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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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4610	[일반] <판타스틱 4: 새로운 시작> - 미약하지만 준수한. (노스포) [19]	aDayInTheLife4355	25/07/26	4355	2
104609	[일반] 신과 거인의 시대 (바이킹 신화를 알아보자) [3]	식별2628	25/07/26	2628	4
104608	[정치] 대통령이 청문회 한듯한 SPC 노사 간담화에 대하여 [68]	오컬트18471	25/07/25	18471	0
104607	[일반] AI시대에는 누가 노벨상을 수상할까요? [15]	Categorization6485	25/07/25	6485	1
104606	[정치] 의대생이 사과도, 반성도, 재발방지 약속도 없이 돌아옵니다. [255]	발이시려워17713	25/07/25	17713	0
104605	[일반] 동기부여와 정신승리	번개맞은씨앗4410	25/07/25	4410	0
104604	[일반] 7월초 기준 미장/중국장/국장 개인투자자들 성적표 [34]	독서상품권7347	25/07/25	7347	0
104603	[정치] '북한과 통모’ 시도했나, '몽골 공작' 수사 [24]	lightstone6234	25/07/25	6234	0
104602	[정치]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에 사우나 설치 [65]	lightstone8897	25/07/25	8897	0
104601	[정치] [번역] 트럼프의 관세 전쟁, 유럽보다 미국이 더 큰 대가를 치르는 이유 [17]	KOZE7366	25/07/24	7366	0
104600	[정치] 2030의 4050 혐오, 단지 위선과 여성우대 때문일까 [150]	방구차야10115	25/07/24	10115	0
104599	[일반] 이런저런 이야기 [10]	공기청정기3220	25/07/24	3220	6
104598	[정치] 이준석의 예견된 실패, 자초한 비극 [79]	딕시9798	25/07/24	9798	0
104597	[일반] 얘, 느 집에는 이런거 없지? - Fig.1님 책 이벤트 인증입니다 [4]	Broccoli2659	25/07/24	2659	4
104596	[일반]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 리뷰[스포주의] [16]	메카즈하2348	25/07/24	2348	1
104595	[일반] 중요한 건 내가 우위에 서는 것이다. 도덕에서라도. [2]	223.322345	25/07/24	2345	5
104594	[일반] 만약 제가 비열한 사람에 대한 사적 처벌을 목격했다면 [1]	Pygmalion3164	25/07/24	3164	1
104593	[정치] 李대통령 지지율 64%…국민의힘 지지율 17% 최저치 경신 [58]	Davi4ever7613	25/07/24	7613	0
104592	[정치] "다신 안 그럴거죠? 믿어요" '법원 폭동' 다 선처한 판사 [65]	카린8640	25/07/24	8640	0
104591	[일반] 진격의 거인을 보고 (스포 약간) [15]	이직신2445	25/07/24	2445	1
104590	[일반] 유럽에서 초지능이 태어날 가능성 [28]	번개맞은씨앗5313	25/07/24	5313	2
104589	[일반] 웃기는 트럼프의 첼시 클럽월드컵 우승 세레모니 [11]	lightstone2663	25/07/24	2663	3
104588	[일반] 고이즈미 신지로가 바보 흉내를 내야만 했던 이유 [39]	페이커757030	25/07/24	703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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