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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49	[일반] 아스트라제네카 CEO 자사 백신 효과 자신... [91]	우주전쟁15594	20/12/27	15594	8
89648	[일반] [성경 교리]성경의 핵심 메시지는 하나님의 차별적인 사랑이다 [112]	BK_Zju15790	20/12/27	15790	30
89647	[일반] 2021년 가보시길 추천하는 맛집리스트(2부, 데이터주의) [24]	판을흔들어라12294	20/12/27	12294	14
89646	[일반] COVID-19의 검사방법 정리 [10]	고등어자반8156	20/12/27	8156	1
89645	[일반] 해군의 대구함 고장 이야기입니다 [15]	피알엘10541	20/12/27	10541	2
89644	[일반] 정부 통계 기준. 올해 집값이 가장 오른 지역들은? [36]	Leeka10924	20/12/27	10924	2
89643	[일반] 신속항원검사를 활용한 코로나19 선별검사에 대한 한국역학회의 입장 [47]	여왕의심복14911	20/12/27	14911	54
89642	[일반] 대학 붙었습니다! [71]	피잘모모10585	20/12/27	10585	45
89641	[일반] 국가별 코로나19 초과사망 현황 [36]	데브레첸11577	20/12/27	11577	5
89640	[일반] ‘카이(甲斐)의 다케다 신겐(武田信玄)에 대하여' (=명실상부의 중요성) [8]	성상우6678	20/12/27	6678	6
89639	[정치]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안한다…"이미 더 강한 방역조치 중" [159]	피쟐러15776	20/12/27	15776	0
89638	[일반] 오늘 재래시장의 미래를 실감하다. 온라인이 더 싸다. [46]	이스칸다르10782	20/12/27	10782	12
89637	[정치] 선출권력이라는 허상 [59]	Respublica8994	20/12/27	8994	0
89636	[정치] 검찰은 노무현재단의 계좌를 조회했을까? [85]	Sardaukar14076	20/12/27	14076	0
89635	[일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의 경제적 여파 [56]	찬공기11702	20/12/27	11702	3
89634	[일반] [도서] 동남중국해, 힘과 힘이 맞서다	aurelius8047	20/12/27	8047	15
89633	[정치] 왜 여권 지지자 분들은 의대생 국시 재응시에만 유독 화를 내는 걸까요? [100]	엑시움13366	20/12/27	13366	0
89631	[일반] 은행 대기고객 10명 이내 제한..내일부터 은행 거리두기 강화 [20]	죽력고8719	20/12/27	8719	1
89630	[일반] 무주택 피지알러에게 추천하는 청약 (서울 및 수도권 기준) [36]	피쟐러8539	20/12/27	8539	1
89629	[일반] 체스를 배우고 있습니다. [5]	종이컵7599	20/12/27	7599	4
89628	[일반] [일상글] 아이를 가진다는 것 (신생아에서 두달까지의 경험담) [29]	Hammuzzi11258	20/12/27	11258	56
89627	[일반]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1/4일부터 접종 시작, 일본 외국인 입국 금지 [46]	Leeka12391	20/12/27	12391	2
89626	[일반] 브릿팝 4천왕 (+@) [16]	인민 프로듀서7625	20/12/27	76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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