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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85 [일반] 경북 울진/강원 삼척 산불 발생 - 국가위기경보 3단계 심각 발령 [40] 피식인10066 22/03/04 10066 1
95126 [일반] 헤비 메탈을 듣자: 1. 파워 메탈 [36] 찌단8827 22/02/26 8827 11
95087 [일반] 포스코 지주사의 본사는 서울로 갈 것이다. [143] 깃털달린뱀18417 22/02/21 18417 42
95006 [일반] 왜 사회주의인가? - 아인슈타인 [27] 맥스웰방정식10512 22/02/09 10512 19
94845 [일반] 생각보다 대단한 과학자, 우장춘 박사 [45] jjohny=쿠마13144 22/01/18 13144 19
94665 [일반] 한국인의 기질과 정체성 [34] singularian9782 22/01/02 9782 6
94605 [일반] (스포) 장난감들의 이야기. 토이스토리 리뷰 [11] 원장6033 21/12/29 6033 1
94481 [일반] 경제복잡도지수, 그리고 국가경쟁력 [27] cheme14218 21/12/21 14218 61
94431 [일반] 현재 코로나 19 상황에 대한 많은 질문들과 답변 [366] 여왕의심복31261 21/12/16 31261 244
94425 [일반] 그들은 왜 대면예배를 포기하지 못하는가 (3) [42] 계층방정11537 21/12/17 11537 19
94390 [일반] [NBA] 현대 농구의 역사적인 오늘 [25] 라울리스타10216 21/12/15 10216 38
94325 [일반] 수컷 공작새 깃털의 진화 전략 [19] cheme12699 21/12/10 12699 53
94251 [일반] 한국은 오래전부터 인재관리 선진국이었다. [17] singularian13087 21/12/03 13087 6
94130 [일반] [<지옥> 스포 있음] 패러다임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백문이 불여일견! [25] 해바라기9724 21/11/22 9724 10
94038 [일반] 나의 면심(麵心) - 냉면만 두 번째 이야기 [24] singularian10603 21/11/12 10603 13
94000 [일반] 한국드라마 제4의 전성기는 오는가? [21] 촉한파13315 21/11/09 13315 7
93980 [정치] 전국학생행진의 윤석열 지지 [35] LunaseA17585 21/11/06 17585 0
93974 [일반] MCU의 우주적 존재, 셀레스티얼(Celestial) 이야기. [37] 은하관제12472 21/11/06 12472 10
93845 [일반] 동질혼 관련 기사 3편 [16] kien.11309 21/10/25 11309 10
93641 [정치] 윤석열, 이번에는 '위장 당원' 실언 해프닝 [71] Davi4ever14487 21/10/04 14487 0
93619 [일반] 우리의 민주주의는 더는 국민을 대표하지 않는다. 이렇게 그것을 고쳐야 한다 (번역) [74] 아난11983 21/10/03 11983 6
93505 [일반] 무술이야기 1편, 가라데에 한국인을 끼얹는다면? [9] 제3지대8876 21/09/26 8876 16
93475 [정치] 화천대유 , 조국수홍이 지배한 추석 주간 정치 [55] Normal one11452 21/09/24 114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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