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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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318	[일반] 술을 끊어야겠습니다.. (부제: 좋아하는 순간 이미 진건가.. 글의 후기) [20]	저팔계5824	19/08/22	5824	2
82317	[일반] 봄날은 간다. [3]	ohfree7700	19/08/22	7700	1
82316	[정치] 네트워크를 통한 계급의 재생산 [54]	chilling6696	19/08/22	6696	9
82315	[정치] 특목고 나와 연구하는 사람 입장에서 본 조국 딸 사건 [49]	다록알10593	19/08/22	10593	0
82314	[일반] 오늘 뜬금없이 펑펑 울었습니다 [10]	HALU6170	19/08/22	6170	17
82313	[일반] 왜 갑자기 안 하는 짓을 하고 그러는겨 [5]	삭제됨4772	19/08/22	4772	9
82312	[정치] 조국과 현 정부. 왜 조국을 못 버리는가? [121]	오렌12617	19/08/22	12617	27
82311	[정치] 또 한번 느끼는 답답함... [46]	MyBubble7109	19/08/22	7109	8
82310	[일반] 맛집을 찾는 방법 [30]	치열하게15380	19/08/21	15380	11
82309	[정치] 최근 사태를 바라보는 경증? 피지알러의 생각 [28]	뽀롱뽀롱5277	19/08/21	5277	0
82306	[일반] 후쿠시마앞 바닷물 128만톤이 한국 영해에 방류됐답니다 [36]	홍승식11556	19/08/21	11556	6
82305	[일반] 갑자기 센치해져서 끄적이는 어느 날의 기억. [1]	FLUXUX3692	19/08/21	3692	1
82304	[정치] 조국 논란 관련 저의 심정을 백프로 표현한 글 [84]	aurelius12940	19/08/21	12940	9
82303	[정치] 조국이 정말 무섭긴 무섭나 봅니다. [128]	520015524	19/08/21	15524	6
82302	[정치] 이한상 교수님의 조국 관련글 [54]	반성맨11075	19/08/21	11075	51
82301	[정치] 내로남불. 좋은 이야기입니다. 다만 진짜 내로남불이 뭔지 고민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60]	쿠루쿠루9313	19/08/21	9313	6
82300	[정치] 폐기된줄 알았던 조국 딸의 자소서가 남아있었군요 [77]	파이어군17199	19/08/21	17199	27
82299	[정치] 서울대 우종학 교수의 조국 딸 논란 관련 SNS 발언 [175]	호느님14368	19/08/21	14368	7
82298	[정치] 그때는 신나게 떠들었지만 지금은 조용한 분들.jpg [64]	차오루12748	19/08/21	12748	28
82297	[정치] 민주당 "조국 딸, 특혜 아닌 보편적 기회" [88]	미뉴잇10637	19/08/21	10637	21
82296	[정치] 조국의 저서와 트윗 내용 모음 [39]	LunaseA11225	19/08/21	11225	23
82295	[정치] 하나 둘씩 커밍아웃하는 내로남불 정치인들 [99]	Bulbasaur11391	19/08/21	11391	20
82293	[일반] 러브크래프트 소설 입문 가이드 [88]	Farce18180	19/08/21	1818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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