541 [일반] 미군의 아프간 철수가 불러 올 나비효과 [80] cheme22324 21/07/15 22324 48
92493 [일반] 중국 반도체 굴기의 위기 [136] cheme25151 21/07/12 25151 113
89512 [일반] 프록시마 센타우리가 보내 온 HELLO [46] cheme12314 20/12/23 12314 23
89091 [일반] 차세대 반도체 패터닝 공정의 향방 [83] cheme16255 20/12/06 16255 51
88596 [일반] 삼성전자와 TSMC의 초미세 파운드리 공정 기술 전쟁 [41] cheme20842 20/11/01 20842 56
88168 [일반] 시대의 불운아 루드비히 볼츠만 [32] cheme13572 20/09/21 13572 31
88159 [일반]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갖는 의미 [128] cheme19239 20/09/21 19239 56
88120 [일반] 금성의 대기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을까? [67] cheme16632 20/09/16 16632 37
88105 [일반] 일본 반도체 왕국 쇠망사 8 (완) [48] cheme24537 20/09/15 24537 62
88104 [일반] 일본 반도체 왕국 쇠망사 7 [14] cheme21638 20/09/15 21638 33
88073 [일반] 일본 반도체 왕국 쇠망사 6 [61] cheme24035 20/09/12 24035 52
88067 [일반] 일본 반도체 왕국 쇠망사 5 [87] cheme26946 20/09/12 26946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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