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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71 [정치] 안양서 3800여명 정의당 입당 … 민주당 발칵 [20] 나디아 연대기15227 19/10/03 15227 0
82908 [정치] 홍콩시위 홍보영상에 등장한 김대중 전 대통령 연설 [147] 나디아 연대기15736 19/09/29 15736 0
82014 [정치] 한국당 상태에 울부짖은 보수주류언론들 [97] 나디아 연대기17364 19/07/28 17364 2
82006 [정치] "2030의 한국당 비호감 심각한 수준" 한국당 내부서도 총선 필패 위기론 [143] 나디아 연대기16365 19/07/28 16365 3
82002 [정치] 트럼프, WTO에 개도국 우대체계 시정압박…韓도 거론 [74] 나디아 연대기13554 19/07/27 13554 1
81963 [정치] 이승만은 페미니스트 [48] 나디아 연대기8967 19/07/25 8967 1
81918 [정치] 2019년 일본 참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 [204] 나디아 연대기24255 19/07/21 24255 0
81882 [일반] 일본대사관 건물 앞 차에서 불…70대 온몸 화상 [185] 나디아 연대기17814 19/07/19 17814 1
81870 [정치] 우리공화당 한국판 VOX가 될까? [42] 나디아 연대기11442 19/07/18 11442 1
81841 [정치] 220만 구독 미국 우익 유튜브의 대영제국 식민지 근대화론 옹호 [54] 나디아 연대기12025 19/07/16 12025 6
81803 [정치]  한국당 청년지지자들과 한국당 미디어국장의 문답 [111] 나디아 연대기16899 19/07/13 16899 4
81795 [정치] 페미니스트들의 빔프로젝터 기술로 조선일보 망신주기 [58] 나디아 연대기12757 19/07/12 12757 8
81769 [정치] 홍콩풍이 불고 있는 중화민국(대만) 총통선거 [17] 나디아 연대기11398 19/07/10 11398 2
81751 [일반]  홍콩 100만 시위 한 달…백기 든 캐리 람 "송환법은 죽었다" [26] 나디아 연대기9004 19/07/09 9004 0
81702 [정치] 한국판 대안우파 청년정당 창당 움직임 [204] 나디아 연대기15343 19/07/05 15343 0
81658 [일반] 반송중 시위대의 홍콩입법회 장악 [25] 나디아 연대기10067 19/07/01 10067 3
81646 [정치] 홍콩 여대생 "송환법 철회까지 끝까지 싸우자" 메시지 남기고 투신 [21] 나디아 연대기12367 19/06/30 12367 10
81637 [일반] mbc 마리텔의 트랜스젠더 조롱 논란 [254] 나디아 연대기22406 19/06/29 22406 1
81617 [정치] 야4당 “오산 민주당이 적폐의 본산”... 7월 2일 총궐기대회 열기로 [40] 나디아 연대기10886 19/06/27 10886 8
81607 [정치] 노동당 당원들의 노동당 해산 청원 [47] 나디아 연대기10202 19/06/26 10202 3
81580 [정치] 대한애국당, '우리공화당'으로 당명 바꿔 [44] 나디아 연대기10032 19/06/24 10032 1
81485 [일반] 차이잉원 "홍콩 사건, 일국양제 수용 불가 이유 보여줘" [24] 나디아 연대기12627 19/06/14 12627 3
81454 [일반] 성평화연대의 대학가 대자보 [78] 나디아 연대기12580 19/06/10 1258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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