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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46	[일반] COVID-19의 검사방법 정리 [10]	고등어자반8077	20/12/27	8077	1
89645	[일반] 해군의 대구함 고장 이야기입니다 [15]	피알엘10346	20/12/27	10346	2
89644	[일반] 정부 통계 기준. 올해 집값이 가장 오른 지역들은? [36]	Leeka10778	20/12/27	10778	2
89643	[일반] 신속항원검사를 활용한 코로나19 선별검사에 대한 한국역학회의 입장 [47]	여왕의심복14716	20/12/27	14716	54
89642	[일반] 대학 붙었습니다! [71]	피잘모모10462	20/12/27	10462	45
89641	[일반] 국가별 코로나19 초과사망 현황 [36]	데브레첸11428	20/12/27	11428	5
89640	[일반] ‘카이(甲斐)의 다케다 신겐(武田信玄)에 대하여' (=명실상부의 중요성) [8]	성상우6559	20/12/27	6559	6
89639	[정치]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안한다…"이미 더 강한 방역조치 중" [159]	피쟐러15621	20/12/27	15621	0
89638	[일반] 오늘 재래시장의 미래를 실감하다. 온라인이 더 싸다. [46]	이스칸다르10681	20/12/27	10681	12
89637	[정치] 선출권력이라는 허상 [59]	Respublica8851	20/12/27	8851	0
89636	[정치] 검찰은 노무현재단의 계좌를 조회했을까? [85]	Sardaukar13849	20/12/27	13849	0
89635	[일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의 경제적 여파 [56]	찬공기11600	20/12/27	11600	3
89634	[일반] [도서] 동남중국해, 힘과 힘이 맞서다	aurelius7874	20/12/27	7874	15
89633	[정치] 왜 여권 지지자 분들은 의대생 국시 재응시에만 유독 화를 내는 걸까요? [100]	엑시움13136	20/12/27	13136	0
89631	[일반] 은행 대기고객 10명 이내 제한..내일부터 은행 거리두기 강화 [20]	죽력고8618	20/12/27	8618	1
89630	[일반] 무주택 피지알러에게 추천하는 청약 (서울 및 수도권 기준) [36]	피쟐러8469	20/12/27	8469	1
89629	[일반] 체스를 배우고 있습니다. [5]	종이컵7440	20/12/27	7440	4
89628	[일반] [일상글] 아이를 가진다는 것 (신생아에서 두달까지의 경험담) [29]	Hammuzzi11031	20/12/27	11031	56
89627	[일반]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1/4일부터 접종 시작, 일본 외국인 입국 금지 [46]	Leeka12256	20/12/27	12256	2
89626	[일반] 브릿팝 4천왕 (+@) [16]	인민 프로듀서7530	20/12/27	7530	1
89625	[일반] 그런지 4천왕 (+@) [14]	인민 프로듀서6803	20/12/27	6803	1
89623	[일반] [팝송] 마일리 사이러스 새 앨범 "Plastic Hearts" [1]	김치찌개6102	20/12/27	6102	0
89621	[일반] 91-2000년 연도별 히트곡 탑 텐	말할수없는비밀5732	20/12/27	57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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