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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04	[정치] 메가스터디 손주은이 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201]	청자켓22778	20/12/26	22778	0
89353	[정치] 국토부, 36곳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지정 [100]	relax11608	20/12/17	11608	0
89282	[정치] 아닌밤님 발제글에 대한 반론, "법치와 자유민주주의에 대하여" [125]	aurelius12834	20/12/15	12834	0
89280	[정치] aurelius님의 "문빠의 종교적 팬덤정치"론에 대한 의견 [203]	아닌밤19277	20/12/15	19277	0
89147	[일반] 친구의 친구의 죽음을 기억하며 [13]	azrock8665	20/12/09	8665	46
88977	[정치] 서울전세 18년 8개월, 전국매매 17년 6개월만에 최대치 기록 [149]	Leeka16176	20/11/30	16176	0
88769	[정치] 미국 대선 최종 결과 업데이트와 지금까지 트럼프가 실제로 진행 중인 소송 정리(기사 요약) [22]	Quarterback8397	20/11/14	8397	0
88762	[일반] 트럼프 측의 대선패배 불복 논리 총정리 [75]	김재규열사12874	20/11/13	12874	3
88758	[일반] [미국] 美국토안전부, 11월 대선은 역사상 가장 안전하고 공정한 선거 [37]	aurelius11303	20/11/13	11303	2
88722	[일반] [미국] 공화당, 트럼프 주장에 동조하고 나서 [174]	aurelius18055	20/11/10	18055	7
88662	[일반] 미국 대선, 최악의 경우 내년 1월에 결과 나온다 [109]	김재규열사16458	20/11/06	16458	19
88632	[정치] [미국 대선 이야기] 트럼프 선전의 이유 - 민생과 메시지의 힘 [102]	종합백과16832	20/11/04	16832	0
88530	[정치] 민주당, 징역 7년의 5·18역사왜곡처벌법 당론 채택 [179]	판을흔들어라14466	20/10/28	14466	0
88526	[일반] 제로콜라 vs 일반콜라 구별할수 있는 사람의 비율은... [153]	마르키아르19381	20/10/28	19381	12
88513	[정치] KB 주간거래지수 통계가 사라집니다. [274]	Leeka22774	20/10/26	22774	0
88404	[일반] 은행에서 퇴직금 날린 사연 [57]	지니팅커벨여행17316	20/10/14	17316	8
88382	[일반] [아재/할배/화석] 40년 넘은 옛날 노래 이야기 해봅시다. [32]	OrBef8462	20/10/12	8462	2
88305	[정치] 대한민국 국민 입장으로 바라보는 미국대선에 대한 소고 [123]	blood eagle17594	20/10/07	17594	0
88263	[정치] 트럼프 코로나 확진 [161]	텅트26087	20/10/02	26087	0
88254	[일반] [미국 대선] 트럼프-바이든 1차 토론회 요약 [133]	OrBef21463	20/09/30	21463	13
88171	[정치] 김현미 국토부장관이 역대 최장수 국토부장관이 되었습니다. [96]	Leeka13047	20/09/22	13047	0
88117	[정치] 신용대출 막차 잡아라. 이틀간 7,000억 급증 [223]	Leeka18248	20/09/16	18248	0
88112	[일반] 뛰어나다는, 노골적으로 정치적인 영화 35편 [13]	아난9607	20/09/16	96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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