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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89 [일반] 제 생각에 ai혁명은 디스토피아가 아니라 기름 터진거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66] imemyminmdsad8193 17/02/10 8193 2
69656 [일반] 1인당 국민소득은 3천만원인데 우리는 왜 가난한가 [19] 예루리9654 16/12/28 9654 15
69247 [일반] 몽환적인 해외음악 플레이리스트 (4) [4] paauer3857 16/12/07 3857 3
68631 [일반]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현황 [14] Rorschach6921 16/11/14 6921 1
67776 [일반] 최근 세상을 떠난 이스라엘 핵무기 개발의 주역 시몬 페레스 [1] 밴가드4927 16/10/01 4927 9
67594 [일반] 아이폰으로 보는 동서양의 화면크기 선호도 [37] Leeka8008 16/09/17 8008 0
67433 [일반] 평창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조편성 [19] Korea_Republic5916 16/09/05 5916 3
67292 [일반] 프리다, 도망쳐! 나르비크에서 온 소녀 이야기 [3] santacroce5687 16/08/28 5687 11
67107 [일반] 메갈리아와 표현의 자유 [395] 들풀16781 16/08/20 16781 21
66854 [일반] 바르바로사 작전 (1) - 작전 수립 과정 [48] 이치죠 호타루11889 16/08/08 11889 11
66140 [일반] 유럽의 최북단 변방, 아이슬란드 [57] 이치죠 호타루13984 16/07/04 13984 92
66073 [일반] 트와이스 Cheer Up 장르에 대한 고찰 [14] nerrd8592 16/06/30 8592 10
66026 [일반] 영국이 결국 EU 탈퇴 안 할 수도 있습니다. [60] aurelius15600 16/06/28 15600 0
65605 [일반] 기본소득제의 활발한 논의를 위하여 [58] santacroce11170 16/06/06 11170 26
65164 [일반] 영웅 도시(Hero City) [26] 이치죠 호타루6097 16/05/13 6097 6
65155 [일반] 북한 축구의 새로운 사령탑, 욘 안데르센 [24] Sgt. Hammer8620 16/05/13 8620 1
65053 [일반] 덴마크와 스웨덴의 정실자본주의는 왜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 [24] santacroce9754 16/05/08 9754 5
64920 [일반] [영화추천] 뜻밖의 명화. 헤드 헌터 [20] 누구라도10567 16/04/30 10567 5
64714 [일반] 쉽지 않은 이슈: 합리적 잔혹, 존엄사 허용 [4] santacroce4890 16/04/19 4890 10
64657 [일반] 샌더스 후보의 의료개혁 고찰: 중산층 연대가 가능할까? 1 [2] santacroce5484 16/04/17 5484 8
64652 [일반] 의료비 급증의 시대 [23] santacroce10037 16/04/16 10037 3
64617 [일반] 독일 언론 긁어오기 - 통영 국제 음악제(스압) 2. [2] 표절작곡가3027 16/04/15 3027 1
64593 [일반] 만약 스웨덴이 미국의 한 주가 된다면? 더욱 발전하는 미국 그러나... [24] santacroce9675 16/04/13 967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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