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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2600 [일반] "백만이 죽건, 천만이 죽건, 오천만이 죽건 오늘도 계속 굴러간다." [50] 신불해16527 17/06/29 16527 58
72412 [일반] 도종환 의원과 하버드대 프로젝트 관련 문제에선 정정될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41] 신불해8631 17/06/15 8631 15
72329 [일반] 동북공정에 부역하는 식민사학자라고 욕먹은 한 서양 학자의 역사관 [36] 신불해12727 17/06/10 12727 68
72290 [일반] 정도전의 '공요론' 에 대한 색다른 주장 - 공요론은 '큰 이슈' 조차 못되는 일이었다? [14] 신불해6313 17/06/08 6313 15
72265 [일반] 어째서 역사학계는, 그토록 예민하게 경계하고 있는 걸까? [82] 신불해23396 17/06/07 23396 93
72261 [일반] 정부에서 내세운 '가야사 복원' 이야기에 비판적 시각이 많은 역사학계 상황 [183] 신불해16969 17/06/06 16969 42
72168 [일반] 고려 말 양백연의 이야기 - 어느 정치적 인물의 초상 [11] 신불해7709 17/05/31 7709 27
72002 [일반] 정몽주 "피눈물을 흘리며, 신이 하늘에 묻겠습니다." [36] 신불해15067 17/05/23 15067 89
71959 [일반] 고려 말 한반도를 유린한 왜구의 신출귀몰한 모습들 [54] 신불해18274 17/05/20 18274 43
71918 [일반] 주원장 "뭐? 사직 하고 싶다고" [6] 신불해11857 17/05/18 11857 9
71912 [일반]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46] 신불해17486 17/05/18 17486 27
71767 [일반] 바지사장 태조 이성계? [17] 신불해11035 17/05/13 11035 23
71748 [일반] 어린 시절 로마 역사의 대략적인 면을 알게 해준 학습만화, '팔방이 로마 이야기' [20] 신불해11016 17/05/11 11016 2
71649 [일반] 청나라 황제 강희제의 '호기심 천국' [22] 신불해11220 17/05/03 11220 28
71646 [일반] 서초패왕 항우에 대해 고금의 시인들이 내린 평가 [14] 신불해11160 17/05/03 11160 2
71570 [일반] 상남자 루쉰 [10] 신불해9745 17/04/26 9745 17
71510 [일반] 주원장 "중국의 군주들이여! 다른 나라를 치지 마라. 의미 없다!" [38] 신불해13946 17/04/20 13946 20
71498 [일반] 이상이 밥 먹여주냐? 극도의 현실주의를 추구한 초한쟁패기의 '사상계' [9] 신불해8385 17/04/20 8385 18
71485 [일반] 명분? 개뿔이 그런게 무슨 필요 있어. 상남자 냄새나는 초한쟁패기의 패기 [33] 신불해11897 17/04/18 11897 21
71392 [일반] 18세기 유럽 지식인들의 대표적인 지적 경향 - 중국, 그리고 중국 황제의 '이상화' [9] 신불해9989 17/04/10 9989 18
71330 [일반] [WWE] 위대한 전설 언더테이커, 25년 넘게 바친 충성의 대가(데이터주의) [72] 신불해18646 17/04/03 18646 5
71293 [일반]  최전성기 청나라 역사상 가장 참혹한 최대의 참패 - 호톤노르 전투 [20] 신불해15849 17/03/31 15849 19
71275 [일반] 한국사 최강의 전투 부대 중 하나, 이성계의 사병 집단 [52] 신불해35162 17/03/30 35162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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