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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501 [정치] 잼버리에 대한 현정권씨와 전정권씨와 국민의 인식 [97] 덴드로븀13379 23/08/14 13379 0
99373 [일반] 밤 사이 안될과학이 휩쓸고간 초전도체 관련주 근황 [25] OneCircleEast10564 23/08/02 10564 0
99284 [일반] 뉴욕타임스 7.16. 일자 기사 번역(인구구조 변화가 세상을 바꾼다.) [8] 오후2시8093 23/07/23 8093 9
99197 [정치] 재생에너지에 목숨 건 대만과 느긋한 한국 [65] 크레토스11309 23/07/14 11309 0
99170 [일반] 여학생 성폭행하고 피해자 가족도 협박하는 촉법소년단 근황 [227] qwerasdfzxcv16351 23/07/11 16351 18
99148 [일반] 뉴욕타임스 7. 4. 일자 기사 번역(리튬 확보를 위한 경쟁) [5] 오후2시7993 23/07/06 7993 2
99131 [정치] 선풍기 살인을 믿고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터진 나라에서 오염수 대처 [48] kurt11608 23/07/04 11608 0
99111 [일반] 펩 과르디올라는 어떻게 지금 이 시대의 축구를 바꿨는가. [25] Yureka8269 23/07/01 8269 28
99054 [일반] 바그너 쿠데타 사태 - 결국엔 정치싸움. [127] 캬라16654 23/06/25 16654 18
99044 [일반] [잡담] 참을 수 없는 어그로...그 이름 황우석 [33] 언뜻 유재석9209 23/06/23 9209 19
99038 [정치] 정시가 정말 못 사는 집에 더 좋은 게 맞나? [308] 티아라멘츠16297 23/06/23 16297 0
98959 [일반] 뉴욕타임스 6. 6. 일자 기사 번역(바이오 연료의 악영향) [9] 오후2시7598 23/06/11 7598 7
98943 [일반] 한국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따라갈수 있을까요? [131] 마르키아르17782 23/06/07 17782 4
98930 [일반] 층간소음의 가해자이자 피해자 (일상 에세이) [38] 두괴즐10272 23/06/04 10272 19
98903 [일반] 전세계 풍토병이 된 신종코로나 [16] 지나가는비9638 23/06/01 9638 2
98887 [일반] 걱정되는 가계부채 문제와 한국 경제의 앞날 [46] 홈런볼9621 23/05/30 9621 6
98837 [일반] 예견된 파국,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150] 여왕의심복15116 23/05/23 15116 70
98803 [정치] 트뤼도 총리 국회연설 중 5.18 언급 부분 [1] 어강됴리7535 23/05/18 7535 0
98763 [일반] 피터 린치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으로 본 테슬라 주가의 미래 [46] 보리야밥먹자14161 23/05/13 14161 7
98760 [일반] 버크셔 헤서웨이 주주총회 번역(의역) - 2부 [12] 김유라7930 23/05/12 7930 39
98735 [정치] ‘자화자찬 안 한다더니’ 尹 취임 1년 회견 대신 국정홍보만 [73] 빼사스15775 23/05/09 15775 0
98607 [일반] 라이젠 7000X3D 과전압 이슈 발생/입장문/바이오스 업데이트 [8] SAS Tony Parker 7116 23/04/26 7116 1
98601 [일반] [스포] 슈퍼마리오 - 가장 뛰어난 게임원작 영화 [25] 만찐두빵7032 23/04/26 70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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