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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038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결책은... 무려 표창장 수여!? [34] 사람되고싶다6335 24/02/27 6335 0
101037 뉴욕타임스 1.16. 일자 기사 번역(미국의 교통사고 문제) [4] 오후2시3422 24/02/26 3422 5
101036 아이돌 덕질 시작부터 월드투어 관람까지 - 1편 [4] 하카세2137 24/02/26 2137 5
101035 대통령실 "4월 총선 이후 여가부 폐지를 예정대로 추진" [133] 주말12135 24/02/26 12135 0
101034 갤럭시 S22 울트라에서 S23 FE로 넘어왔습니다. [10] 뜨거운눈물4593 24/02/26 4593 5
101032 마지막 설산 등반이 될거 같은 2월 25일 계룡산 [20] 영혼의공원4380 24/02/26 4380 10
101031 해방후 적정 의사 수 논쟁 [10] 경계인5318 24/02/26 5318 0
101030 메가박스.조용히 팝콘 가격 인상 [26] SAS Tony Parker 6617 24/02/26 6617 2
101029 이재명 "의대 정원 증원 적정 규모는 400~500명 선" [84] 홍철13126 24/02/25 13126 0
101028 진상의사 이야기 [1편] [63] 김승남5417 24/02/25 5417 33
101027 필수의료'라서' 후려쳐지는것 [53] 삼성시스템에어컨8458 24/02/25 8458 0
101025 그래서 필수의료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151] 11cm7879 24/02/25 7879 0
101024 소위 기득권 의사가 느끼는 소감 [102] Goodspeed10850 24/02/25 10850 0
101023 의료소송 폭증하고 있을까? [116] 맥스훼인8762 24/02/25 8762 42
101022 [팝송] 어셔 새 앨범 "COMING HOME" 김치찌개1464 24/02/25 1464 1
101021 아사히 “미-일 반도체 회사 합병시키려 윤 정부가 SK 압박” [53] 빼사스8969 24/02/25 8969 0
101020 의료유인수요는 진짜 존재하는가 (10년간 총의료비를 기준으로) [14] VictoryFood3651 24/02/24 3651 0
101019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8] 푸끆이4897 24/02/24 4897 44
101018 팝 유얼 옹동! 비비지의 '매니악' 커버 댄스를 촬영했습니다. [12] 메존일각2413 24/02/24 2413 11
101017 우리는 왜 의사에게 공감하지 못하는가 [331] 멜로12946 24/02/24 12946 53
101016 <파묘> - 아쉬움이 없진 않지만, 그럼에도.(풀스포) [54] aDayInTheLife4440 24/02/24 4440 6
101015 단식 전문가가 본 이재명의 단식과 정치력 상승 [135] 대추나무8079 24/02/24 8079 0
101014 “이런 사정 없이 사는 사람이 어딨냐” [136] lexicon9784 24/02/19 9784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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