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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0881 [일반] [번역] 미얀마의 노동자들은 군사쿠데타에 저항하기 위해 총파업에 나섰다. [29] 위대함과 환상사이10000 21/03/14 10000 8
90612 [일반] ILO 핵심협약 29, 87, 98호 비준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31] 데브레첸10262 21/02/26 10262 10
90160 [정치] 국민의 힘 “공무원 여성간부 비율 의무화하자” [148] 핫자바15962 21/01/24 15962 0
89742 [정치] 최근 정부 인사 [47] 유료도로당11492 20/12/31 11492 0
88289 [일반] 복수를 뽑아내고 만족감을 찾다 [12] 한국화약주식회사8214 20/10/05 8214 21
88242 [정치] '의사파업' 그 뒷이야기.. [233] 반숙22760 20/09/29 22760 0
88169 [일반] 뚜벅이의 푸념(카풀 및 규제) [19] lihlcnkr9602 20/09/21 9602 5
88143 [일반] 이거 이렇게 했으면 이거 무지 빡쳤겠는데? [10] 공기청정기11608 20/09/18 11608 1
88045 [정치] 생물 1타 강사가 의대생들에게... [112] 청자켓17986 20/09/10 17986 0
88029 [정치] 전공의가 대부분 복귀하며 파업이 일단락 된 것 같습니다. [208] 길갈17209 20/09/09 17209 0
88004 [정치] 초보 한의사로서 파업을 보고 느낀점 [171] 유마15913 20/09/08 15913 0
87998 [일반] 학벌주의, 고시, 그리고 의사 [67] 후마니무스15782 20/09/07 15782 17
87991 [일반] [일상글] 왜 그들은 끊임없이 도전하는가 [50] Hammuzzi10511 20/09/06 10511 34
87948 [정치] 서울대 의대 교수들, 박근혜 정부 때는 "공공의대 연간 7백 명 운용" 제안 [135] 파어15962 20/09/03 15962 0
87940 [정치] 디시의 의료 파업 찬반과 업보 스택? [131] 김잉여15063 20/09/02 15063 0
87935 댓글잠금 [정치] 문재인 대통령 "파업하는 의사 짐까지 떠맡아 얼마나 힘들까"....간호사 위로 [984] 레게노50017 20/09/02 50017 0
87900 [정치] 박지현 회장 "전공의 파업 지속 결정 이유는...전문가가 존중 받는 의료정책 위한 것” [84] Cafe_Seokguram13911 20/08/31 13911 0
87875 [정치] 전공의 파업 지속 투표 과반수 미달되자 재투표.....(수정) [447] 갈색이야기23275 20/08/30 23275 0
87864 [일반] 간단한 투병기 - 복수빼러 왔다가 진행중인 상황 [26] 한국화약주식회사12592 20/08/29 12592 3
87862 [정치] 이번 의료계 파업에 대한 개인의 경험 이야기 [38] 넵튠네프기어자매11817 20/08/29 11817 0
87854 [정치] 정부 고발에 코로나 자가격리 의사, 새벽까지 수술한 의사도 포함 [442] 나눔손글씨22148 20/08/28 22148 0
87847 [정치] 민주당, 재난시 의료진 '강제동원법' 발의…의료계 "우리가 노예냐" [237] 미뉴잇15228 20/08/28 15228 0
87844 [정치] 최근 전공의 파업을 보며 느낀 점 [17] htz20159364 20/08/28 93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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