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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은행이 대출을 추가로 축소합니다.
[51]
Lee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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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강강강스포) <오징어 게임>의 자본-인간 관계의 고찰에 대하여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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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원유철 전대표는 얼마나 억울할까
[53]
유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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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스압주의] 일본 자민당 총재 후보자 타운미팅(독도, 역사날조??)
[14]
아롱이다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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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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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무술이야기 1편, 가라데에 한국인을 끼얹는다면?
[9]
제3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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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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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곽상도의 '문준용 연대기'
[209]
어강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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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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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공군을 가진 PMC.
[24]
한국화약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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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어렸을때 아끼던 장난감
[29]
메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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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이재명 캠프 합류
[39]
Luna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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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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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얼마나 극비무기이길래… 軍 공개 ‘현무-4’ 영상은 다른 미사일이었다
[37]
아롱이다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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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운전면허 땄습니다!
[17]
피잘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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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여정 "종전선언·연락사무소 재설치·남북정상회담 가능"
[139]
판을흔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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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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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그레이트 마인즈'에 동반 또는 후속되어야 할 것
[7]
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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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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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곽상도 아들 화천대유서 퇴직금 50억 받았다
[498]
강변빌라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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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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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팝송] 이매진 드래곤스 새 앨범 "Mercury - Act 1"
[9]
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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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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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게 "둘째 아이패드 사줬다고 화내는 첫째" 를 읽고 드는 생각..
[116]
대장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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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GFC, 코로나 시기의 각국의 재정지출 비교
[70]
chi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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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구글 플레이 해킹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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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확진자 3천명, 단계적 일상회복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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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학교에서 겪었던 특이한 수업 경험 있으십니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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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각자도생이라는 말의 유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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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코로나 확진 치료 후기, 대부분은 경증 그러나 잘못 걸리면 진짜 고통을 맛 보는 무서운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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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인문학계와 문화/예술계 지식인들의 STEM화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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