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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KTX 민영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군요..
[64]
마르키아르
6168
13/01/16
6168
0
37017
[일반] 독점 KTX에서 벗어난, 저비용 KTX의 이름을 공모합니다.....
[84]
마르키아르
6956
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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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박원순 vs 사랑의 교회 ???
[78]
마르키아르
13532
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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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KTX 민영화가 결국 되나 보군요....
[43]
마르키아르
5917
12/04/10
5917
0
36546
[일반] 새누리당 하태경 후보 “일제겪은 노인 99%는 친일”
[26]
마르키아르
7133
12/04/09
7133
0
35958
[일반] 아이패드용 어플 하나를 개발 완료하였습니다.
[116]
마르키아르
6823
12/03/15
6823
0
35636
[일반] 법조계, "기소청탁은 황당한 주장,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
[48]
마르키아르
6480
12/02/29
6480
0
35451
[일반] 박원순 " 병무청 보유한 아들 MRI 공개할 것 "
[96]
마르키아르
8149
12/02/20
8149
2
35398
[일반] TV 조선 <한반도> 협찬 강요 의원은 (구)한나라당 권성동의원...
[10]
마르키아르
7417
12/02/18
7417
0
35354
[일반] 조선일보 단독 "박원순 시장 아들 MRI 맞아" 병무청 관계자 확인
[195]
마르키아르
10483
12/02/16
10483
0
35174
[일반] 나꼼수의 엄청난 영향력...1000만명 이상이 방송 직접 들은적이 있어...
[38]
마르키아르
6036
12/02/07
6036
0
35123
[일반] (구)한나라당에서 초중고 무상 아침급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87]
마르키아르
6271
12/02/04
6271
1
35100
[일반] 국방부의 한 부대에서 나꼼수를 종북 찬양앱이라 규정하고, 삭제를 지시하였습니다.
[35]
마르키아르
5939
12/02/03
5939
0
35045
[일반] 나경원은 왜 사과를 하지 않을까?
[57]
마르키아르
5968
12/02/01
5968
0
34882
[일반] 차기 대선후보중 가장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박근혜라고 봅니다.
[60]
마르키아르
7516
12/01/25
7516
0
34830
[일반] 부러진 화살 재미 있으면서도, 보는 내내 씁쓸했네요....
[59]
마르키아르
7910
12/01/21
7910
0
34787
[일반] 포항~영덕 고속도로 건설 3조300억 투자
[69]
마르키아르
7064
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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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20
[일반] 결국, 이정부는 KTX 민영화를 할려고 하나 봅니다..
[42]
마르키아르
6907
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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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89
[일반] 진보신당에서, 현역군인들 최저임금 보장에 대한 소송을 했다고 합니다..
[183]
마르키아르
7702
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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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30
[일반] KTX 민영화가 .. 그냥 찔러보는 수준이 아니었던거 같군요..
[37]
마르키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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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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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오바마 대통령과 권위주의...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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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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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진보는 호텔에서 밥먹는 것이 위선인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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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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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우리나라 사법부를 믿어야 하는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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