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245 [일반] 코로나, 시간과의 싸움 - 우리는 지고 있다. [176] 여왕의심복22713 20/12/13 22713 176
89168 [일반] 영국 화이자 백신 접종 후 2명의 유사아나필락시스 반응(anaphylactoid reactions) 발생 - 의미와 해석 [68] 여왕의심복12965 20/12/10 12965 36
89142 [일반] 화이자 백신 미국 FDA 브리핑 - 2020.12.10일자 [125] 여왕의심복23504 20/12/09 23504 78
89128 [일반] COVID-19 백신 접종 계획 발표 [121] 여왕의심복17966 20/12/08 17966 114
89100 [일반] '올릴때는 빠르게, 내릴때는 천천히' -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역설 [57] 여왕의심복15359 20/12/06 15359 139
89037 [일반] COVID-19 백신 접종 정책에 대한 이해 및 의견 [126] 여왕의심복19825 20/12/03 19825 177
88992 [일반] 11월 유행에서 2021년 3월 유행을 대비해야한다. - 기준과 원칙에 따른 방역 정책 수립의 필요성 [22] 여왕의심복9579 20/12/01 9579 63
88897 [일반] COVID-19 치료제는 본질적인 해결방법이 아니다. [52] 여왕의심복13162 20/11/25 13162 72
88856 [일반] COVID-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개인적 주의 강화 부탁-201120 [33] 여왕의심복12754 20/11/20 12754 54
88830 [일반] COVID-19 3차 웨이브에 대한 우려-20201119 [79] 여왕의심복12745 20/11/19 12745 61
88807 [일반] 모더나 백신 3상 잠정결과 발표 및 자주 묻는 질문 정리 [73] 여왕의심복16571 20/11/17 16571 124
88716 [일반] Pfizer COVID-19 백신 효과 발표에 대한 이해 [73] 여왕의심복21135 20/11/10 21135 108
88567 [일반] 코로나백신의 효과와 우리의 미래 [66] 여왕의심복12276 20/10/30 12276 69
88485 [일반] COVID-19 유행시기 중 보고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사망 사례에 대한 역학적 평가 및 위험 의사소통 [177] 여왕의심복29778 20/10/23 29778 94
88509 [일반] 백신으로 보호받지 못한 국민 [200] 여왕의심복23651 20/10/25 23651 81
88460 [일반]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과 사망과의 인과관계-질본 잠정조사결과와 해석 첨부 [100] 여왕의심복20563 20/10/21 20563 64
88408 [일반] COVID-19 유행 이후 우리나라의 사망율 변화 [35] 여왕의심복13335 20/10/15 13335 37
88019 [정치] 한탄바이러스로 인한 한 병사의 죽음 [124] 여왕의심복14618 20/09/09 14618 1
87725 [일반] COVID-19 유행이 감소하지 않고 있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00820) [68] 여왕의심복14714 20/08/20 14714 66
87683 [일반] (20200817) 범유행 직전입니다. 다시 위기의식을 가지셔야합니다. [85] 여왕의심복29251 20/08/17 29251 178
87662 [일반] 서울 경기 지역 감염병 격리병상 포화직전입니다. [71] 여왕의심복27641 20/08/16 27641 109
87611 [일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따른 의사 파업과 바람직한 보건의료제도 [127] 여왕의심복27009 20/08/10 27009 110
86435 [일반] 서울 경기 인천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부탁드립니다. [89] 여왕의심복18128 20/05/27 18128 10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