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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46 [일반] 이해와 인정사이 [8] 글자밥청춘3826 16/05/02 3826 4
64886 [일반] [단편] 소실점(消失點) : 인류가 멸망한 순간 [22] 마스터충달5791 16/04/28 5791 41
64543 [일반] 남미를 뒤흔든 어떤 전쟁 이야기: 루쏘에서 니체의 여동생까지 [16] santacroce7968 16/04/10 7968 29
64193 [일반] 클린턴 대 샌더스, 비슷한 듯 전혀 다른. [30] OrBef9337 16/03/22 9337 19
64140 [일반] 신원창씨가 숨진 채 발견되었다네요... [146] 로빈32825 16/03/17 32825 1
62999 [일반] 군인을 사람답게 대접하자 [45] 이순신정네거리8319 16/01/09 8319 15
62117 [일반] [야구] 모건과 박정진(한화, 김성근이야기) [29] 이홍기8871 15/11/20 8871 1
61593 [일반] 사랑과 현실. [31] Love&Hate12711 15/10/20 12711 30
61415 [일반] 예비군의 개죽음-국가 배상법 헬조선론 [122] 카롱카롱10289 15/10/10 10289 11
60458 [일반] 예비군훈련 6년이 끝났네요. [31] style7319 15/08/20 7319 3
60445 [일반] 저의 매우 소소한 프로젝트 하나가 곧 10주년을 맞습니다. [40] 효연광팬세우실7693 15/08/20 7693 27
60266 [일반] B급 관심병사라는 낙인 [61] CoMbI CoLa9468 15/08/08 9468 9
59390 [일반] 이번에 예비군 동미참을 다녀오면서 조별평가의 위력을 느꼈습니다. [39] 자전거도둑12199 15/06/26 12199 0
58236 [일반] 후방 예비군 부대 군생활 이야기. [26] 1종보통11032 15/05/16 11032 13
58234 [일반] 결정권을 쥔 나쁜놈들-이번 예비군 사고의 수습과정을 보며 [49] 이상용7665 15/05/16 7665 5
58188 [일반] 역시나 총기사고에는 안전불감증이 함께합니다. [89] Leeka9290 15/05/14 9290 1
58184 [일반] 예비군 총기난사사건 최모씨의 범행원인은...? [109] 발롱도르12642 15/05/14 12642 0
58169 [일반] 예비군훈련장 총기 사건 가해자의 유서가 공개되었습니다 [63] Leeka8808 15/05/13 8808 0
58159 [일반] 2015년 숙영이 포함된 동원 예비군 훈련 후기 + 팁 [32] CoMbI CoLa18573 15/05/13 18573 1
58149 [일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사고 [273] 자전거도둑25530 15/05/13 25530 1
58081 [일반] 1968년 남한의 상황 [28] 발롱도르7588 15/05/10 758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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