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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43 [일반] 개인적인 일본 애니메이션 top 10 소개 [36] 깨끗한선율13961 21/09/03 13961 5
92965 [일반] 다른 세대는 외계인이 아닐까? [78] 깃털달린뱀20377 21/08/15 20377 50
92891 [일반] 수능 D-100 [16] 피잘모모11193 21/08/10 11193 6
92863 [일반] 술핝잔 먹고 쓰는 잃을 가치가 없는 만취글 [14] noname1113786 21/08/08 13786 17
92845 [일반] 프리우스와 라브4 비교운행 후기 [15] 겨울삼각형9987 21/08/06 9987 2
92802 [일반] 지방 소멸 후 서울공화국의 미래에 대한 예측 및 지방이 소멸하면 안되는 이유 [120] 리자몽19911 21/08/04 19911 19
92634 [일반] 늦바람 든 유럽 여행 썰썰 (쓰다보니 스압) [13] allin1312487 21/07/22 12487 9
92542 [일반]  중국 문명의 딜레마, 절대 권력과 자율성(2) - 중화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46] 이븐할둔13684 21/07/15 13684 48
92470 [일반] 학교는 못가는데 학원은 가는 방역 정책의 당위성과 코로나 2년차의 학교. [120] 조커8223668 21/07/10 23668 63
92319 [일반] [14] 관심사들이 변화되어온 순서 [2] 회색추리닝9029 21/06/29 9029 1
92248 [일반] [14] 오늘도 나는 하루 더 늙었다 [4] 글곰9589 21/06/25 9589 16
92123 [정치] 진중권 "이준석한테 애정 있다. 조언하면 ‘개드립’으로 받아치니 문제지" [148] 나주꿀23638 21/06/16 23638 0
91977 [일반] [똥글/뻘글] 구한말로 간다면 나라를 구할 수 있을까? [112] TAEYEON10804 21/06/06 10804 3
91832 [일반] (소설) 은원도검(恩怨刀劍) 3 [4] 글곰10835 21/05/26 10835 7
91736 [일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9] 걷자집앞이야12934 21/05/17 12934 9
91702 [일반] 아들을 위한 기도 [8] 가마우지10455 21/05/13 10455 15
91571 [일반] 요즘의 성별 갈등, 진짜로 '미러링의 미러링'일까? [317] 대문과드래곤23181 21/04/29 23181 201
91256 [일반]  [13]예전에 갔었던 적멸보궁 여행기 -3- [10] noname117232 21/04/10 7232 8
91220 [일반] [13]예전에 갔었던 적멸보궁 여행기-1 [14] noname1110327 21/04/07 10327 10
91135 [일반] 내 집 옆에 장애인 특수학교를 반대하는 이유 [192] AKbizs20080 21/03/30 20080 13
91098 [일반] [13] 발푸르기스의 밤과 핼러윈, 일년의 양 끝에서. [7] 오르카8415 21/03/27 8415 15
90959 [일반] [13] 산닥푸르 여행기 [3] 몽키.D.루피6831 21/03/18 6831 10
90845 [일반] 같은 청년 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60] 이븐할둔11449 21/03/13 1144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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