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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280 [정치] aurelius님의 "문빠의 종교적 팬덤정치"론에 대한 의견 [203] 아닌밤20368 20/12/15 20368 0
89279 [정치] 이번 정부의 정책들은, 집값을 어떻게 위로 올렸나? [109] Leeka14582 20/12/14 14582 0
89278 [정치] [미디어] 언론에 대한 반감은 언제나 좋은 재료입니다 [31] 아루에8808 20/12/14 8808 0
89277 [정치] 조국 흑서를 읽어보았습니다. [13] 삭제됨9186 20/12/14 9186 0
89275 [정치] "이 당은 답 알려줘도 모른다" 前의원이 때린 국민의힘 현실 [81] 나디아 연대기15083 20/12/14 15083 0
89274 [일반] [시사] 미국이 보는 한국의 모습은 어떠한가? [177] aurelius19009 20/12/14 19009 56
89273 [정치] 저출산 시대의 준비 - 난임지원 예산 삭감 [66] 사업드래군12650 20/12/14 12650 0
89272 [일반] 한겨울 지나 봄 오듯 [3] 及時雨5862 20/12/14 5862 10
89270 [일반] [단편] 새벽녀 - 4 [8] aura7623 20/12/14 7623 5
89269 [일반] [역사] 미국은 왜 하토야마 유키오를 혐오했는가? [25] aurelius12271 20/12/14 12271 16
89268 [일반] 세상에 이런 것이, 특이한 비살상 무기들 [42] 트린11363 20/12/14 11363 13
89267 [일반] "공정하다는 착각" - 능력주의의 설계적 결함과 성공의 멀티팩터 [86] 염따14500 20/12/14 14500 36
89266 [일반] 더 본게임, 국방TV 재입성! [19] 기기괴계8266 20/12/14 8266 1
89265 [일반] 이제 정말 결혼은 선택일까요 [168] 비후간휴20838 20/12/14 20838 34
89264 [일반] 오늘부터, 국민은행에서 1억이상 신용대출이 금지됩니다. [63] Leeka15682 20/12/14 15682 3
89263 [일반] [단편] 새벽녀 - 3 [6] aura7000 20/12/13 7000 3
89260 [일반] [성경이야기]3탄 레아와 라헬 이야기 [14] BK_Zju11287 20/12/13 11287 17
89259 [일반] 정부 "간호사 면허발급 앞당겨 조기 투입 검토…레지던트 활용도" [170] 끄엑꾸엑16813 20/12/13 16813 16
89258 [정치] 코로나 치료제의 현실 [67] 맥스훼인12613 20/12/13 12613 0
89257 [일반] [단상] 미국은 일본을 어떻게 바라볼까? [16] aurelius13654 20/12/13 13654 44
89256 [일반] 거리두기 와중에 생각나는 곡, 넬(NELL)의 "희망고문" 우스타6330 20/12/13 6330 1
89255 [일반] 요새 빠져 있는 게임 - Enderal: Forgotten Stories [17] 아난10292 20/12/13 10292 2
89253 [일반] 조두순과 안두희 [37] giants8457 20/12/13 84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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