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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71 [일반] 적극적 친노, 소극적 친노, 잠재적 친노 [87] kien8392 16/05/03 8392 5
64672 [일반] 호남의 세속적 욕망과 영남 패권주의에 대한 생각 [184] kien12032 16/04/18 12032 3
64284 [일반] 고급 유머 게시판의 필요성과 운영방법 [71] kien9295 16/03/26 9295 50
62710 [일반] 노무현 대통령 또는 친노의 성공과 실패 [100] kien8041 15/12/22 8041 1
62661 [일반] 안,문 지지자들간의 싸움 - 아직은 서로 싸울 때가 아니다. [51] kien5029 15/12/20 5029 0
62526 [일반] 최근 3명의 대통령을 통해서 보는 새정치의 실현 [33] kien8564 15/12/13 8564 0
62483 [일반] 야권의 내전이 절정을 향해 달려갑니다. [166] kien17399 15/12/10 17399 2
62402 [일반] 안철수 기자 회견 발표 내용과 평가 [470] kien23519 15/12/06 23519 4
62292 [일반] PGR내의 두개의 세력 [61] kien10714 15/11/30 10714 5
62276 [일반] [2][우왕] 키배의 최고봉은 vs 놀이죠. 김용 vs 톨킨 [35] kien6114 15/11/29 6114 0
62235 [일반] 제도권 교육과 천재 [19] kien6799 15/11/28 6799 3
62184 [일반] 김구라씨가 패기넘치던 시절 [10] kien11431 15/11/24 1143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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