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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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733	[일반] 뉴욕타임스 12.28일자 기사번역 (미국의 아동노동 문제) [8]	오후2시6001	24/01/17	6001	2
100728	[일반] 친구 없는 해외여행은 힘들다 (feat. 건보는 신이야) [30]	하카세7676	24/01/17	7676	2
100701	[일반] 조선의 젊은 아베크족들이 많은 걸 모르셨나요? - 1940년 경성 번화가를 걸어보다. [10]	KOZE5460	24/01/13	5460	10
100687	[정치] 공산주의식으로 해보는 의대 쏠림 해결법 [127]	깐부10091	24/01/11	10091	0
100685	[정치] 한국의 민주주의는 사실 네오-유교가 아닐까? [43]	사람되고싶다7117	24/01/11	7117	0
100677	[정치] 현근택 처리문제로 드러난 민주당의 문제, 원칙과 상식의 탈당 [236]	아이스베어12491	24/01/10	12491	0
100676	[정치] 월성 원전 감사방해.. 2심서 무죄나왔군요 [18]	또리토스9531	24/01/09	9531	0
100674	[일반] 1시간 삭제되는 코리안 나르코스 이야기 [31]	어강됴리10415	24/01/09	10415	4
100671	[일반] 과학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 과학철학의 역사 [32]	Fig.15147	24/01/09	5147	26
100670	[일반] 늦은 나이에 새 애인이 생겼습니다. [82]	우주전쟁13006	24/01/09	13006	16
100654	[일반] [스포일러] 콘크리트 유토피아 관람 후기 [21]	류지나7513	24/01/07	7513	8
100649	[정치] 환자의 자기결정권은 어디까지일까? [22]	경계인7808	24/01/06	7808	0
100648	[일반] 의사분들 환자에게 관심 있으신게 맞죠? [95]	Pikachu13708	24/01/05	13708	27
100647	[일반] 10시간 안에 더 현명해지는 법 [28]	realwealth12169	24/01/05	12169	11
100637	[일반] 행복의 정의는? [10]	realwealth4672	24/01/04	4672	1
100620	[일반] 2024년의 첫 글은 TMI로 시작합니다 [36]	SAS Tony Parker 6347	24/01/03	6347	28
100608	[일반] 안녕! 6살! 안녕? 7살!! [5]	쉬군6362	24/01/01	6362	43
100536	[일반] 선즙필승 = 과학 [16]	숨고르기9110	23/12/23	9110	9
100495	[일반] 명확한 닫힌 결말의 영화 <잠>, 스포일러 리뷰 [9]	킬리 스타드6167	23/12/18	6167	10
100489	[일반] 강아지 하네스 제작기 (6) - 누구나 계획이 있다 두드려 맞기 전까지는 [10]	니체4644	23/12/17	4644	4
100481	[정치] 김건희를 ‘살려준’ 검사들?? - 통정매매 녹취록 공개 [103]	Janzisuka15349	23/12/15	15349	0
100470	[정치] 의사를 ‘살려준’ 검사들, 공수처 고발 [32]	lexicon10943	23/12/13	10943	0
100461	[일반] 한미일 의료현장 비교 [35]	경계인10577	23/12/12	10577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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