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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090 [정치] 불교계에 육포선물이 왔다고 합니다. (정치) [148] 이른취침15419 20/01/20 15419 0
84089 [일반] [역사] 유길준의 서유견문에 대한 고찰 [1] aurelius8082 20/01/20 8082 4
84088 [정치] 안철수 입국 기자회견 전문 '실용적 중도정치 실현하는 정당 만들겠다.' [113] 니지12394 20/01/20 12394 0
84087 [일반] 영국 식민지 깃발들의 바탕색이 빨강, 파랑인 이유 [20] 삭제됨7736 20/01/20 7736 16
84086 [일반] 용돈의 정의 (feat. 유부남) [64] 카미트리아11018 20/01/20 11018 0
84085 [일반] 이국종 교수가 외상센터장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76] 시원한녹차14262 20/01/20 14262 0
84082 [정치] 원내 정당이 하나 더 생겼네요. [43] 유료도로당14367 20/01/19 14367 0
84081 [일반] [역사] 1906년 어느 조선 지식인의 기고글 [17] aurelius9425 20/01/19 9425 6
84080 [일반] 롯데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 향년 99세 [15] 독수리의습격11708 20/01/19 11708 0
84079 [정치] 유승민 "박근혜 빨리 사면됐으면…정치권 전체 노력해야" [133] 나디아 연대기17207 20/01/19 17207 0
84078 [일반] 아직도 영국 의회에서 사용하는 몇가지 중세 노르만 불어구절 [18] 삭제됨6760 20/01/19 6760 3
84076 [정치] 앞으로 민주당을 찍지 않기로 다짐한 이유 [104] antidote19367 20/01/19 19367 0
84075 [일반] [역사] 1919년 어느 한 조선인 노스트라다무스의 기고글 [33] aurelius14191 20/01/19 14191 19
84074 [일반] 한국의 미래 인구수를 계산해봤습니다. [105] Volha16269 20/01/19 16269 9
84073 [일반] [역사] 1919년 김규식은 파리에서 무엇을 주장했는가? [2] aurelius8190 20/01/18 8190 4
84072 [일반] 겨울왕국은 아렌델의 영토확장을 동화적으로 풀어낸 프로파간다 [23] VictoryFood12709 20/01/18 12709 21
84071 [일반] 인구론은 아직 유효한것 같습니다. [15] 삭제됨8225 20/01/18 8225 0
84070 [일반] 부산도 지역화폐가 나왔습니다. [27] style14053 20/01/18 14053 0
84069 [일반] 최후의 승자(2) [2] 성상우5743 20/01/18 5743 2
84068 [일반] 그의 정의로움이 나를 씁쓸하게 만들었다. [56] 박수갈채11520 20/01/18 11520 39
84067 [일반] [역사] 19세기 조선 지식인들의 정말 아무것도 몰랐을까? [23] aurelius11397 20/01/18 11397 4
84066 [정치] 문케어는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215] 그랜즈레미디19721 20/01/18 19721 0
84065 [일반] 모범적인(?) 기생충해석영상(스포주의) [9] 문문문무8211 20/01/18 82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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